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도 엄희철 3관왕 달성 및 플로어볼 4전 전승 종합우승 저력 입증
경상남도 장애인 선수단이 지난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총 58개(금메달 18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2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경남 선수단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역도 종목에서는 엄희철(마산삼진고) 선수가 남자 –80kg 벤치프레스종합과 웨이트리프팅, 파워리프팅에서 금메달을 모두 차지하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 또한 육상 종목의 이정민(진주중앙고) 선수가 남자 800m와 4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슐런 종목에서는 금메달 3개와 동메달 6개를 획득하며 종합순위 3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단체 종목에서도 플로어볼 선수단은 뛰어난 조직력과 압도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4전 전승을 기록하며 금메달과 함께 종목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농구 종목 중학교부에서도 선수들의 투혼이 빛났다. 결승전에서 서울과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은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기간 동안 보여준 끈끈한 팀워크와 투지는 경남 선수단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경상남도 선수단 구대윤 총감독은 “대회에 출전한 모든 꿈나무 선수들의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장애학생 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