• 최종편집 2026-04-17(금)
 
  • 12일 정기이사회,13일 대의원 총회 겸해서 단촐하게 열어
  • 김 회장"도장 경영 어려움 등 재정 절감 회원 중심 협회로 거듭나는 계기로 삼겠다"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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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호 회장(앞줄 가운데)이 '2026 경상남도태권도협회 정기총회' 이사회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상남도태권도협회 1월12일 13일 오전 경남태권도협회 회의실에서 특별한 제28대 김신호 회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경남 태권도의 회원 중심협회로 거듭나기 위해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신호 회장을 비롯해 새로 선임된 문재일 상임부회장,여태성 행정부회장,서재근 부회장,이영득 부회장,이성근 전무이사, 이양섭 총무이사 승진식 이사 등 신임 집행부 임원들과 도내 18개 시· 군 주요 회장단, 임직원들이 다수 참석해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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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호 회장이 경남태권도협회 각시.군 대의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 취임식은 12일 오전 경남태권도협회 정기 이사회, 13일 오전에는 결산대의원 정기 총회를 마치고 그 회의실에서 곧 바로 축하 현수막을 교체 기념사진만 찍고 단촐하고 뜻있는 취임 축하 자리를 만들어 전직 회장 및 전무이사들과 가족에게만 연락하여 진행했다.

 

이번 취임을 김 회장의 주변에서 취임식을 품위있게 하자는 권유에도 이랑곳 하지 않고 취임 경비 2천여만 원이 소요 최근 저출산과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일선 도장들의 경영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잔여 임기 3년 동안 ‘도장 살리기’에 앞장서는 회원중심으로 협회를 이끌어 가겠다는 의지를 실행해 보였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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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호 회장 가족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신호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제28대 경상남도태권도협회 회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겨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금까지 경남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역대 회장님들과 선배 지도자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취임식이 아니라, 회원들이 주인되는 경남 태권도협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다짐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이 자리에 서니 큰 영광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태권도를 통해 배운 가장 큰 가치는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과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정신,그래서 회장으로서 가장 먼저 생각한 것은 형식이 아닌 사람이다”고 했다.

 

경상남도태권도협회 관계자는 “김신호 회장의 몸소 실천하는 따뜻한 리더십과 분명한 비전에 대해 지역 태권도계의 기대가 크다”며 “회장을 중심으로 새로게 구성된 집행부와 함께 경남 태권도의 위상을 다시찾아 정도로 가는 희망찬 미래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12일 정기 이사회에서는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16억4천여만 원을 원안대로 심의 통과 하였고, 대의원 총회에서 2025년도 총 13억여 원을 결산하며 원안대로 통과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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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태권도협회 제28대 김신호 회장 특별한 취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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