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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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단감, 농촌융복합산업 현장에서 미래 발전 방향 모색
    창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강종순)는 28일 창원단감 생산자협동조합 조합원 80명을 대상으로 전북 일대의 농촌융복합산업 연구기관 및 국가중요농업유산 우수사례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창원단감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가공·체험·관광 등 농촌융복합산업을 통한 농업 부가가치 창출 사례와 농업유산의 보존, 활용을 통한 지역산업 발전 사례를 비교·학습하고, 이를 바탕으로 창원단감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동시에 조합원 간 소통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무주천마연구센터에서 지역특화 농산물을 활용한 운영 성공 사례뿐만 아니라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운영상 한계, 이를 보완해 온 과정까지 함께 살펴보며, 창원단감의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는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완주생강문화공간에서는 지역의 전통농업을 보존·계승하면서 농업유산의 가치를 문화·체험·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고, 이를 지역 관광산업과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한 사례를 현장에서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창원 독뫼 감농업의 가치를 활용한 지역산업 연계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강종순 창원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창원단감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생산뿐만 아니라 가공·체험·관광 등 다양한 분야와의 연계가 필요하다”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우수사례의 성과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서 시행착오까지 폭넓게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창원단감만의 경쟁력 있는 농촌융복합산업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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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8
  • 조정식 국회의장, 2026년도 국회의장배 청년토론대회 시상식 참석
    조정식 국회의장은 28일 오후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2026년도 국회의장배 청년토론대회’ 수료식 및 시상식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조 의장은 “토론은 우리나라의 오랜 역사와 문화 속에 깊은 뿌리를 가진 소통 방식이자 대한민국을 발전시켜온 원동력”이라며 “조선시대에는 경연을 통해 국정의 방향을 논했고, 구한말 만민공동회에서는 신분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사람들이 광장에 모여 토론하며 의회 설립을 요구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3박 4일 동안 여러분은 대한민국 헌법을 주제로 지방분권과 자생력 강화, 디지털 시대의 권리 보장 등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며 “자신의 주장을 설득하기 위해 논리를 가다듬고,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되짚어본 모든 과정이 성장의 계기이자 소중한 경험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 의장은 “국회도 국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여러 정당에 속한 국회의원들이 서로 다른 주장과 소신을 갖고 다양한 토론을 통해 국가와 국민을 위한 더 나은 방향을 찾아가는 곳”이라며 “좋은 정치는 합의를 통한 약속에서 시작하고, 공론의 장을 거친 법안과 정책을 통해 대한민국이 나아갈 길과 국민의 삶을 개선할 답을 찾아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AI 시대에는 매우 빠르게 답을 얻을 수 있지만, 정확하고 좋은 답을 얻기 위해서는 좋은 질문을 던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좋은 질문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 의견을 종합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이를 어떻게 활용하고 인류에게 이롭게 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은 결국 인간의 몫”이라며, “좋은 질문과 아이디어, 끊임없는 도전적 질문을 이어가는 학습과 토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조 의장은 “이번 청년토론대회가 여러분에게 소중한 경험과 추억이 됐으면 좋겠다”며 “대한민국 국회도 청년 여러분이 미래를 열어가는 과정에서 뜻깊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늘 함께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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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8
  • 청와대,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청
    청와대는 28일 두 대법관 후보자 중 노태악 전 대법관의 후임으로 제청된 손봉기 후보자에 대해 국회에 임명동의안을 제출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대법원장에게 대법관 후보자를 재제청할 것을 요청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헌법 제104조 제2항은 대법관을 대법원장의 제청으로,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이 임명한다고 정하고 있다. 대통령은 주권자인 국민이 직접 선출한 국민의 대표자이고, 대법원장은 대통령이 국회의 동의를 얻어 임명한 기관이다. 제청과 임명은 3권분립의 원칙 하에 서로 다른 헌법기관에 배분된 권한이며, 국민주권의 원리에 비추어 볼 때 제청권은 임명권을 대체하거나 무력화하는 권한이 아니라 임명권이 올바르게 행사되도록 뒷받침하는 권한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그동안 역대 대통령과 대법원장이 사전 협의를 거쳐 제청에 이르러 온 것도 ‘각 기관 간의 권한을 상호 존중하라’라는 헌법의 취지에 따른 것이었다. 이번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자에 대한 제청은 그 절차적 완결성을 충분히 갖추지 못했습니다. 지난 1월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의 추천 이후 대법원장은 7개월이 넘도록 제청을 하지 않다가 8월 18일 실질적 협의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손봉기 후보자를 일방적으로 서면 제청했다. 그동안의 협의 관행은 임명권자와 제청권자 어느 한쪽의 의사만으로 최고법원이 구성되는 일을 막고, 그 과정에서 사법부의 독립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해 온 절차적 장치였습니다. 사법부가 그 관행을 저버린 것은 지금껏 사법부 독립을 지탱해 온 근거를 스스로 약화시키는 일이라는 점에서 매우 안타깝다. 한편, 손봉기 후보자 제청 직전 법원행정처가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에서 법원조직법에 따라 추천한 후보자들에게 개별적으로 연락해 추천 절차를 다시 진행하는 방안을 타진한 사실도 국회에서 확인됐다. 법원조직법은 대법원장이 대법관 제청 시 대법관 후보추천위원회의 추천 내용을 존중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이미 정당하게 추천된 후보자들을 제청 대상에서 배제하는 방안을 후보자 개인에게 타진한 것은 인사 절차의 공정성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는 일이라 판단된다. 법원조직법이 정한 대로 대법관 후보추천위원회의 추천 결과를 존중하여 제청권이 공정하게 행사될 때, 비로소 제청에서 임명에 이르는 전 과정이 헌법상 국민주권 원리와 적법절차 원칙에 부합할 수 있다.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 인사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대법관 임명입니다. 국민주권정부의 첫 대법관 인선은 결과에 앞서 절차의 정당성 측면에서부터 국민께서 납득할 수 있어야 한다. 아울러, 대법원 구성의 다양화는 오랜 기간 시민들과 법조계가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요구이며, 이는 최고법원이 우리 사회의 여러 목소리를 고르게 반영해야 한다는 국민적 기대에서 비롯된 것이다. 소수자 및 사회적 약자의 인권 보호, 국민의 재판청구권 보장이라는 대법원 본연의 역할을 고려할 때 손 후보자에 대한 이번 제청이 대법원 구성의 다양화라는 국민적 요청에 부합하는지도 의문이다. 따라서 손봉기 후보자에 대해 현재 상태로 국회에 임명동의안을 제출하는 것은 온당하지 않으므로 대법원장에게 다시 제청할 것을 요청했다. 대법원장의 제청권은 그 자체로 완결적인 권한이 아니라 헌법이 임명권자인 대통령에게 부여한 실질적 임명권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행사되어야 하는 권한이다. 재제청 요청은 대법원장의 제청권을 제한하려는 것이 아니라 헌법이 예정한 상호 견제의 한 방식으로서, 제청이 각 기관에 대한 존중의 토대 위에서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이다. 이흥구 대법관의 후임인 김성수 후보자에 대해서는 협의를 거쳐 의견이 모아진 만큼 오늘 국회에 임명동의안을 제출할 것이다. 청와대는 국민의 온전한 재판청구권 행사에 지장이 없도록 후속 절차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대법원장도 대법관의 장기 공석으로 인해 국민의 재판받을 권리가 침해되지 않도록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의 추천 내용을 존중해 최대한 신속히 재제청 절차를 진행해 주기 바란다고 가유정 수석 대변인은 덧붙였다(글.사진=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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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8
  •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제11기 주거복지 청년기자단 발대식 개최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제11기 ‘주거복지 청년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ㅇ ‘주거복지 청년기자단’은 청년들이 직접 주거복지 현장을 취재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청년층을 비롯한 전 국민에게 LH의 주거복지 정책과 서비스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알리는 활동이다. ㅇ 청년기자단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수도권·전라권·경상권·충청권·강원권 등 전국 5개 권역에서 총 10개 팀이 선발됐다. □ 선발된 기자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6개월간 활동하며 ▲임대주택 입주정보 ▲청년 주거지원제도 ▲주거서비스 ▲실제 주거복지 현장 등 다양한 주제를 직접 취재하고 콘텐츠로 제작할 예정이다. ㅇ 기자단이 제작한 콘텐츠는 LH 공식 블로그,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국민에게 공개되며, 주거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활용된다. □ LH 관계자는 “청년들이 직접 경험하고 바라본 시선으로 주거복지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함으로써, 국민과 LH를 연결하는 새로운 소통 창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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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8
  • 의령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무자 교육 실시
    경남 의령군은 지난 26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읍·면 담당자와 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에는 읍·면 통합돌봄 담당자를 비롯해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령군사회복지협의회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실무 내용을 공유하고, 읍·면별 사례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의료와 요양·돌봄 서비스를 필요한 주민에게 연계하기 위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에 대한 대응 방안도 함께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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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8
  • 경남병무청, 우리 곁을 지키는 자랑스러운 사회복무요원을 찾습니다
    □ 경남지방병무청(청장 배종현)은 제13회「사회복무대상(大賞)」포상 대상자를 9월 18일까지 추천받는다. □ 경남지방병무청에서는 병역을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과 복무관리 업무유공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2014년부터 사회복무대상(大賞) 포상 대상자를 선정해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 포상 대상은 재능기부 등으로 사회적으로 귀감이 되는 사회복무요원과 복무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의 처우개선과 성실복무를 지원한 우수 복무관리 담당자 등이다. □ 포상 인원은 전국 단위로 사회복무요원 111명, 복무관리 직원 66명, 복무기관 5곳이며, 사회복무요원 추천 대상자는 접수시작일 기준 6개월 이상 복무 중인 사람으로, ’25. 7. 1.이후 소집해제자까지 포함된다. □ 신청 방법은 “병무청 누리집→병무소식→공지사항”에서 추천서식을 내려받아 추천서를 작성, 해당 복무기관에 등기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남지방병무청 사회복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 포상 대상자는 11월 초 개별 통지될 예정이며, 수상자는 12월 초 사회 복무대상(大賞) 시상식에서 표창과 함께 부상품을 수여할 계획이다. □ 경남지방병무청장은 “경남 도내에서 성실하게 복무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과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한 복무관리담당자가 사회복무대상 후보자로 추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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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8
  • 의령군, 한우 수정란 이식사업 성과 가시화
    경남 의령군이 한우 품질 향상과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한우 수정란 이식사업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군은 지난해부터 우수한 유전형질을 가진 한우 생산을 위해 수정란 이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첫해 300여 개의 수정란을 이식해 46%의 수태율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12월부터 수정란 이식으로 생산된 송아지가 태어나 최근 가축시장 경매에 출하되고 있다. 최근 경매에 출하된 수정란 이식 송아지는 경매 평균가격보다 105만 원 이상 높은 가격에 낙찰되는 등 시장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수정란 이식은 우수한 암소와 정액을 선발해 생산한 수정란을 다른 암소에 이식하는 방식이다. 일반적인 인공수정보다 우수한 유전형질을 빠르게 확산할 수 있어 한우 개량 기간을 단축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데 효과가 있다. 의령군은 올해 사업비 1억6천만 원을 투입해 수정란 400개를 지원하는 등 한우 개량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수정란 이식으로 생산된 송아지가 경매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사업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우수한 한우 생산 기반을 확대해 농가 경쟁력과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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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8
  • 농협 경남본부, 다문화가족의 행복한 농촌 정착 돕는다
    □ 농협 경남본부(본부장 류길년)는 28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소재 양촌여울체험캠프에서 도내 다문화가족과 고향주부모임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다문화가족 농촌정착지원과정」을 실시했다. □ 이번 과정은 농림축산식품부 협력사업으로, 농촌지역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적응을 돕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이날 참가자들은 양성평등교육을 시작으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활동과 다문화가족 화합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 특히 다양한 체험활동과 화합 레크레이션을 통해 참가자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고향주부모임 경남도지회 회원들도 행사에 함께 참여해 결혼이민여성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고 소통을 지원했다. □ 류길년 본부장은“다문화가족은 우리 농촌을 함께 가꾸어 나가는 소중한 구성원”이라며“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농촌에서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고향주부모임 경남도회장(회장 김기숙)은“오늘 행사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고향주부모임도 결혼이민여성들이 농촌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따뜻한 이웃이자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 경남농협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행복한 농촌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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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8
  • 합천군,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성료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8월 13일부터 27일까지 15일간 군민체육공원, 용주구장 일원에서 펼쳐진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한국대학축구연맹이 주최하고, 한국대학축구연맹, 합천군체육회, 합천군축구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대학축구 61개팀, 2,500여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죽죽장군기’(31개 팀)와 ‘황가람기’(30개 팀)로 나눠 진행됐으며, 선수들은 뛰어난 경기력과 움직임으로 현장 관중의 함성을 이끌어내었고, 대학축구를 넘어 한국축구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하였다. 지난 26일 군민체육공원 2구장에서 진행된 ‘죽죽장군기’ 결승전에서 중앙대(감독 오해종)가 용인대(감독 박준홍)를 2-1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단체상에는 우승 중앙대 준우승 용인대 3위(공동) 인제대, 배재대 페어플레이상 인제대가 수상하였고 개인상에는 최우수선수상 중앙대 이태경 선수 우수선수상 용인대 김민서 선수 득점상 대구과학대 백승준 선수 수비상 중앙대 황지성 선수 GK상 중앙대 우규정 선수 도움상 인제대 정민혁 선수 영플레이어상 용인대 홍석환 선수 최우수지도자상 중앙대 오해종 감독 우수지도자상 용인대 박준홍 감독, 신동근 코치, 이윤호 코치가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그리고 27일 군민체육공원 2구장에서 진행된 ‘황가람기’ 결승전에는 선문대(감독 최재영)가 동명대(감독 이승준)를 1-1(연장전 1-1, 승부차기 4-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단체상에는 우승 선문대 준우승 동명대 3위(공동) 동의대, 숭실대 페어플레이상 숭실대가 수상하였고 개인상에는 최우수선수상 선문대 박재우 선수 우수선수상 동명대 정현수 선수 득점상 선문대 노건희 선수 수비상 선문대 이신혁 선수 GK상 선문대 정우진 선수 도움상 호원대 황신연 선수 영플레이어상 동명대 김정훈 선수 최우수지도자상 선문대 최재영 감독, 이승환 코치, 김학준 코치 우수지도자상 동명대 이승준 감독, 최성환 코치가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제21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에서 멋진 경기 및 페어플레이 정신을 보여준 선수들과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도록 힘써주신 대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합천에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대회가 유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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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8
  • 함양군, 추석맞이 함양사랑상품권 35억 원 규모 확대 발행
    함양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9월 한 달간 35억 원 규모의 함양사랑상품권을 확대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발행 규모는 지류 상품권 10억 원, 모바일 상품권 25억 원 등 총 35억 원으로, 개인별 월 구매 한도도 기존 5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상향한다. 지류 상품권은 30만 원, 모바일 상품권은 4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한 12%로, 최대 구매 한도인 7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구매할 경우 8만 4,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아 61만 6,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에 종료될 수 있으며, 상품권은 관내 23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군은 추석을 맞아 상품권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한 단속도 병행한다. 물품이나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거래하거나 부당하게 환전하는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부정 유통 행위가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함양사랑상품권이 군민들의 명절 비용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상품권의 건전한 유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이용과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일자리경제과 경제담당(☎ 055-960-471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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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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