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8(월)
 
  • 창원 소힘겨루기 대회 관람객 2만여 명 다녀가

캡처 소.PNG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종순)는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의창구 북면 마금산온천지구 일원에서 ‘제24회 창원 전국민속 소 힘겨루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들이 대회장을 가득 메웠으며, 일 평균 약 4천 명, 5일간 총 2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는 예선전을, 2일 개회식 이후로는 본선 경기를 진행했으며, 전국에서 모인 유명 힘겨루기소 157두가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대회 마지막 날까지도 많은 관람객들이 경기장을 찾아 결승전을 관람하는 등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경기는 백두·한강·태백급으로 체급을 나눠 추첨을 통한 대진표에 따라 승자 대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그 결과 청도군 소 ‘제일’이 백두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청도군의 ‘화랑’ 소가 한강급에서, 대구광역시의 ‘강성’이 태백급에서 우승을 해 관중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난타 축하공연, 축산물 홍보 부스 운영, 다양한 경품 추첨 등 부대행사도 마련해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창원 전국민속 소 힘겨루기 대회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관광객과 시민들께서는 앞으로도 창원시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축제를 마음껏 즐기시고,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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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창원 전국민속 소 힘겨루기 대회』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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