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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접견
- 조정식 국회의장은 20일 오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를 접견했다. 조 의장은 “지금 대한민국은 글로벌 복합위기 극복과 민생 안정이라는 두 가지 큰 과제에 직면해 있다”면서 “지금이야말로 집권여당의 유능함을 국민께 보여드려야 할 때”라며 민생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국정 현안을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민생·경제 현안을 풀어갈 때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말씀처럼 ‘서생의 문제의식과 상인의 현실감각’을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면서, “특히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78년 동안 유지된 형사사법 제도에 큰 변화가 생기는 만큼, 후속 보완책도 세심하게 챙겨 억울한 국민이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은 ‘서민과 중산층의 정당’으로서 국민의 삶을 지켜온 정당”이라며 “정부의 성공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고, 국회 제1당으로서 의회민주주의와 통합의 정치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저도 대표님과 많이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글.사진= 국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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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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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대표·후보자 만찬 간담회
- 이재명 대통령은 당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화합의 뜻을 나누기 위해 김민석 당대표, 당대표 후보였던 정청래·송영길 의원, 그리고 한병도 원내대표와 19일 만찬을 함께 했다고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밝혔다 오늘 만찬은 당대표 후보자들의 고향 대표 식재료로 만든 ‘화합육회’가 제공되었으며, 마치는 시간까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먼저 김민석 신임 당대표에게 축하를, 끝까지 최선을 다한 정청래·송영길 의원에게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하며, 당대표 후보 세 사람 모두 생사고락을 함께한 동지이자 국민주권정부의 책임 있는 주역임을 강조했다. 김민석 대표는 “전당대회 과정에서의 일부 과한 표현에 대해 사과했고, 당의 단합과 국정운영의 뒷받침을 함께하자”고 제안했다. 정청래 의원은 “우리는 12·3 비상계엄 내란의 사선을 함께 넘은 동지이자 전우이고, 이재명 정부와 운명 공동체로 반드시 총선, 대선 승리로 정권 재창출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송영길 의원은 부동산 세제와 관련해서 당·청 간의 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정청래 동지와 오해를 풀고 전당대회 과정에서의 논란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마지막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당정청은 시대적 소명을 함께 짊어진 ‘운명 공동체’이자 ‘국정 동반자’라며, 올해를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더 강한 원팀’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는 데 뜻을 모았고, 모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사진,글=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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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대표·후보자 만찬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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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합천댐서 무인기 테러 대응훈련 참관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0일 오후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다목적댐에서 2026년 경남도 대표 실제훈련인 ‘국가중요시설 합천댐 무인기 테러 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하고, 드론 등 새로운 유형의 위협에 대한 대응능력과 민·관·군·경·소방 간 협업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훈련 강평에서 “이번 훈련은 현장관리자의 신속한 초동조치와 민·관·군·경·소방의 유기적인 협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줬다”며 “새로운 방식의 위협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사항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기관별 행동절차도 더욱 구체화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훈련은 국가총력전 수행에 필수적인 국가중요시설을 대상으로 드론 등 새로운 유형의 공격에 대응하고 시설 방호기능을 강화해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는 한편,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구축해 위기관리와 임무수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경남경찰청장, 제39보병사단 부사단장, 합천군수, 합천군의회 의장, 합천댐지사장,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훈련에는 재밍건* 차량, 경찰헬기, 장갑차, 폭발물처리차량, 드론 등 29종 30여 점의 장비가 동원됐다. * 재밍건 : 드론이 사용하는 통신·조종 주파수에 방해 신호를 보내 드론의 비행이나 조종을 무력화하는 장비 훈련은 상황 부여를 시작으로 ▲무인기 폭발물 테러 대응, ▲군·경 합동 초동조치, ▲인명구조, ▲화재진압 등이 진행됐다. 특히 새로운 유형의 테러 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 간 합동 대응절차와 현장 지휘·협조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올해 경상남도 을지연습은 국가총력전 수행을 위한 도상연습과 실제훈련을 병행하는 한편, 극한호우 등 대형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복구 역량 강화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경남도는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도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전면전 대비는 물론 기상이변에 따른 대형 재난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형 위기관리와 현장 대응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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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합천댐서 무인기 테러 대응훈련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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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통영 호우피해 복구 속도낸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등 지역에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하는 한편, 이재민 생활 안정을 위한 구호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0일 오후 도청 브리핑룸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이번 호우는 기상관측 이래 남해안권에서 전례 없는 강우를 기록하면서 도내 곳곳에 큰 피해를 남겼다.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누적 강우량은 거제시 671㎜, 통영시 550㎜, 고성군 396㎜에 달했다. 특히, 관측 지점별로는 거제시 하둔에 954㎜의 기록적인 비가 내렸으며, 통영시 통영 지점 776㎜, 고성군 학림 지점 509㎜ 등 남해안권 곳곳에서 매우 강하고 많은 강우량이 관측됐다. 특히,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집중되면서 거제·통영을 중심으로 인명 피해와 함께 도로 유실, 산사태, 정전 등 피해가 잇따랐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4명(사망 1명, 부상 3명)이 발생했으며, 도로와 상수도 등 기반 시설에도 피해가 발생해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경남도는 현재까지 공무원·군·경찰·소방·자원봉사자 등 7,301명과 굴착기·덤프트럭·살수차 등 장비 1,109대를 피해 현장에 긴급 투입해 도로, 상수도 등 주요 시설의 응급복구에 집중하고 있다. 도로는 거제 92%, 통영 90% 수준까지 복구됐으며, 상수도는 거제 97%, 통영 100% 복구했다. 정전 피해도 통영 지역은 복구를 완료했으며, 거제 지역은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복구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 19일 거제시와 통영시에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해 재난관리기금 10억 원, 재난특별교부세 20억 원을 긴급 교부했다. 앞으로도 응급복구에 필요한 장비를 거제·통영시에 신속히 배치하고, 중앙합동 피해조사와 복구계획 수립에도 차질이 없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이번 호우로 거제와 통영에서는 현재 총 645세대 1,199명이 대피했다. 이 가운데 274세대 419명은 귀가했으며, 371세대 780명은 임시대피시설 등에 머물고 있다. 경남도는 이재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학교·복지관, 경로당·마을회관, 민간 숙박시설 등을 활용해 임시대피시설을 마련하는 등 주거 지원에 나서고 있다. 대피시설에 머무는 이재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쉘터(텐트) 설치와 생필품 및 구호품을 지원하고, 거제 지역에 급식차 2대를 투입하는 동시에 인근 식당 이용을 통해 급식도 세심히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이동형 샤워 차량과 목욕비 지원 등 생활밀착형 지원과 함께 재난심리회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갑작스러운 호우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한편, 경남도는 이재민의 조속한 생활 안정을 위해 지난 19일 거제시와 통영시에 재해구호기금 7억 원을 추가 교부하는 등 총 9억 8,600만 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이재민 구호와 생활 안정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 대응하고 있다. 특별히 경남도는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지난 18일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특별교부세 30억 원 지원을 건의했다. 현재 행정안전부의 특별재난지역 충족 요건 확인을 위한 사전 조사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피해 규모와 복구 상황을 면밀히 파악해 정부 지원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하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응급복구에 속도를 내겠다”며 “이재민 구호와 생활안정 지원에도 빈틈이 없도록 피해지역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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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통영 호우피해 복구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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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을지연습 실제훈련…다중이용시설 피폭 대응 점검
- 경남 의령군은 19일 의령문화원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다중이용시설 피폭 상황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의 공격으로 의령문화원이 피폭돼 화재와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비상시 기관별 대응체계와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의령군과 제5870부대 4대대, 의령경찰서, 의령소방서, 한국전력공사 의령지사를 비롯해 여성민방위기동대, 지역자율방재단,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상황 발생에 따른 현장 통제와 군 초동조치를 시작으로 화재 진압과 부상자 구조·이송, 전력과 시설 긴급복구 순으로 진행됐다. 각 기관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단계별 임무와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에 앞서 심폐소생술(CPR) 시범을 실시했으며, 훈련 후에는 참가자들이 비상 전투식량 급식 체험을 하며 전시 상황에 대비한 비상급식 체계도 함께 살폈다. 오태완 군수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기관별 역할과 협력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했다”며 “어떠한 비상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비상대비태세를 철저히 갖추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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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을지연습 실제훈련…다중이용시설 피폭 대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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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곤충생태학습관 반딧불이 특별전 1만2,900명 관람
- 경남 의령곤충생태학습관 반딧불이 특별전 1만2,900명 관람의령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의령곤충생태학습관에서 운영한 특별전 ‘청정 의령 반딧불이 이야기’에 17일간 1만2,900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열린 이번 특별전은 살아있는 반딧불이를 가까이에서 관찰하는 ‘반딧불이 암실 체험’을 중심으로 어린이와 가족들이 직접 보고 즐기며 생태환경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암실 체험에서는 반딧불이의 빛을 직접 관찰하고 발광 원리와 서식 환경, 생태적 특징 등을 해설과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쿠키 만들기와 곤충낚시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행사 기간 관람객 5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98%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군 관계자는 “짧은 기간 많은 가족들이 찾아 반딧불이와 의령의 자연을 함께 즐겨주셨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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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곤충생태학습관 반딧불이 특별전 1만2,900명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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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김성녀의 마당놀이 ‘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 선보여
- 경남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 선정작인 김성녀의 마당놀이 ‘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를 오는 29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우수 공연을 지역으로 확산해 공연예술 향유 기회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는 우리나라 대표 고전소설인 ‘심청전’과 ‘춘향전’에서 극적 구성이 뛰어난 장면을 엮어 새롭게 재구성한 마당놀이 작품이다. 심청과 춘향, 이몽룡, 뺑덕어멈 등 친숙한 인물들이 등장해 효와 사랑, 권선징악 등 고전의 이야기를 노래와 춤, 연기, 해학과 풍자로 풀어낸다. 특히 마당놀이 특유의 익살과 관객 참여를 더해 인생의 희로애락과 가족,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내는 것이 작품의 특징이다. 배우와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현장감 있는 무대와 노래, 춤, 연기가 어우러져 전통 공연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고전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마당놀이의 여왕’으로 불리는 김성녀 배우가 직접 무대에 오른다. 국악 명창 박귀희의 제자로 국악에 입문한 김성녀는 연극과 국악, 창극과 마당놀이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해 온 배우이자 소리꾼이다. 국립창극단 예술감독을 역임하며 창극의 대중화에도 힘썼으며, 오랜 기간 마당놀이 무대에서 관객과 호흡하며 우리 전통 공연예술의 대중화에 앞장서 왔다. 김성녀는 이번 작품에서 이몽룡과 뺑덕어멈 역을 맡아 서로 다른 성격의 인물을 오가며 극의 재미를 살린다. 특유의 탄탄한 연기력과 익살스러운 표현에 배우들의 노래와 춤이 더해져 마당놀이만의 신명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으로 지역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운 우수 공연을 함안에서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김성녀 배우의 깊이 있는 연기와 마당놀이 특유의 해학과 흥이 어우러지는 공연인 만큼 많은 군민들이 공연장을 찾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8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2만 원이다. 유료회원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10명 이상 단체 관람 시 별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055-580-3627)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함안문화예술회관은 ‘김성녀의 마당놀이’에 이어 하반기에도 연극 ‘잇츠 홈쇼핑주식회사’, 음악 김현철의 웃음과 감동 ‘클래식 무곡’,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등 3개 작품을 차례로 선보이는 등 지역 관객들이 우수 공연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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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김성녀의 마당놀이 ‘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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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하반기 함안군농업발전기금 융자 지원’ 시행
- 경남 함안군은 지역 내 농어업인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하반기 함안군 농업발전기금 융자 지원' 신청을 8월 18일부터 9월 1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함안군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농어업인 및 농어업법인, 생산자단체다. 융자 규모는 18억 9100만 원으로, 운영자금 12억 9100만 원과 시설자금 6억으로 대출금리는 최대 5%까지 지원(이차보전)한다. 운영자금은 종자, 농약, 비료, 농기계 등 영농에 필요한 구매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1년 거치 3년 균분 상환 조건으로 개인은 5000만 원, 법인은 1억 원 한도로 지원된다. 시설자금은 비닐하우스, 축사, 저온저장고 설치 등 농업 생산기반 확충에 사용할 수 있으며, 2년 거치 3년 균분 상환 조건으로 개인은 5000만 원, 법인은 2억 원 한도로 지원된다. 다만 토지와 건물 등의 부동산 매입 및 사인 간 임차비용, 인건비, 가계자금 등은 지원이 제한된다. 융자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실행 금융기관인 엔에이치(NH)농협 함안군지부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상담한 뒤,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 융자 신청서와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지원 신청 규모에 상응하는 경영 규모와 영농계획 등의 종합적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 사무소(산업담당) 및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580-440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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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하반기 함안군농업발전기금 융자 지원’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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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마린엔진, 사외 협력사 ‘혹서기 수박화채 이벤트’ 진행
- HD현대마린엔진은 창원, 함안, 김해·울주, 부산, 양산 등 5개 지역의 사 외 협력사 17곳을 방문해 임직원 1,800여명에게 수박화채를 제공했다고 20일(목) 밝혔다. 이 행사 목적은 HD현대마린엔진이 사외 협력사 임직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혹서기 수박화채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 속에서도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협력사 임직원들 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한 작업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협력사 직원은 “시원한 수박화채 덕분에 잠시 더위를 잊을 수 있었다”며 “응원에 힘입어 남은 여름도 안전하게 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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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마린엔진, 사외 협력사 ‘혹서기 수박화채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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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야구의 함성 「제1회 마산 야구의 거리 홈런! 하이볼 축제」 개최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창원NC파크와 마산 야구의 거리 일원에서 「제1회 마산 야구의 거리 홈런! 하이볼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산야구장상인회와 NC다이노스,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이 함께 마련한 이번 축제는 프로야구 관람객을 지역 상권으로 유도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지역상생 프로젝트다. 창원의 대표 스포츠 콘텐츠인 프로야구와 지역 상권을 연계한 상생형 축제로, 스포츠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축제 모델을 선보인다. 축제가 열리는 마산 야구의 거리는 창원NC파크와 인접해 경기 전후 많은 야구팬들이 찾는 창원 대표 상권이다. 이번 축제는 NC다이노스의 대표 여름 이벤트인 '민트페스티벌(MINT FESTIVAL)'과 연계해 야구팬들이 공연과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꾸며진다. 축제 기간에는 ▲홈런 퍼레이드 ▲응원 콘서트 ▲치어리딩 공연 ▲DJ파티 ▲팬댄스 챌린지 ▲홈런 퀴즈쇼 ▲다이노스 페이스페인팅 ▲홈런 스탬프투어 ▲야시장 ▲푸드존 ▲홈런 하이볼 나눔행사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지역 상인들이 개발한 야구 테마 먹거리와 하이볼 메뉴를 선보이고, 다양한 할인 이벤트와 산호동 상점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홈런 하이볼 나눔행사'를 통해 상권 방문과 소비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 대학과 청년 창업팀,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하는 체험부스와 프리마켓도 운영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 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야구장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방문을 확대해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성환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축제는 프로야구와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축제"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시민에게는 즐거움을, 소상공인에게는 활력을 더하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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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야구의 함성 「제1회 마산 야구의 거리 홈런! 하이볼 축제」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