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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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특례시 의창구, 6·25 참전유공자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 전수
    창원특례시 의창구(구청장 류효종)는 31일, 국방부장관을 대신하여 6·25 전쟁에 참전해 무공을 세운 故 송학문 하사, 故 이우순 병장, 故 구영수 일병 유족들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1928년 생 故 송학문 하사는 국군 제8사단 16연대 소속으로 강원 인제지구 전투에서 선임하사로 전장을 누볐으며, 1931년 생 故 이우순 병장은 국군 제1사단 15연대 소속으로 경기 파주지구 전투에서 무공을, 1930년 생 故 구영수 일병은 국군 제20사단 61연대 소속으로 강원 양구지구 전투에서 소총수로 활약하는 등 무공을 세웠다. 故 이우순 병장과 故 구영수 일병은 치열한 전쟁 중 전사하였고, 故 송학문 하사 역시 전쟁 중 입은 총상으로 전역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영면하셨다. 생전에 공적을 인정받지 못하여 오늘에서야 유족을 통해 화랑무공훈장을 전하게 되었다. 육군본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은 6·25 전쟁 당시 공적이 확인되었으나 훈장을 받지 못한 공로자를 찾아 본인이나 유가족에게 당시의 명예로운 훈장을 전달하기 위한 사업이다. 故 송학문 하사의 조카 송종길 씨는 “가족들과의 추억으로만 숙부님을 기리던 어느날 국방부에서 온 연락을 받고 숙부님의 공적을 다시 짚어보게 되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호국선열을 늦게라도 기억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류효종 의창구청장은 “오늘날 우리의 평화로운 일상은 치열한 전쟁터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웅분들 덕분이다”라며 “고인의 희생을 잊지 않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위한 예우와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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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31
  • 경남교육청-NH농협 경남본부, 스포츠 용품 기증식 개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은 31일(월) 오전 10시 30분 교육감 집무실에서 NH농협은행 경남본부(본부장 권동현)와 도내 학생들을 위한 1억 원 상당의 스포츠 용품 기증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기증식에는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과 김태정 체육예술건강과장, NH농협은행 경남본부 권동현 본부장, 김상길 경남영업부장, 김상인 공공지원단장, 배애영 교육청지점장 등이 참석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뜻을 함께했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가 기증한 물품은 경남FC 축구공·가방(짐색-운동복이나 간단한 소지품 보관용)으로 구성된 2,500세트로, 약 1억 원 상당에 달한다. 이번 기증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하나로 도내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활기찬 체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교육청은 기증받은 스포츠 용품을 도내 이주배경학생 2,500명에게 고르게 배부해 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권동현 NH농협 경남본부장은 “이번 지원으로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지혜와 인성, 건강한 신체를 갖춘 경남의 인재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으로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함께하는 경남교육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권순기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통 큰 나눔을 실천해 주신 NH농협은행 경남본부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기탁받은 스포츠 용품은 도내 학생들의 활발한 체육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모든 아이가 차별 없이 혜택을 누리는 든든한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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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31
  •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마산합포구청 찾아 구청·읍면동과 ‘소통 행정’ 시동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가 시청 위주의 기존 회의 방식을 벗어나, 시장이 직접 일선 구청을 찾아가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 시는 읍면동 중심의 시정 기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마산합포구를 시작으로 구청별 순회 간부회의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지난 31일 마산합포구청에서 강기윤 시장과 구청 및 읍면동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첫 ‘찾아가는 소통간담회’가 열렸다. 5개 구청을 차례로 돌며 월 2회씩 일선의 목소리를 시정에 밀도 있게 반영하겠다는 구상으로, 앞으로의 시정은 철저히 읍면동 중심을 향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통합창원시 출범 이후 최초로 시장이 직접 구청 간부회의에 참석해 구청과 읍면동 간부공무원을 직접 만나 소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이는 구청 부서장과 읍면동장 수백명이 시청에 일일이 찾아오는 것보다 시장 한 명이 직접 구청으로 찾아가 의견을 듣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며,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격식 없는 소통으로 최대의 효율을 이끌어내야 한다는 강 시장의 시정 철학에 따른 것이다. 이날 마산합포구청 회의실은 관행적인 일방적 보고 대신 주요 현안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과 애로사항 해결 방안 모색으로 채워졌다. 회의를 마친 뒤에도 발걸음은 구내식당으로 이어졌다. 강 시장은 읍면동장, 구청 부서장들과 함께 구내식당 배식 줄에 나란히 서서 식사하며 격 없는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강 시장은 시민이 우선이고 행복한 창원을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과 가장 맞닿아 있는 읍면동이 행정의 최접점인 만큼 더욱 각별한 주의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직이 역동적이고 창의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공무원들이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는 환경과 구조를 만들겠다고 약속하며, 직원들이 신명 나게 뛰는 만큼 시민의 행복도 더욱 커질 것이라고 독려했다. 그동안 강 시장은 읍면동장실 개방, 풀베기·방역 집중 추진, 계도 중심 주차행정 등 일선 현장 중심의 ‘시민 우선 행정’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이와 함께 구청별 50억 원을 투입해 주민 일상과 밀접한 사업을 발굴하는 ‘시민 우선사업 100대 과제’를 추진하는 등, 이번 순회회의와 구내식당 소통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읍면동의 권한과 역할을 강화하는 전방위적 현장 행정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졌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시민 우선 행정은 결국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땀 흘리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보고서 속 글을 기다리기보다 시장이 먼저 현장으로 찾아가 소통하고, 그 해답을 실질적인 정책으로 완성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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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31
  • 창원특례시의회,건설해양농림위 “9월 1일 경전선 고속열차 증편 환영”
    창원특례시의회 건설해양농림위원회는 내달 1일 ‘경전선 고속열차(KTX·SRT) 6회 증편’ 운행을 앞두고, 시민 이동권 개선을 위한 그간의 의정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증편으로 창원 지역에는 하루 최대 2,200석 규모의 좌석이 추가 공급되며, 22시 4분 마산발 막차가 신설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출퇴근 시간대 수도권 이동 시 창원 시민들이 겪어온 승차권 예매난이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그동안 위원회는 지역의 교통 불편 해소를 주요 현안으로 삼아왔다. 상임위 차원에서 '경전선 고속열차 증편 촉구 건의안'을 채택해 관계 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것이 대표적이다. 아울러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한 서명운동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주민들의 교통 기본권 보장에도 앞장서 왔다. 진형익 위원장은 “이번 열차 증편은 의회와 시민이 함께 목소리를 모아 이룬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연계망 확충과 부전-마산 복선전철 등 주요 철도 사업 현황을 면밀히 점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선진 교통 환경을 구축하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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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31
  • 창원특례시의회,문화환경도시위, ‘빗물 순환·오염 저감’ 인프라 현장 점검
    창원특례시의회 문화환경도시위원회는 31일 그린빗물 인프라 조성 현장, 파크골프장 조성 예정지,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 등 3곳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위원회는 먼저 창원스포츠파크를 찾아 지난 6월 시설 조성과 포장을 마친 '그린빗물 인프라' 현장을 둘러보고, 사업의 실질적 효과와 향후 확대 여부 등을 점검했다. 그린빗물 인프라 조성사업은 빗물을 땅속으로 스며들게 해 자연적인 물순환을 돕고 하천 오염을 줄이는 친환경 사업이다. 이어 팔룡공원 파크골프장 조성 예정지에서는 그동안 진행 상황과 앞으로 착공 계획 등을 확인했다. 공예오픈스튜디오에서는 ‘문화 선도 산단’ 일환의 취지대로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강창석 위원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한 사업 현황과 애로사항 등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제1차 정례회에서 더욱 꼼꼼하게 내실 있는 안건 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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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31
  • 오늘(8월31일)부터 창원~서울간 KTX, 하루 46회로 대폭 증가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9월 1일부터 창원~서울(수서)을 운행하는 경전선 고속열차가 하루 6회 증편돼 주중(월~목) 38회, 주말(금~일) 46회로 확대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증편은 창원시가 경전선 고속열차의 만성적인 좌석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에스알(SR) 등을 상대로 지속적인 대정부 건의 등 노력을 이어온 결과다. 특히 제5대 창원시정 출범과 함께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시민 불편 해소와 관내 기업의 원활한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경전선 고속열차 증편 및 막차 연장’을 최우선 현안 과제로 정하고, 지역 국회의원 및 경상남도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현안 해결에 속도를 높여왔다. 9월 1일 첫차부터 적용되는 이번 증편으로 서울 방향 2회, 수서 방향 4회 등 하루 총 6회의 고속열차가 추가 투입된다. 이에 따라 하루 약 2천석의 좌석이 추가로 공급되어 그동안 경전선 이용객들이 겪어온 만성적인 좌석 부족과 이른바 ‘예매 전쟁’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좌석 부족으로 시민 불편이 컸던 수서행 열차는 기존 하루 4회에서 8회로 2배 증편되었고, 주요 불편사항으로 지적돼 온 배차 간격 역시 대부분 1시간 이내로 단축되어 시민들의 철도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아울러 평일(월~목)에는 마산발 막차 시간이 기존 21시 43분에서 22시 4분으로 연장되면서 창원NC파크 야간 경기 관람객과 심야 시간대 업무 이용객의 이동 편의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증편 열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월 5일 예매가 시작된 이후 증편 열차의 첫 주말 예매율이 이미 85%를 넘어서는 등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제5대 창원시정이 출범과 함께 시민의 숙원이었던 경전선 고속열차 증편과 막차 시간 연장이 결실을 보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용 수요에 맞게 고속열차 추가 증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 확충 등 시민 여러분께 최상의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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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31
  • 창원특례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 3분기 정기회의 개최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31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회장 백인범)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시민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방선거 이후 처음 개최된 정기회의로, 새롭게 함께하게 된 자문위원들을 위촉하고 향후 창원시협의회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는 △위촉장 전수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계획 보고 △통일 의견 수렴 결과 보고 △3분기 주제 설명 및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백인범 협의회장은 “정책은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한다”며 “자문위원 한 분 한 분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통일 활동을 만들어가고,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민주평통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새롭게 위촉된 자문위원 여러분을 비롯해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을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자문위원께 감사드린다”며 “창원시도 민주평통 창원시협의회와 함께 시민과 소통하고, 평화통일을 위한 활동이 지역사회에 잘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민주평통 창원시협의회는 자문위원들의 전문성을 살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통일교육, 홍보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지역사회 통일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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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31
  • 경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복구 지원 성금 기탁
    경상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김경수)은 8월 31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와 통영시의 신속한 피해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의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 이날 의원들은 거제시청을 방문해 변광용 거제시장에게 성금을 전달했으며, 통영시에도 피해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을 별도로 기탁했다. 앞서 경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지난 18일과 19일 거제지역 수해 현장을 찾아 복구작업에 참여하고 생수 500개를 전달하는 등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활동을 펼친 바 있다. 김경수 대표의원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주민들께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의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의원들의 작은 정성이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조속한 피해복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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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31
  • 경남도, 12개사 4,161억 원 투자 유치 ‘경남 대도약’ 속도 낸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3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창원·사천·김해·양산·함안·산청·거창 등 7개 시군, 12개 투자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남 대도약 실현을 위한 첨단산업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 투자기업 현황 ㈜디엠지, ㈜금아하이드파워, 에이엠에스㈜, 두산지게차경남서부㈜, ㈜비알세라텍, 빔보큐에스알코리아㈜, ㈜아이티씨, ㈜진성알앤티, 비에이치아이㈜, ㈜항공우주방산단조, ㈜율곡, ㈜위테크 이날 협약식에서 박완수 지사는 ‘기업 투자가 지역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만드는 가장 빠른 길’이라며 ‘이번 투자가 기존 제조업 중심지역을 넘어 도내 전역으로 확산되고, 정밀기계·에너지·우주항공 등 다양한 산업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경남 대도약의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투자협약이 실제 투자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행정절차와 인센티브 지원부터 공장 가동과 기업 정착까지 시군과 함께 끝까지 챙겨 기업의 투자가 차질 없이 실현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에 따른 구체적인 투자계획을 보면, 우주항공·방산·정밀기계·에너지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 12개 기업이 경남에 총 4,161억 원을 투자하고, 45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이 가운데 8개 기업은 생산시설을 신설하고, 4개 기업은 기존 생산시설을 증설한다. ▮ 우주항공·방산·정밀기계 등 경남 ‘효자 산업’ 집중 유치 이번 협약의 가장 큰 특징은 우주항공·방산·정밀기계 등 경남의 주력 첨단산업 분야에 투자가 집중됐다는 점이다. 주요 투자 내역을 살펴보면, 자동차 핵심 부품 제조업체 ㈜디엠지는 창원국가산업단지에 1,000억 원을 투입해 정밀기계 및 자동차 부품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10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으로, 이번 협약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유압 동력장치 및 유압유 냉각기 등 K-방산 핵심부품 전문기업 ㈜금아하이드파워는 신규 사업 수주에 따른 생산물량 대응을 위해 창원국가산업단지에 900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고 120명을 신규 고용한다. 전투용 차량 MRO 및 무인차량·장갑차 제조기업인 에이엠에스㈜는 600억 원을 투자해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생산시설을 확충하고 36명을 신규 고용한다. ▮ 에너지·전력산업 투자 확대… 글로벌 시장 대응 생산기반 확충 글로벌 전력망 확충과 에너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들의 투자도 이어진다. 발전 플랜트 및 배열회수보일러(HRSG) 전문기업 비에이치아이㈜는 함안 장지일반산업단지에 350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증설하고 35명을 신규 고용한다. 전력용·배전용 변압기 제조업체인 ㈜위테크(전남 나주 소재)는 거창 일반산업단지 및 승강기전문농공단지에 260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신설하고 45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초고압 변압기 절연물 생산기업인 ㈜아이티씨도 양산 용당산업단지에 160억 원을 투자하고 20명을 신규 고용한다. ▮ 우주항공산업 생태계 확장… 생산시설 신·증설 잇따라 우주항공 분야에서도 생산능력 확대와 신규 진출을 위한 투자가 이어진다. 항공기 날개 부품 전문기업 ㈜율곡은 산청에 100억 원을 투자해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중대형 금속 성형 유압프레스 및 정밀 단조품 제조기업인 ㈜항공우주방산단조는 함안에 200억 원을 투자해 생산라인을 확충한다. 친환경 도료 및 나노 세라믹 신소재 기업인 ㈜비알세라텍은 50억 원을 투자해 사천 항공국가산업단지에 생산시설을 신설하고 방산·우주항공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 이 밖에도 건설장비 유압호스 제조기업 두산지게차경남서부㈜가 사천에 100억 원, 산업용 비경화 고무 전문기업 ㈜진성알앤티가 양산에 87억 원, 글로벌 외식 브랜드 맥도날드 전용 햄버거빵 공급업체인 빔보큐에스알코리아㈜가 김해에 354억 원을 각각 투자해 생산시설을 신·증설한다. ▮ 신규투자 8개사·증설투자 4개사… 경남 전역으로 투자 확산 이번 투자협약 기업 12개사 중 8개사는 공장을 신설하고, 4개사는 기존 생산시설을 증설한다. 지역별로는 창원 3개사, 사천 2개사, 양산 2개사, 함안 2개사, 김해 1개사, 산청 1개사, 거창 1개사 등 경남 전역에서 투자가 추진돼, 지역별 산업 경쟁력 강화와 균형 있는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남도는 민선 9기 도정 출범을 계기로 경남 대도약을 실현하고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투자 전담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기업의 성공적 안착과 지역 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현장 중심의 밀착형 투자 지원과 사후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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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31
  • 창원특례시, 행복한 인생2막을 위한 준비학교 성료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창원시가족센터가 중장년층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중장년기 프로그램(2차) 행복한 인생2막 준비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55세 이상 창원특례시민을 대상으로 8월 20일부터 31일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중장년층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경제교육, 건강교육, 스마트폰 활용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경제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한 재무관리 방법을 알아보고, 건강교육에서는 뇌파검사와 중장년기 건강관리와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살펴봤다. 또한 스마트폰 활용교육에서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직접 익히며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중장년기를 위한 스마트폰·AI교육, 건강법, 경제 흐름 등 다양한 정보를 접하게 되어 일상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중장년을 위한 프로그램이 있으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선항 여성가족과장은 “중장년기가 행복한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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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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