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
-
의령군의회, 국외연수 예산 반납…“민생과 현장에 집중”
- 경남 의령군의회(의장 윤병열)는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하고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함께 나누기 위해 올해 편성된 의원 국외연수 관련 예산 7천만원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한정된 재원을 보다 필요한 곳에 활용하고, 어려운 지역 여건을 군민과 함께 헤쳐 나가는 데 의회가 먼저 동참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의령군의회는 당초 의원들의 의정 역량 강화와 우수 정책사례 발굴 등을 위해 국외연수를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편성했으나, 최근 대내외적인 경제 여건과 지방재정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국외연수를 실시하지 않고 관련 예산을 반납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의령군의회는 오는 9월 열리는 제1차 정례회에서 관련 예산 7천만원을 감액해 반납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예산 반납은 의회 스스로 불요불급한 지출을 줄이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군민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분야에 재원이 활용될 수 있도록 하자는 의원들의 공감대에 따라 결정됐다. 윤병열 의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군민의 삶을 먼저 살피고 의회부터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지역 현안과 민생을 세심하게 살피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령군의회는 앞으로도 불필요한 지출은 줄이고 꼭 필요한 곳에 재원이 쓰일 수 있도록 합리적인 예산 운용에 힘쓰는 한편,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 뉴스
- 사회
-
의령군의회, 국외연수 예산 반납…“민생과 현장에 집중”
-
-
거제·통영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 됐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와 통영시(산양읍·봉평동)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됨에 따라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과 신속한 복구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이번 호우로 거제에는 956.1㎜, 통영에는 766.9㎜의 강수량을 기록하는 등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주택·상가 침수와 산사태, 도로·시설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랐다. 경남도는 신속한 피해복구와 주민 지원을 위해 지난 18일 거제·통영 피해현장을 찾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했다. 이후 행정안전부의 사전 피해조사를 거쳐 거제시와 통영시(산양읍·봉평동)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됐다.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에 따라 거제시와 통영시는 도로·하천 등 각종 시설복구비 중 필요한 지방비 부담분 가운데 상당 부분을 국비로 추가 지원받게 된다. 통영은 지방비 부담분의 67%, 거제는 68%를 국비로 추가 지원받을 수 있어 대규모 피해복구에 따른 지방재정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피해 주민에 대한 지원도 확대된다. 재난지역에 지원되는 재난지원금과 국세·지방세 납부유예, 상하수도 요금감면 등 24가지 지원에 더해 건강보험료 경감, 전기·도시가스요금 감면 등 13가지 지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또한 특별재난지역에서는 대규모 피해시설의 단순 원상복구를 넘어 피해 원인을 분석한 개선복구사업과 지구단위종합복구사업을 반영할 수 있어 재피해 방지를 위한 보다 근본적인 복구도 가능해진다. 경남도는 피해 주민들이 지원 효과를 하루라도 빨리 체감할 수 있도록 피해조사와 복구계획 수립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주택과 농·어업 등 민생과 직결되는 사유시설 피해는 재난지원금과 예비비 등을 활용해 신속하게 지원하고, 공공시설은 복구가 시급한 시설부터 지방비를 우선 투입하는 등 조기 복구에 나선다. 박완수 지사는 “이번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로 거제·통영의 피해 복구와 도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이 보다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게 됐다”며 “신속한 선포를 결정해 주신 정부와 함께 뜻을 모아주신 지역 국회의원과 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와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가용한 인력과 장비를 복구 현장에 집중하고, 정확한 피해조사를 바탕으로 필요한 지원이 빠짐없이 이뤄지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도민들이 온전히 일상을 회복할 때까지 현장을 끝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행정안전부에 의하면 이번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지 않은 통영시 일부 피해 지역에 대해서도 지방정부 추가 자체조사와 중앙합동조사단의 정밀조사를 거쳐 선포 기준을 충족하도록 하여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를 건의할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경남도와 통영시에서도 면밀하게 피해조사를 실시하여 행정안전부에 추가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최근 기후변화로 기존 방재기준을 넘어서는 극한호우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근본적인 재해 예방대책도 강화하고 있다. 올해 3,973억 원을 투입해 182개 지구에서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로 읍면동 단위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하는 등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아울러 기후변화에 대응해 방재 성능 목표(50년→100년)를 상향하는 방안도 중앙부처와 장기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
- 뉴스
- 사회
-
거제·통영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 됐다
-
-
박완수 경남도지사, 거제 수해현장 다시 찾아 복구에 힘을 보탰다
-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21일 거제시 둔덕면을 다시 찾아 이재민 급식 지원과 침수지역 복구, 농작물 피해 상황을 차례로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집중호우 이후 복구가 진행 중인 현장에서 주민 생활과 직결된 지원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직접 살피기 위해 현장에 나선 것이다. 박 지사는 먼저 둔덕면 적십자 급식소를 찾아 이재민과 복구 인력에 대한 급식 지원 상황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곳에서는 하루 500여 명을 대상으로 아침·점심·저녁 식사를 준비해 각 마을 이장을 통해 이재민과 봉사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어 둔덕면 어구마을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침수 주택과 도로에 쌓인 토사를 제거하고 주변을 정비하는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자유총연맹 회원 70명이 복구작업에 참여해 힘을 보탰다. 박 지사는 또 집중호우로 약 4,672㎡ 규모의 피해를 입은 둔덕면 포도 재배 현장을 찾아 농작물 피해와 복구 상황을 살핀 뒤, “이번 호우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대해서는 정부 차원의 지원과 도의 추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지역 곳곳에서는 민간단체의 복구 지원도 이어졌다. 이날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55명을 비롯해 새마을회 회원들이 거제면 110명, 둔덕면 170명, 상문동 30명 등 피해지역에서 복구작업에 참여하며 주민들의 일상회복에 힘을 보탰다. 박 지사는 “무더위 속에서도 복구에 힘을 보태고 계신 자원봉사자와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신속한 복구에 총력을 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장 작업자의 안전과 건강이 우선인 만큼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안전하게 작업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제 중요한 것은 신속한 지원과 복구”라며 “가용한 인력과 장비, 재정·행정적 지원을 현장에 집중해 도민들이 온전히 일상을 회복할 때까지 끝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
- 뉴스
- 사회
-
박완수 경남도지사, 거제 수해현장 다시 찾아 복구에 힘을 보탰다
-
-
창원특례시,‘2026년 을지연습 강평 보고회’개최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21일(금) 17시 시청 시민홀(을지연습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강평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전 실·국·소장을 비롯한 을지연습 근무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기관이 함께 훈련 성과를 되짚고 향후 보완과제를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고회에서는 ▲제5870부대 1대대 훈련 결과 보고 ▲창원시 안전총괄담당관 종합 결과 보고 ▲최종 강평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특히 올해 을지연습은 드론 테러 등 최근 안보 위협 양상을 반영한 다중이용시설 통합 대응, 전시 전환 절차 숙달, 중요시설 방호 및 복구 체계 정비 등 현장감 있는 실전 중심 시나리오를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4일간 밤낮없이 비상 대비 훈련에 몰입해 준 공직자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강평 보고회를 통해 확인된 우수사례는 적극 확산하고, 도출된 미비점은 면밀히 보완하여 어떤 비상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완벽히 지킬 수 있는 통합방위태세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
- 뉴스
- 사회
-
창원특례시,‘2026년 을지연습 강평 보고회’개최
-
-
경남도, 단감농가 재해보험 가입 확대 나선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기후변화와 이상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에 대비하고 단감 재배 농가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6일 오후 1시 30분 김해시 경남단감연구소에서 ‘단감 농작물재해보험 및 농업수입안정보험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다른 작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단감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을 높이고, 보험 보장내용과 손해평가 절차 등 농가가 궁금해하는 사항을 현장에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가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도 직접 청취한다. 도에 따르면 단감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은 2025년 말 57%였으며, 2026년 현재 가입률은 34%로 집계됐다. 도는 폭염 등 이상기후로 농작물 피해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재해보험에 대한 농가의 이해도를 높이고 가입을 적극 유도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경남도와 NH농협손해보험 경남총국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설명회에는 도내 단감 작목반과 재배 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2027년 단감 농작물재해보험 주요 변경·개선사항 ▲오는 11월 가입 예정인 농업수입안정보험 주요 내용 ▲여름철 폭염에 따른 일소피해 등 재해별 보장내용과 손해평가 절차 등을 안내한다. 이어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보험 가입과 보상 과정에서 겪는 농가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건의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한 농가 의견을 검토해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중앙부처에 건의할 계획이다. 또한 시군, 지역농협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농작물재해보험에 대한 농가 홍보와 현장 안내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홍영석 경남도 스마트농업과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농업재해가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농가 경영안정을 위한 재해보험 가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단감 재배 농가가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석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 지역뉴스
- 영남
-
경남도, 단감농가 재해보험 가입 확대 나선다
-
-
경남자율방재단, 거제·통영 호우 피해복구에 힘 보탠다
- 경상남도자율방재단연합회(회장 이군식)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등 호우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자율방재단원 700여 명이 피해복구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거제시자율방재단 400여 명과 통영시자율방재단 160여 명이 지난 17일부터 피해 현장에서 복구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다른 시군 자율방재단도 피해지역 지원에 동참한다. 오는 22일에는 김해시자율방재단 30명, 합천군자율방재단 21명, 남해군자율방재단 15명 등 66명이 참여하며, 23일에는 진주시자율방재단 40명, 26일에는 창원시자율방재단 30명이 각각 피해지역을 찾아 복구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집중호우로 거제와 통영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는 단시간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주택과 도로, 농경지 등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경상남도자율방재단은 지역의 어려움은 함께 극복한다는 마음으로, 피해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 자율방재단원과 미니굴삭기, 고압살수기 등 가용 장비를 투입해 응급복구를 지원한다. 자율방재단원들은 피해 현장에서 침수주택 내부 및 주변 토사·퇴적물 제거, 배수로 정비, 생활쓰레기 및 폐기물 정리 등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구활동에 힘을 보탠다. 특히 지역 사정에 밝은 자율방재단원들이 시·군 및 읍면동과 협력해 현장에서 복구가 시급한 곳을 우선적으로 찾아 지원하고, 피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경상남도자율방재단은 평소 재난·재해 예방을 위한 예찰과 안전점검 등에 참여해 왔으며, 재난 발생 시에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피해 현장 응급복구와 구호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민간 재난대응 조직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군식 경상남도자율방재단연합회장은 “집중호우로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거나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마음을 생각하면 가만히 있을 수 없다”며, “도민의 아픔을 우리 모두의 아픔으로 생각하고, 작은 힘이나마 보태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복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영남
-
경남자율방재단, 거제·통영 호우 피해복구에 힘 보탠다
-
-
함양군, 임천 상류 하수 유입에 근본적 재발 방지 대책 촉구
- 함양군은 전북 남원시 산내면 대정 공공하수처리시설과 관련한 하수가 하류인 함양군 임천 수계로 유입된 것과 관련해 남원시에 철저한 원인 규명과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임천(엄천강)은 지리산 일대의 계곡물이 모여 흐르는 하천으로, 지역 주민들의 농업용수 공급은 물론 수생태계와 관광자원 측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상류지역에서 발생하는 수질오염은 하류인 함양지역의 생활환경과 생태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함양군에 따르면 최근 남원시 산내면 대정 공공하수처리시설과 관련한 하수가 하천을 통해 함양군 임천 수계로 유입되는 상황이 확인되면서 주민들의 수질오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함양군은 지난 2월 남원시 인월중계펌프장 사고에 이어 또다시 상류지역 하수처리시설과 관련한 수질오염 우려가 발생한 점을 심각하게 보고 있다. 이에 군은 남원시에 공문을 보내 대정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운영 및 하수 유입 경위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계절별 하수 유입량 등을 고려해 처리시설 용량과 운영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시설 개선과 처리용량 확충 등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람천임천 수질개선주민대책위원회와 주민들은 상류지역에서 발생한 수질 문제가 반복적으로 하류지역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 우려를 나타내며 책임 있는 대응과 근본적인 개선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함양군은 특히 상류지역의 수질 문제가 행정구역을 넘어 하류지역까지 영향을 미치는 만큼 남원시와 함양군이 함께 참여하는 상시 수질 모니터링과 정보 공유 등 상·하류 지자체 간 공동 수질관리체계 구축도 요구했다. 아울러 임천 수계의 수질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한편 관계기관과 협력해 오염 원인과 영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하천 생태계 보호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지리산에서 발원해 함양으로 이어지는 맑은 물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농업은 물론 생태환경을 지탱하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상류지역에서 발생한 수질 문제가 하류 주민들의 피해로 이어지는 일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원시에 정확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하수처리시설의 근본적인 개선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으며,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될 때까지 임천 수계의 수질과 생태환경을 지키기 위해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 지역뉴스
- 영남
-
함양군, 임천 상류 하수 유입에 근본적 재발 방지 대책 촉구
-
-
합천군, 초계면 자원봉사회, 소외된 어르신께 따뜻한 생일상 마련
- 초계면 자원봉사회(회장 김분연)는 8월 21일 관내 소외된 어르신을 모시고 음식점에서 생신을 축하하며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생신을 맞은 어르신께 식사를 대접하고 정다운 시간을 함께하며, 평소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이웃의 따뜻한 관심과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원봉사회원들은 어르신을 음식점으로 모시고 정성껏 식사를 대접하며 생신을 축하했다. 특히 김주보 초계면장을 비롯해 옥철호 합천군 자원봉사협의회장, 이필호 도의원, 이태련 군의원 및 관내 기관·사회단체장들도 함께 참석해 어르신의 생신을 축하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김분연 초계면 자원봉사회장은 “어르신께서 맛있는 식사를 드시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봉사하는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전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주보 초계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자리를 마련해주신 자원봉사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식사가 어르신께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초계면 자원봉사회는 지역 내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
- 지역뉴스
- 영남
-
합천군, 초계면 자원봉사회, 소외된 어르신께 따뜻한 생일상 마련
-
-
하동군, 2026년 하반기 귀농귀촌 사관학교 교육생 모집
- 하동군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귀농귀촌 사관학교'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 신청 기간은 8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이다. 신청 대상은 2021년 1월 1일 이후 하동군에 전입한 귀농귀촌인으로, 전입 5년 이내여야 한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 산업경제 부서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교육생은 총 15명이다. 교육은 9월 8일부터 18일까지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현장견학 포함)에서 8회차, 총 4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현장을 중심으로 하여 귀농을 하기 위한 준비, 농업의 이해, 농작업 안전교육, 영농 노하우 전수 등 이론 교육과 함께 선배 귀농귀촌인 농가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견학·실습으로 구성된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귀농귀촌 초기 정착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한편 하동군의 귀농귀촌 세대수는 2022년 817세대까지 줄었다가 이후 꾸준히 늘어, 지난해에는 1,460세대(1,809명)로 최근 6년 사이 가장 많은 인원이 하동군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읍·면별로는 하동읍이 259세대로 가장 많았고, 진교면 199세대, 옥종면 184세대 순으로 뒤를 이었다. 하동군 지역활력추진단 귀농귀촌팀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은 먼저 정착한 선배들의 목소리를 담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하동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교육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청 지역활력추진단 귀농귀촌팀(☏055-880-2428)으로 문의하면 된다.
-
- 지역뉴스
- 영남
-
하동군, 2026년 하반기 귀농귀촌 사관학교 교육생 모집
-
-
산청군-진주시, ‘제3차 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
- 진주시와 산청군은 21일 진주시청에서 ‘제3차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2018년부터 이어온 서부경남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명현 산청군수와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진주시 기획행정국장과 산청군 행정복지국장 등 두 시군의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서부경남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두 시군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모바일 건강관리 플랫폼인 ‘워크온’ 앱과 연계한 ‘지역 교류 걷기 챌린지’와 ‘진주-산청 농특산물 온라인 상생 기획전’ 등 2개의 신규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 2차 이전 공동 대응과 한국선비문화연구원 승격 공동 추진 등 두 지역의 현안 사업에 대해서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현재 추진하고 있는 공동사업인 ▲진양호 및 상류 지역 환경정화 활동 ▲축제·관광 분야 교류 협력 ▲초중고 기업가정신 방학 캠프 운영 ▲일자리박람회 공동 개최 등에 대해서도 상생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산청과 진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동일 생활권으로, 오랜 시간 상생협력을 이어온 소중한 동반자”라며 “그동안 쌓아온 협력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대 변화에 맞는 새로운 협력과제를 적극 발굴해 상생협력의 폭을 한층 넓혀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유명현 산청군수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두 시군의 신뢰와 연대를 더욱 굳건히 하고, 미래지향적인 행정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 두 지역의 시·군민께서 업무협약의 성과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공동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진주-산청 상생발전 실무협의회’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26회 진행돼 ▲덕천강 어도 개보수 사업 ▲자전거 도로망 연결 ▲범죄 차량 추적 연계 협력사업 등을 완료했고, 최근에는 경남간호고 학생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진주 시내버스 376번의 노선을 산청 송계마을까지 연장하는 등 두 시군의 실질적인 상생협력을 이끌어오고 있다.
-
- 지역뉴스
- 영남
-
산청군-진주시, ‘제3차 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