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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 「이태원참사특별법」·「전통시장육성법」·「중소기업제품구매촉진법」 등 17건의 법률안 처리
- -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의 중소기업 우선조달계약 상한액을 3억 5,000만원으로 확대 - - 인구감소지역에 소재한 1인 창조기업에 교육훈련·기술개발 등 우대 근거 마련 - - 사회취약계층의 산업재해 보험급여 청구 시 국가 지원으로 변호사·노무사 조력 제공 - - 국정원의 정보 수집·작성·배포 직무에 경제안보 명시해 적극적인 직무수행 근거 마련 - 대한민국국회(국회의장 조정식)는 9월 3일(목) 제439회국회(정기회) 제2차 본회의에서 총 17건의 법률안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10·29이태원참사 특별조사위원회 활동기간을 1년 연장하는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재정여건이 열악한 지방자치단체 소재 전통시장·상점가에 상업기반시설 현대화사업 지원을 강화하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의 중소기업 우선조달계약 상한액을 3억 5,000만원으로 확대하는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인구감소지역 소재 1인 창조기업에 대한 교육훈련·기술개발 등 우대 근거를 마련하는 「1인 창조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사회취약계층이 산업재해 보험급여를 청구하는 경우 국가가 국선대리인의 조력을 제공하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 ▲국가정보원의 정보기능 직무에 경제안보를 명시하는 「국가정보원법 일부개정법률안」 등이 의결됐다. 본회의에서 처리된 17건의 안건 중 주요 6건의 내용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주요 내용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은 10·29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이하 조사위원회) 조사활동 기간을 1년 연장하는 내용이다. 개정안은 2026년 9월 16일자로 종료될 예정인 조사위원회 활동기간을 2027년 9월 16일까지로 1년 연장해 10·29이태원참사 진상규명을 보다 충실히 하도록 했다. 또한 조사활동 완료 후 종합보고서와 백서의 작성·발간을 위해 필요한 경우 조사위원회 의결로 활동기간을 3개월 이내에서 한 차례만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2>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주요 내용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재정여건이 열악한 지방자치단체 소재 전통시장·상점가에 상업기반시설 현대화사업에 필요한 비용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이다. 현재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주차장, 비 가리개, 전기·가스·화재·풍수해 등에 관한 안전시설물을 설치·개량·보수하는 사업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사업신청 동의비율 ▲점포 및 상인의 수 ▲안전점검 결과 등을 종합 고려해 우선순위를 두고 지원하고 있다. 개정안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여건을 추가적인 고려 기준으로 명시함으로써 재정여건이 열악한 지방자치단체 소재 전통시장·상점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간 시설 격차를 완화하도록 했다. 또한 대규모점포 개설등록 의무를 위반한 경우 먼저 시정명령을 한 후 이를 이행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형사처벌하도록 함으로써 처벌 위주의 규제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대규모점포 개설등록 이행을 유도했다. <3>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주요 내용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공공기관의 중소기업자 우선조달계약 상한 기준을 달리 적용해 중소기업자 우선조달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이다. 현행법은 공공기관이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재정경제부장관이 고시한 금액 미만의 물품·용역을 구매하는 경우 중소기업자와 우선적으로 조달계약을 체결하도록 하고 있다. 중소기업자 우선조달계약 상한액에 중앙행정기관 기준(2억 3,000만원)을 일괄 적용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실제 양허 한도(3억 5,000만원)보다 낮아 중소기업의 공공조달 참여가 제한돼 왔다. 개정안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의 적용을 받는 공공기관은 행정안전부장관이 고시한 금액(3억 5,000만원) 미만으로 중소기업 우선조달을 할 수 있도록 하여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를 확대했다. <4> 「1인 창조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주요 내용 「1인 창조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인구감소지역에 소재한 1인 창조기업에 대한 우대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이다. 현행법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국민의 1인 창조기업 설립을 촉진하고 성장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인구감소지역의 경우 창업 기반과 기업 활동 여건이 상대적으로 취약해 수도권·대도시보다 1인 창조기업의 창업과 지속적인 성장에 어려움이 큰 실정이다. 개정안은 ‘인구감소지역 1인 창조기업’을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제2조제12호에 따른 인구감소지역에 주된 영업소를 두고 있는 1인 창조기업으로 정의하고 ▲지식서비스 거래지원 ▲교육훈련 지원 ▲기술개발 지원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 ▲해외진출 지원 ▲홍보사업 ▲금융 지원 등의 사항에서 인구감소지역 1인 창조기업을 우대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5>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 주요 내용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사회취약계층이 산업재해 보험급여를 청구하는 경우 국가가 국선대리인의 조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산업재해를 입은 사회취약계층이 업무와의 연관성을 입증하기 위한 서류 제출 등의 과정에서 대리인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다수 발생함에도 국가가 이를 지원하기 위한 법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개정안은 사회취약계층이 보험급여를 청구하거나 보험급여 결정에 대한 심사·재심사를 청구할 때 근로복지공단이 변호사·공인노무사로 하여금 이를 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경우의 요건, 대상, 지원범위, 변호사·공인노무사 보수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한다. <6> 「국가정보원법 일부개정법률안」 주요 내용 「국가정보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국가정보원의 정보기능 직무에 경제안보를 명시하고, 사이버안보 정보 활동 대상을 명확히 하는 내용이다. 최근 보호무역 강화, 인공지능(AI) 패권주의 확산 등 글로벌 안보 환경이 경제 중심으로 급변하는 가운데 국가정보원은 「경제안보를 위한 공급망 안정화 지원 기본법」 등 타부처 소관 법령을 근거로 경제안보 기능을 일부 수행하고 있으나, 「국가정보원법」에는 명확한 근거 규정이 없는 상황이다. 개정안은 국가정보원이 수집·작성·배포할 수 있는 정보의 범위에 경제안보를 명시했다. 구체적으로 ▲경제안보품목·경제안보서비스의 공급망 안정화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 강화 ▲국가자원안보 ▲국가첨단전략산업·국가첨단전략기술 경쟁력 강화 및 육성·보호 ▲전략물자 수출입 등 국가안보에 영향을 미치는 경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했다. 또한 사이버안보 정보 활동 대상에 해킹수법이나 피해의 양상 등에 비춰 국제·국가배후 해킹조직의 활동으로 의심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를 포함해 국가정보원의 사이버안보 정보 직무의 범위를 보다 분명히 했다. 이번 본회의에서 처리된 안건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likms.assembly.go.kr)의 “최근 본회의 처리의안”에서 찾아볼 수 있다. (사진.글=국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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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 「이태원참사특별법」·「전통시장육성법」·「중소기업제품구매촉진법」 등 17건의 법률안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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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제45차 수석보좌관회의 주재
-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오후 제45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국민 안전과 경찰개혁, 공정한 사회보장제도를 강조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먼저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부산 해역에서 발생한 예인선 전복 사고와 관련해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했습니다. 이어 관계 기관에 구조 인력의 안전을 살피며 실종자 수색을 비롯해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신속하게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와 이번 주말 여의도에서 열리는 세계 불꽃축제 등을 짚으며, 수해 예방과 인파·시설물 안전 관리 등 각종 사고 예방 대책을 선제적으로 세밀하게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최근 잇따른 사건들을 계기로 경찰이 뼈를 깎는 각오로 내부 자정과 제도 개선에 나서야 한다며, 모든 사건의 처리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국민의 눈높이와 피해자의 관점에 맞추어 부족하거나 보완할 부분이 있는지 치밀하게 살필 것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공소청과 중수청 개청을 한 달 앞둔 만큼 국민의 생명과 안전, 권리 보호에 공백이 없도록 관련 제도를 철저히 정비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 시스템을 확립할 것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사회보장제도는 국민이 함께 마련한 재원으로 운영되는 만큼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정밀하고 공정하게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 중에서도 국적 취득 시기와 무관하게 지급되는 기초연금 제도의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국내 거주기간 요건 설정 등 제도 개선을 지시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다른 사회보장제도와 국고보조사업 전반에 국민의 상식과 공정의 원칙에 어긋나는 제도적 허점이 없는지 점검하고 필요한 부분은 신속히 보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비공개 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사회수석실로부터 공약사항이자 국정과제인 <발달장애인 돌봄 국가책임제>의 추진 상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이 대통령은 AI미래기획수석실로부터 <(가칭)널리 인간을 이롭게, 弘益 AI> 추진 방안을 보고받고, 전 국민의 AI 역량을 강화하는 것과 함께 모든 국민이 쉽게 기억할 만한 제호도 고민해 창안해 볼 것을 제안했다. 회의를 마무리하며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 직원들이 업무를 기획하고 부처와 함께 일하는 과정에서 철저히 낮은 자세로, 협조적으로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사진.글=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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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제45차 수석보좌관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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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한국농어촌공사, 농촌개발사업 26개소 추진상황 점검
- 경남 의령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의령지사는 지난 31일 한국농어촌공사 의령지사에서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농촌개발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사업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의령군과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 기관이 협력해 추진하고 있는 농촌개발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일정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과 개선방안을 함께 살폈다. 점검 대상은 농촌공간정비사업 3개소,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13개소, 농촌다움 복원사업 1개소,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9개소 등 총 26개소다. 양 기관은 사업별 추진 일정과 행정절차, 현장 여건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지역별 특성과 주민 수요를 사업에 충실히 반영하고,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사업별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면서 지연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각 사업이 계획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체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촌개발사업은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정주여건을 높이는 데 중요한 사업”이라며 “한국농어촌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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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한국농어촌공사, 농촌개발사업 26개소 추진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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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규 의령군의원 자유발언 ‘복합 스포츠센터 건립 제안’
- 경남 의령군의회(의장 윤병열)는 제301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주진규 의원(무소속·가선거구)이 자유발언을 통해 전국 규모 체육대회 유치를 위한 복합 스포츠센터 건립과 스포츠마케팅 전략 마련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하고, 스포츠를 활용해 외부 방문객과 선수단을 유치함으로써 생활인구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진규 의원은 “스포츠가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생활인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하나의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밀양시의 「스포츠마케팅 지역경제유발 효과 분석 용역」을 근거로, 전국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약 408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한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영월군, 양구군, 순창군 등 스포츠마케팅을 지역 성장전략으로 활용하는 지자체 사례를 제시했다. 또한 주의원은 “의령군은 체육시설 규모와 경기장 규격 등의 한계로 전국대회를 안정적으로 개최하기 어려운 실정이다”라고 얘기하며, △복합 스포츠센터 건립 기본계획 수립, △전국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를 위한 스포츠마케팅 전략 마련 등을 집행부에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복합 스포츠센터 건립은 단순한 체육시설 확충이 아니라 전국대회와 전지훈련을 유치하고 생활체육을 활성화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핵심 기반 시설”이라며 “스포츠를 통해 새로운 사람을 의령으로 불러들이고 지역에 머물게 하는 성장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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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규 의령군의원 자유발언 ‘복합 스포츠센터 건립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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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함안수박 최신 재배기술 교육으로 경쟁력 높인다
- 경남 함안군은 고품질 수박의 안정적인 생산과 재배농가의 기술역량 강화를 위해 오늘 9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경북 경주시 일원에서 함안수박생산농가 100여명을 대상으로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5년 만에 재개된 수박 생산자 재배기술 교육은 변화하는 재배환경과 수박산업 발전동향을 공유하고, 생산 현장에서 필요한 핵심 재배기술과 최신 유통체계에 대한 농업인들의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수박 토양·양분 관리, 주요 병해충 및 바이러스 방제기술, 수박산업 동향 및 전망 등이다. 특히 토양관리와 병해충 방제 등 고품질 수박 생산에 필요한 현장 중심의 전문기술 교육을 통해 농가의 재배관리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지역 선도농가가 직접 참여해 고품질 흑미수박 생산·유통 사례와 시설수박 토양관리 및 방임재배기술 사례를 발표하고, 농가에서 축적한 재배경험과 노하우를 생산자들과 공유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5년 만에 다시 마련된 이번 교육은 관내 수박생산 농업인들의 재배기술과 현장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재배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고품질 함안수박의 안정적인 생산과 경쟁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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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함안수박 최신 재배기술 교육으로 경쟁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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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함안군협의회 3분기 정기회의 개최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안군협의회(회장 최광련)는 3일 함안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차석호 함안군수와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신규 자문위원 위촉 및‘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최광련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1년 평가를 되돌아보며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공존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며, “남북관계에 대한 국민들의 평화 인식 개선 및 공감대 형성이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자문위원 여러분의 지역 내 평화통일에 대한 담론 확산 등 지속적인 노력으로 우리 지역에서도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군민들의 인식이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자문위원들은 2분기 통일의견수렴 결과보고를 청취하고,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에 대한 협조, 그리고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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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함안군협의회 3분기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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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환경청장, 온산국가산업단지 악취 관리 현장 점검
- 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사진)은 9월 3일(목) 악취 민원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주요 사업장을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동측정차량을 활용하여 민원 다발 발생 지역의 휘발성유기화합물질(VOCs), 지정악취물질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였으며, 악취로 인한 주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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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환경청장, 온산국가산업단지 악취 관리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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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호우 대피 주민 일상 복귀까지 빈틈없이 지원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극한 호우로 피해를 입은 통영·거제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귀가와 일상 회복을 위해 복구와 생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9월 2일 현재 통영시와 거제시의 대피 인원은 총 2,660세대 5,843명이며, 이 가운데 1,455세대 3,481명*은 아직 귀가하지 못한 상태이다. 미귀가 주민들은 개인별 선호에 따라 모텔·펜션 등 민간 숙박시설이나 친인척 집 등에서 머물고 있다. * 미귀가 대피 인원(’26.9.2. 기준) : 통영시 34세대 54명, 거제시 1,421세대 3,427명 특히, 거제에서는 집중호우로 다수의 공동주택 지하가 침수되면서 단전·단수 상황이 발생해 대피 주민이 많이 발생하였다. 경남도와 거제시는 단전·단수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전기·상수도 등 응급복구에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는 한편,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대피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시주거시설과 식사, 목욕비, 샤워차량 등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단전·단수가 발생했던 공동주택의 응급복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대피 주민들의 귀가도 순차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경남도는 남아 있는 복구 작업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단전·단수 응급복구가 마무리되어 가면서 그간 불편을 겪었던 대피 주민들의 귀가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호우로 긴급히 대피한 주민 한 분까지 모두 안전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현장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통영시와 거제시의 대피자에 대한 각종 구호 활동 지원을 위해 재해구호기금 7억 원을 지난 8월 19일 신속 교부했으며, 적십자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피 주민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심리지원과 함께 구호키트와 모포·담요 등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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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호우 대피 주민 일상 복귀까지 빈틈없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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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진주 강소연구개발특구에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 추가 추진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3일 오후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진주 강소연구개발특구 변경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하고,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의 특구 추가 지정에 대한 지역 주민과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구 변경은 기존 진주 강소연구개발특구에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 0.12㎢를 추가해 2.17㎢에서 2.29㎢로 면적을 확대하는 내용이다. 경상국립대 통합에 따른 캠퍼스별 기능 재편에 맞춰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 기업지원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진주 강소연구개발특구는 경상국립대와 혁신도시 클러스터용지를 R&D융합지구로,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를 기술사업화지구로 지정해 2019년 8월 출범했다. 특화분야는 항공우주 부품·소재로,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와 기술이전·사업화를 추진해 왔다. 특구 지정 이후 그동안 기술이전 139건, 연구소기업 설립 48건, 신규 창업 79건, 일자리 창출 734명 등의 성과를 거두며 지역의 항공우주산업의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를 뒷받침해왔다. 한편, 2021년 경상국립대학교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의 통합 이후 캠퍼스별 기능 분담이 본격화되면서 가좌캠퍼스는 연구개발과 인재 양성 기능을, 칠암캠퍼스는 산학융합 혁신사업과 기업 지원 기능을 중심으로 역할을 확대해 왔다. 이에 경남도와 진주시는 가좌캠퍼스로 한정된 특구 기술핵심기관 면적 범위를 칠암캠퍼스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좌캠퍼스의 연구개발·인재양성 기능과 칠암캠퍼스의 산학협력·기업지원 기능을 연계해 지역기업 성장과 기술창업을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변경은 경남도와 진주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약 1년간 사전 협의를 거쳐 추진해 왔으며, 협의 과정에서 제시된 보완사항을 반영해 변경 개발계획을 마련했다. 도는 이날 공청회에서 나온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검토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특구 개발계획 변경을 신청할 예정이다. 문병춘 경남도 산업정책과장은 “항공우주산업이 국가 전략산업으로 부상하면서 진주 강소연구개발특구의 역할도 중요해지고 있다”며, “칠암캠퍼스 추가로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 기업지원의 연계를 강화하고, 진주 강소연구개발특구가 항공우주 부품·소재 분야의 핵심 연구개발(R&D) 거점이자 지역기업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를 이끄는 혁신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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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진주 강소연구개발특구에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 추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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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기원, 전분가공산업 겨냥 고구마 신품종 개발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국내 전분가공산업의 원료 국산화와 고구마 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마련하기 위해 전분가공용 고구마 품종 ‘다원미’와 ‘가원미’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전분은 가공식품과 제과제빵, 식품소재, 제지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는 주요 원료다. 그러나 국내 전분 원료의 상당 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산 원료 생산 기반 확대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전분가공용 고구마는 일반 식용 고구마와 달리 높은 수량과 전분 함량을 동시에 갖춰야 해, 산업적 활용에 적합한 전용 품종 개발이 중요하다. 이에 경남농업기술원은 고구마의 새로운 용도 확대와 미래 가공산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품종 개발을 지속해 왔다. 그 결과 2023년 전분가공 특화 품종 ‘다원미’를 개발한 데 이어, 2025년에는 ‘가원미’를 개발해 전분용 고구마 품종 선택의 폭을 넓혔다. ‘다원미’는 전분가가 25.9%로 높은 분질 고구마다. 120일 재배 시 10a당 약 3.8톤, 150일 이상 장기재배 시 5톤 이상 수확이 가능하다. ‘가원미’는 전분가가 27.4%로 더 높고, 120일 재배 시 10a당 약 4톤의 수량을 보인다. 특히 한 주당 괴근이 많이 달리는 특성이 있어 재배기간이 길어질수록 높은 수량 확보에 유리하다. 두 품종은 높은 수량과 전분 함량을 바탕으로 농가에는 안정적인 생산과 새로운 소득원을 제공하고, 가공업체에는 국산 원료의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분가공용 고구마는 농기계를 활용한 수확이 가능하고, 톤백 수확 등 작업 편의성도 높아 농가 경영비 절감과 인력난 완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농업기술원은 개발 품종의 현장 보급과 산업화를 위해 2025년 ‘다원미’ 450만 주, 2026년 ‘가원미’ 1,000만 주 통상실시를 추진했다. 아울러 전분업체와 계약재배를 확대해 고구마를 식용 중심 작물에서 전분·가공산업을 뒷받침하는 원료작물로 육성할 계획이다. 문진영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박사는 “전분가공산업 성장과 국산 원료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분용 고구마 품종 개발을 지속해 왔다”며, “다원미와 가원미가 고구마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생산농가와 가공업체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이 되도록 현장 보급과 산업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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