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21(화)
 
  • 7.20. 13:10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만나… 부산-체코 간 문화·관광·산업 분야 교류 협력 확대 방안 논의
  • 외국인 관광객 600만 시대 도약 및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계기 문화·관 광 분야 협력 기대
  • 전 시장, “바츨라프 하벨 프로젝트 업무협약(MOU) 체결 축하… 부산-체코 간 우호 와 협력이 깊어지길 바란다”라고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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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어제(20일) 오후 1시 1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이반 얀차렉(Ivan Jančárek) 주한체코대사를 접견하고, 부산과 체코 간 문화·관광·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 혔다. 

 

□ 이반 얀차렉 주한체코대사는 수영구와의 '바츨라프 하벨 프로젝트 업무협약 (MOU)' 체결 및 부산 기업 방문 등을 계기로 부산을 찾았으며, 이날 전재 수 시장과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먼저, 전 시장은 “지속적으로 부산을 방문하며 부산시와 체코 간 우호협력 증진에 힘써주시는 이반 얀차렉 대사님의 부산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 다”라며, “부산은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364만 명을 유치했으며, 올해는 외국인 관광객 600만 명 시대를 목표로 세계적인 관광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최근 한국을 찾는 체코 관광객이 전년 동기 대비 44.8퍼센트(%) 증가하는 등 부산 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두코바니 원전 사업 추 진을 계기로 한국수력원자력 본사가 있는 경주를 방문하는 등 체코 정부· 기업 관계자들의 방한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부산을 경 유하거나 방문하는 수요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에 이반 얀차렉 대사는 “부산을 다시 방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부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있는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총회를 계기로 문화와 관광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과 체코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화답 했다. 

 

□ 이어 “바츨라프 하벨 프로젝트가 양 국가 간 우호와 문화 교류를 상징하 는 사업으로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 했다. □ 끝으로 전 시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부산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부산과 체코 간 우호협력 관계가 한층 더 발전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며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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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한체코대사 접견… 다양한 분야 교류·하벨 프로젝트 협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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