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8(월)

스포츠
Home >  스포츠  >  스포츠종합

실시간뉴스
  •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5일 진주시 금산면 공군교육사령부에서 열린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현장에서 군 부대 개방을 통한 지역 사회와의 상생과 화합을 강조했다. 경남일보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와 진주시, 공군교육사령부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며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로 자리 잡았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오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진주시와 남강을 달리며 봄의 정취를 한껏 만끽하시기 바란다”며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즐겁고 뜻깊은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평소 일반인 출입이 제한되는 공군교육사령부 연병장과 부대 내외 도로를 코스로 활용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전국 각지에서 집결한 5,000여 명의 참가자들은 하프, 10km, 5km 코스를 완주하며 봄기운 가득한 남강변의 풍광을 즐겼다. 현장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박대출 국회의원, 조규일 진주시장, 유계현 도의회 부의장, 조현신·정재욱 도의원,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특히, 공군 측은 의장대 시범 공연 등 군 특화 콘텐츠를 지원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대회 본부는 먹거리 부스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남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진주 금산면 일대 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 사회와 군이 긴밀히 소통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지자체와 공군, 언론사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스포츠 관광 중심지로서 도의 위상을 높여나가는 한편, 앞으로도 지역 인프라를 결합한 차별화된 스포츠 콘텐츠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6-04-06
  • ‘투르 드 경남 2026’ 준비 본격화 국제대회 도약 시동
    경상남도는 2일 오후 2시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투르 드 경남 2026」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박일웅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경남도와 시군, 경남경찰청을 비롯한 시군 경찰서, 대한사이클연맹, 대회 운영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도는 지난해 첫 국제대회로 열린 「투르 드 경남 2025」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대회를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한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대회는 큰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개최됐으며, 국제사이클연맹(UCI)으로부터 대회 운영과 위기 대응 능력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해외 참가팀과 선수들에게 “다시 참가하고 싶은 대회”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국제대회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아울러 대회 중계를 통해 남해안의 비경과 경남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경주운영과 대회운영 분야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경주운영 분야에서는 코스 설계와 운영, 국제심판 등 경기임원 구성, 참가팀 초청 현황, 경기운영인력 교육 일정 등을 논의했다. 대회운영 분야에서는 교통 통제, 안전시설 설치, 응급 대응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 전반과 함께 중계·홍보, 선수단 수송 및 숙박 준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도는 일반 도로를 활용하는 대회 특성을 고려해 주요 교차로와 출·도착지 등 위험구역에 대한 교통 통제 인력을 충분히 배치하고, 개·폐막식 행사장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지난해 첫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경남의 대회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며, “올해는 한층 체계적인 운영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바탕으로, 투르 드 경남을 세계적인 사이클 대회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중계를 통해 남해안의 비경과 경남의 관광 자원을 세계에 알리고,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투르 드 경남 2026」은 오는 6월 9일부터 13일까지 경남 남해안 일원을 중심으로 거제, 통영, 사천, 남해, 창원 등 5개 시군에서 개최된다. 국제사이클연맹(UCI)에 등록된 해외 프로팀과 컨티넨탈팀 등 19개국 25개 팀, 2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각 시군 구간별 약 120km 내외 코스를 경주해 구간별 시상과 종합 시상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6-04-02
  • 경남고성군,「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성황리 마무리
    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 경남고성군(군수 이상근)에서 열린「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고성군은 지난 3월 28일부터 3월 30일까지 3일간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이번 대회를 개최했으며, 경남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고성군태권도협회가 주관한 도 단위 대표 태권도대회로 경남 지역 초등부부터 성인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첫날 품새 경기를 시작으로 둘째 날과 셋째 날 겨루기 경기가 이어졌으며, 품새는 개인전·복식전·3인조 단체전으로 나뉘어 토너먼트 및 컷오프 방식으로 진행됐다. 겨루기는 전자호구 시스템을 활용한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어 공정성과 경기의 박진감을 더했다. 특히, 참가 선수 전원이 국기원 단(품) 이상 보유자로 구성되고 입상 경력 제한 규정을 적용함으로써, 실력 중심의 공정한 경쟁 환경 속에서 대회가 치러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고성군 선수들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태권도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남중부에서는 핀급 1위 유건휘(고성중1), 2위 박건우(철성중1), 3위 홍영준(철성중1), 플라이급 1위 이수현(고성중1)이 입상했으며, 여중부에서는 밴텀급 1위 이효연(소가야중1), 웰터급 2위 최해나이(소가야중1)가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경남 태권도의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라며, “앞으로도 각종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스포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6-04-01
  • 제33회 3·15마라톤대회, 10,000여 명 참여 속 성료
    - 마산만 해안로 달리며 역사적 의미 되새겨... 부대행사로 현장 열기 고조 - 생활체육 활성화·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9일 창원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제33회 3·15마라톤대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초석인 3·15 의거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박홍기 3·15의거기념사업회 회장, 최재호 3·15마라톤준비위원회 대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박 지사는 대회 준비에 힘쓴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지사는 축사를 통해 “어김없이 마산에도 완연한 봄이 찾아왔다”며 “마산만을 달리면서 봄을 만끽하고, 3·15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대회의 의미를 강조했다. 박 지사는 축사 이후 주요 내빈들과 함께 출발 버튼을 누르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고, 대회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3·15의거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3·15마라톤준비위원회가 주관했으며, 박완수 경남도지사,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약 10,000여 명의 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올해로 3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10km와 5km 두 종목으로 진행됐다. 3·15 의거의 역사가 깃든 마산만 해안로를 달리며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겼다. 현장에서는 해군군악대 연주와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져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경남도는 도민의 여가 선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전국 규모의 스포츠 대회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생활체육 활성화와 민주주의 정신 고취라는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며, 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로서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6-03-30
  • [김덕근의 직설] "태권도로 세계 평화를 말한 사람, 조정원 총재의 삶"
    [김덕근의 직설] "태권도로 세계 평화를 말한 사람, 조정원 총재의 삶" 태권도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다. 태권도는 인간의 존엄과 평화를 말하는 무도다.그 길을 세계 무대에서 걸어온 인물이 있다. 바로 조정원 총재다.그는 세계 태권도를 이끄는 수장으로서 단순한 경기와 메달의 세계에 머물지 않았다.태권도를 통해 세계 평화와 인류의 희망을 말하는 길을 선택했다.특히, 세계 스포츠 역사에서 의미 있는 사건이 있었다. 바로 세계태권도연맹이 창설한 태권도 난민팀이다.전쟁과 분쟁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난민 청소년들에게 태권도를 통해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한 프로젝트였다.난민 소년·소녀들이 태권도복을 입고,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모습은 단순한 스포츠 장면이 아니었다.그것은 인류의 희망을 보여준 장면이었다. 국적도, 언어도, 피부색도 다른 아이들이 태권도라는 하나의 정신 아래 서로를 존중하며 세계 무대에 섰다.이것이 바로 태권도의 철학이다.조정원 총재는 태권도를 통해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말했다. "너희들에게도 꿈이 있다." 그리고 그 꿈을 실제 기회로 만들어 준 지도자였다.세계 스포츠 역사에서 난민을 위한 스포츠팀을 만들고 국제대회 출전을 지원한 사례는 많지 않다. 그것은 단순한 스포츠 행정이 아니라 인류적 가치에 대한 실천이었다.태권도는 발차기의 기술이 아니다. 태권도는 인간을 세우는 철학이다.조정원 총재의 여정은 바로 그 철학을 세계에 보여준 길이었다.태권도를 통해 평화를 말하고 난민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대한민국의 이름을 세계에 알린 사람,그는 단순한 스포츠 행정가가 아니다. 태권도로 평화를 실천한 세계의 전사였다.사단법인 세계태권도평화연맹 대표회장 김덕근 (사진=세계태권도무예신문, 글= 김덕근 회장 제공)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6-03-18
  • 경상남도장애인컬링협회,2025년 경남장애인컬링인의 밤 행사 개최
    경상남도장애인컬링협회(회장 표일수)는 지난 23일 창원시 상남동소재 식당에서「2025년 경상남도장애인컬링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창원시청휠체어컬링 선수단에게 다가오는 동계체육대회 훈련비지원과 특별상을, 협회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공로패와 표창장을 전달 했다. 지난 2025년 동계체육대회에서 2인조, 4인조 휠체어컬링에서 동반 우승한 경남 창원시청 휠체어컬링선수단을 축하 격려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2026년 새출발을 다짐하는 자리에 선수단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경상남도장애인컬링협회 후원회(회장 김영옥)에서는 이 자리에서 지속적으로 선수단 지원을 약속하고 동계훈련비 지원비 200만원을, 경남장애인컬링협회에서는 선수단 전원 특별상과 방한용품 등을 전달했다. 표일수 경남장애인컬링협회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 최선을 다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협회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라고 전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5-12-29

실시간 스포츠종합 기사

  • 통영시 ‘제21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우수 지방자치단체 부문 수상
    통영시 제21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우수상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11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21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시상식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스포츠 산업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상으로 한 해 동안 국내 스포츠 산업 발전에 기여한 지자체, 개인, 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통영시가 수상한 우수 지방자치단체상은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의 추천을 받아 후보가 선정되며, 산업‧스포츠‧언론계 등 외부 전문가의 1차 서류심사와 2차 프레젠테이션 심사, 국민 공개 검증, 문화체육관광부 공적심사까지 모두 통과해야 하는 만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시는 이러한 엄격한 절차 속에서 다양한 성과를 인정받으며 최종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스포츠 기반 시설 확충과 국제ㆍ전국 규모 스포츠 대회 유치 확대, 전지훈련팀 유치 활성화와 스포츠 기반 자원 활용을 통한 스포츠 관광 활성화로 지역경제 파급 효과 창출, 프로 스포츠단을 통한 통영시 브랜드 홍보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공약사업으로 대외 스포츠 경기 유치 확대를 적극 추진해 올해 13개의 전국ㆍ국제 규모 스포츠 대회를 개최했다. 2024~25년 2년 연속 동계 전지훈련 연인원 10만 명 이상을 유치하며 도내 1위를 기록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스포츠 산업 저변 확대를 위한 최초의 도전도 돋보였다. 지방 소도시라는 한계를 넘어 통영시 최초 KBL컵 프로농구와 KOVO 컵 프로배구대회를 연이어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프로야구 NC다이노스와의 스폰서십 체결과 국내 최초 트라이애슬론 국제 대회 운영 컨퍼런스 개최를 통해 ‘스포츠 메카도시’로서 통영시의 브랜드 가치를 전국적으로 알렸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서 스포츠 산업의 중요성과 가치에 주목해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추진해온 노력이 결실을 맺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수상은 시민들의 협조로 함께 만들어낸 결과인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인 대회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그 혜택이 시민들에게 배분되는 선순환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5-12-12
  • 2025 창원특례시 체육인의 밤 성황리 개최
    창원시체육회(회장 박성호)는 지난 11일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2025 창원특례시 체육인의 밤’ 행사를 열고 한 해 동안 창원특례시 체육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가졌다. 행사는 300여명의 많은 지역 체육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창원시체육회 경과보고, 기업-종목단체 후원협약식, 유공자 시상, 내빈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기업과 종목단체간의 후원협약식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024년도에 16개 기업과 17개 종목단체간의 후원 협약이 체결되었고, 올해는 13개 기업과 13개 종목단체가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2025년도 새롭게 후원에 참여한 기업은 (유)건일산업개발(대표이사 백인범), ㈜대원기전(대표이사 박원철), 영풍전자(주)(대표이사 류하열), 주식회사성우(대표이사 이상길), ㈜창원중장비AM센터(대표이사 손종호), ㈜웰템(대표이사 박정우), 대일전기(주)(대표이사 강기철), 힐스카이웨딩컨벤션(대표이사 이수정), 법무법인 더킴로펌(대표변호사 김형석), ㈜세경씨앤디(회장 권정근), ㈜씨케이이앤씨(대표이사 김윤재), 더선기프트(대표이사 류혜정), ㈜금아하이드파워(대표이사 김장주) 이다. 참여한 기업에서는 13개 창원체육회 회원종목단체(창원시 농구협회, 바둑협회, 사이클연맹, 수영연맹, 우슈협회, 족구협회, 배구협회, 택견회, 육상연맹, 검도회, 유도회, 파크골프협회, 골프협회)에 1개 기업에서 1개 종목을 직접 후원할 예정이다. 2024년도에 시작한 기업과 종목단체의 후원 연결은 현재까지 30개 종목의 후원을 확정하였으며, 창원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관계자들은 우리 지역 기업의 체육단체에 대한 후원이 확대되면 종목단체 활성화에 상당히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보였다. 또한 체육유공자 시상은 창원특례시장상 15명, 창원시체육회장상 16명을 선정하여 지역 체육발전을 위해 헌신한 31명의 체육 유공자들에게 상패를 수여했다. 박성호 창원시체육회장은 “올해도 우리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체육인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다가올 2026년에는 우리 체육인들께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5-12-12
  • 창녕군, 2025년도 전국남여우수선수선발대회(태권도) 기록 성적
    경남 창녕군은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창녕군민체육관에서 ‘2025년도 전국남여우수선수선발대회(태권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올해 고등부 이상 전국 규모대회 입상자(1~3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 각 학년·체급별 1위 수상자만 참가할 수 있는 국내 최고 수준의 경기로, 체급별(8체급) 토너먼트 방식과 3전 다승제가 적용됐다. □ 다음은 주요 경기 결과 기록 성적이다 ○ 남자부 우승자 박찬희(+87kg·한국체대), 최준표(-87kg·전주대), 김용주(-80kg·경희대), 서강은(-74kg·대전광역시청), 윤준혁(-68kg·강화군청), 오태희(-63kg·서울체고), 안향식(-58kg·용인대), 김동욱(-54kg·동아대) ○ 여자부 우승자 정유나(+73kg·우석대), 장은지(-73kg·인천동구청), 홍효림(-67kg·용인대), 서탄야(-62kg·영천시청), 김민경(-57kg·조선대), 경채원(-53kg·경희대), 김규빈(-49kg·울산스포츠과학고), 하민서(-46kg·한국체대) 창녕군은 2021년부터 해당 대회를 매년 유치하며 태권도 유망주 발굴과 인재 육성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5년째 대회를 유치하며 창녕군의 스포츠 메카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내년에도 체류형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5-12-09
  • 2025년도 전국남녀우수선수선발대회 경남 창녕서 개최
    2025년도 전국남녀우수선수선발겨루기대회가 경남 창녕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 대회는 12월 01일~-6일까지 6일간 창녕군민체육관에서 남녀 선수 및 학부모 일반인 등 총 1,9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한태권도협회 주최.주관, 창녕군태권도협회 주관과 창녕군,의회,창녕군 체육회.창녕군시설관리공단 후원,아디다스 제우인터내셔날.IBK기업은행 협찬으로 열렸다. 외국으로 출장중인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은 “우포늪과 화왕산 부곡온천의 자연을 만날 수 있는 창녕군에서 대회가 개최 돼 기쁘다.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 우수한 선수들을 발굴 할 수 있다는 기대에 가슴이 벅차 오른다.선수 여러분이 그 동안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을 겨루게 되는 이 경기는 한국 태권도의 내일을 밝힐 소중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라고 대회사를 전했다. 성낙인 창녕군수는“전국에서 온 선수단 여러분 반갑다.두팔 벌려 환영한다.우리군애서 개최될 수 있도록 힘써준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 회장과 정상현 창녕군태권도협회장께 감사를 전하고 여기 모인 선수여러분들이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검증받고 최고의 태권도 선수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환영했다. 창녕군의회 홍성두 의장,창녕군체육회 김보학 회장, 창녕군태권도협회 정상현 회장 등도 축하를 전했다. 특히, 5일날 벌어진 여자부 경남체고 – 57㎏급 정유정 선수는 준결승천에서 한국체육대학교 상대를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으나 조선대학교 김민경 선수에게 아깝게 패하고 준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김신호 신임 경남태권도협회장은 경기장을 찿아 대회임원,심판,선수들을 격려하고 결승전이 끝낸 후 입상자들에게 상장과 메달을 수여하는 시상을 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5-12-05
  • 김신호 경남태권도협회장 도체육회로부터 인준 받았다
    김신호 경남태권도협회장이 경남도체육회로부터 인준 받았다. 경남도체육회(회장 김오영)가 12월 4일 오후 3시경 김신호 신임 경남태권도협회장을 인준했다. 지난달 11월21일 경남태권도협회 선거운영위원회(위원장 정윤교)는 제28대 회장 보궐선거를 실시하여 김신호 후보자에게 당선증을 전달했지만 그 후에 당선 이의가 제기되었고, 김 당선인에게 소명서를 받아 지난 11월 28일 심의에 들어가 이의를 기각했다. 이에 선거운영위원회는 기각처리 상세 결정서를 정리해서 경남태권도협회 사무국에 전달하였고 사무국은 경남체육회에 결정문을 송부하며 인준을 요청해 경남체육회는 이를 승인했다. 이것으로 그간의 문제를 털고 김신호 회장 당선은 확정됐고 회장의 임기는 “인준일로부터 2029년 1월 정기총회일 전날까지” 활동하게 된다. 한편, 김 회장은 5일 경남협회에 인수팀을 꾸려 사무국에 제출하고 인수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새 살림살이를 펼쳐 나갈 계획이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5-12-04
  •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2026년 4월 17~20일 개최 확정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가 2026년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군부 최초 개최, 최초 공동 개최라는 점에서 도민체육대회 역사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체육회는 지난 12월 4일 이사회 서면회의를 통해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양 군 지역 축제 일정 등 여러 일정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이번 개최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 함안군과 창녕군은 성공적인 공동 개최를 목표로 올해 초부터 각각 도민체전 추진 전담팀을 구성해 실무회의를 이어왔다. 지난 11월에는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상징물을 확정하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회 일정이 확정됨에 따라 양 군은 종목별 경기장 배치를 최종 마무리하고, 선수와 관람객은 물론 경남도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축제형 체육대회를 만들기 위한 세부 준비에 착수할 예정이다. 대회 준비 관계자는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가 단순한 체육대회를 넘어, 함안과 창녕이 가야문화로 하나되는 계기가 되고 지역 사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스포츠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5-12-04
  • 예산 한 푼 없이도 전국대회 유치....경남 고성군 스포츠 도시 면모 입증
    고성군 스포츠마케팅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2025년 한 해 동안 총 80개의 전국·도 단위 체육대회 중 23개를 비예산대회로 개최하며 스포츠마케팅의 새로운 모범사례를 창출했다. 예산 지원 없이도 대회를 유치·운영할 수 있는 고성군의 경쟁력이 다시 한번 입증된 것이다. 고성군은 도심 접근성이 뛰어난 스포츠타운을 중심으로 한 인프라, 종목별 특화 경기장, 숙박·음식·교통 등 선수 친화적 환경을 통해 안정적인 대회 운영 능력을 꾸준히 인정받아 왔다. 또한, 사업비 절감형 스포츠마케팅 전략, 체류형 훈련팀 유치, 지역상권과 협력체계를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경제효과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다. 올해 고성군이 예산 수반 없이 유치한 대회는 역도, 야구, 양궁, 육상, 테니스, 핸드볼, 골프, 축구, 탁구, 파크골프, 배드민턴, 씨름, 궁도, 총 13개 종목으로 폭넓게 유치했다. 연중 군비 투입 없이 개최한 23개 대회는 486개 팀, 선수단 7천여 명이 참가했으며, 이를 포함한 연인원 2만여 명이 고성을 방문하여 지역 곳곳이 활력을 얻었다. 이처럼 경남 고성군이 올해 수많은 예산 수반 없는 대회를 유치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숙박업소와 음식점 관계자들의 숨은 노력이 크게 작용했다.그리고 경기장·숙박·편의시설이 한곳에 집약된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 체계적인 대회 운영 경험이 더해지며 ‘비예산대회의 최적지’로 손꼽히고 있다. 역도 종목은 예산 부담 없이 유치·운영한 비예산대회 중에서도 가장 높은 위상과 경쟁력을 갖춘 종목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성군은 타 시군이 부러워할 전국 최고의 시설을 갖춘 역도전용경기장을 보유하고 있어 역도 종목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확립했다. 제39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를 포함해서 전국 권위 높은 공식대회인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개최 등 국내 주요 역도대회를 사실상 전부 고성군에서 개최하며 ‘한국 역도의 메카’로 자리매김했다. 야구 종목은 올해 고성군의 비예산대회 유치에서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남겼다. 고성군은 KBO와의 협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여 ‘KBO ACADEMY 고1 교육리그’, ‘2025 KBO 야구코치 아카데미’를 유치해 2개의 신축야구장 활용도를 높였다. 군은 올해 KBO와의 협업을 디딤돌 삼아 앞으로도 고성군 실정에 맞는 대회 유치를 위해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그 외 제64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야구 종목을 유치해 ‘야구 중심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이 같은 스포츠대회 개최를 통한 지역경제 효과도 매우 크다. 비예산대회 23개만으로도 약 15억 원의 직접 경제효과가 창출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군비 투입 없이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성과다. 고성군은 올해 스포츠대회를 통해 총 230억 원 규모의 경제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비예산대회 확대는 고성군 스포츠마케팅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핵심 성과”라며, “앞으로도 각종 전국대회와 전지훈련팀 유치를 더욱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 고성의 브랜드 가치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5-12-03
  • 경남체육회, 2025년도 경남권역 스포츠클럽 교류대회 개최
    경상남도체육회(회장 김오영)는 11월 29일(토) 남해군 일원에서 2025년도 경남권역 스포츠클럽 교류대회를 개최했다. 경상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남해군 스포츠클럽이 주관한 2025년도 경남권역 스포츠클럽 교류대회는 도내 스포츠클럽 900여명의 회원들이 배드민턴, 테니스, 농구, 축구, 야구, 댄스스포츠, 탁구, 파크골프 8개 종목에서 경기를 펼쳤다. 김오영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2025년도 경남권역 스포츠클럽 교류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큰 지원을 해주신 박완수 도지사님께 감사드린다”며, “경남이 스포츠복지 사회로 더 크게 다가서기 위해서는 지역의 공공스포츠클럽 활성화가 필수 조건 사항으로서 경남의 18개 시‧군 지자체는 그 지역의 공공스포츠클럽이 활성화 될 수 있는 지원정책을 펼쳐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도내 스포츠클럽은 지역의 체육시설을 활용하여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전문 지도자 배치를 통해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의 벽을 허물고 있다”며“도민 누구나 부담없이 스포츠를 즐기고,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경남도와 경남체육회는 지원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은 18개 시‧군 지역에서 31개의 공공스포츠클럽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는 전국 17개 시‧도 중 2번째로 많은 스포츠클럽이 운영되고 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5-12-02
  • 경남태권도협회장 보궐선거 김신호 당선 이의제기 기각됐다.
    경남태권도협회장 보궐선거 김신호 당선 이의제기가 기각됐다. 지난 21일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실시한 경남태권도협회장 보궐선거에서 당선되었던 김신호 후보는 그 당시 즉석에서 당선증을 교부 받았다. 그런데 이 당선을 두고 5일이내 이의제기의 규정에 근거 누군가가 경남태권도협회와 경남체육회,대한태권도협회에 이의제기를 했다. 하지만 대한태권도협회에서는 24일 당선 동의서를 발행하여 통보하면서 이를 확인했다. 이에 따라 당선인에게 소명서를 제출 받고 경남태권도협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정윤교)는 25년 11월 28일 오후 2시~3시40여분 정도까지 회의를 열었던 바 기각처리 했다. 그 제기 내용은 당선자가 후보 등록을 하기 전 9월달에 부산에서 실시될 전국체전 경남태권도선수들의 결단식에 참가해 협회에다 격려 기부금 20만원이 당선 문제의 발단이 됐다고 알려지고 있다. 본지 기자가 인터뷰 취재한 결과 운영위원장은 “기각처리를 했다.협회 사무실에서 결정서를 작성해 각각 통보해 줄 것”이라고 하였고 협회 사무국에서는 “금요일 회의 끝나고 전화로 기각 통보를 할려 했으나 당선인이 전화를 안 받아 전달하지 못했다”고 하면서 당선인이 12월1일 (월요일) 오전에 협회를 방문했을 때 직접 구두로 당선인에게 “기각됐다”라고 전달했다. 당선인측에서는 기각된 내용을 간단하게 6하 원칙만 공문을 작성하여 경남체육회로 통보해서 승인 인가증 행정행위를 할 수 있겠끔 협조 요청하였고 또 협회 전무이사에게 업무 원활을 위해 협조 요청했지만 “선거업무라서 개입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고, 선거업무 간사는 이날 오후 퇴근전 까지 결정서를 이의제기자 및 당선인에게 통보한다고 했는데 웬일인지 이날 또 업무가 미뤄졌다. 이에 당선자 측에서는 또다시 미뤄진 이유에 대해 물어보니 “결정서 작성을 선거운영위원 중에서 법률가가 작성하기로 했다”고 위원과 통화로 확인했다. 그래서 재차 “우선 결정서는 길어 몇일 걸릴지 모르니 간단하게 기각 사실만 적어 경남도체육회로 통보해 줄 것”을 요청하여 선거운영위원장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당선인 측에서는 “우선 행정행위인 승인 인가증 발행에 간단 기각처리 내용만 체육회로 통보 조치 해 달라 했다.협조가 잘되지 않고 있다.서로 미루는 이런 행정 처리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5-12-01
  • [김덕근 대표 긴급 성 명 서] "장애인을 이용하는 순간 정의는 그를 심판한다.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및 국제스포츠인권위원회 대표 김 덕 근 의원장이 29일 "김상익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장은 즉각 명예롭게 사퇴하라-장애인을 이용한 선거 거래 규탄한다. 장애인을 이용하는 순간 정의는 그를 심판한다"면서 긴급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김덕근 대표의 긴급성명서 전문이다. [긴급 성 명 서] "장애인을 이용하는 순간 정의는 그를 심판한다. " 매관매직(賣官賣職)권력을 사적 이익 수단으로 사고파는 것은 부정행위이다" 김상익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장은 즉각 명예롭게 사퇴하라-장애인을 이용한 선거 거래 규탄한다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에 접수된 민원에 따르면, 김상익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장은 선거 당시 당선을 목적으로 특정 대의원과 MOU 형식의 각서를 주고받으며 고위 임원직 제공을 약속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있다. 민원 내용을 살펴보면 당시 김상익 후보자는 ‘당선을 위해 도움을 주면 상임부회장 등 핵심 직책을 보장하고, 향후 임원 구성 역시 협의하겠다"는 취지의 약속을 했다는 주장이 포함돼 있다. 본 시민단체는 이 사안이 사실이라면, 이는 단순한 부적절 행위를 넘어 장애인체육의 공공성과 윤리를 정면으로 훼손하는 중대한 일탈임을 분명히 밝힌다 법적, 제도적 위반 가능성 1. 직위 제공 약속은 '중대한 불법적 요소' 포함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는 국가 보조금과 공공신뢰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준공공 조직이다. 따라서 회장직을 얻기 위해 특정 개인에게 지위.권한.고위직을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하는 것은 형법 제356조(업무상 배임)의 구성요건을 충족할 소지가 있으며, 조직의 공적 권한을 사적 이익으로 거래한 행위로 간주 될 수 있다. 2. 선거 공정성 침해-모든 체육단체 규정에서 금지 체육단체 선거 규정은 명시적으로 직위.금품.이익 제공 또는 약속은 불법선거 행위라고 규정한다. 상근부회장 등 핵심 직책 보장은 단순한 요청이 아니라 조직의 운영권을 거래한 행위이며, 이는 선거 무효, 당선 무효 중징계, 상급기관 감사, 조사가 가능한 중대한 위반이다. 3. 장애인체육의 공공성을 이용한 거래는 더 큰 비난 가능성 장애인의 권익을 기반으로 하는 조직에서 선거 승리를 위해 장애인체육의 구조와 자원을 활용했다면 그 책임은 일반 체육단체보다 훨씬 무겁다. 장애인체육의 목적은 공정한 기회와 권리보장이지, 권력과 직위를 나누는 협상의 장이 아니다. 본 시민단체의 요구 김상익 회장은 제기된 의혹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내놓아야 한다. 의혹이 사실이라면 협회와 장애인체육의 명예를 지키기 위한 유일한 선택지는 즉각 자진 사퇴뿐이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특별감사 및 조사위원회 구성을 즉각 추진해야 한다. 대한장애인체육회와 관계기관은 선거 부정행위 전반에 대한 조사 착수를 요구한다. 향후 모든 선거에서 직위 제공 약속 금지 규정 강화 및 처벌 조항 명문화를 촉구한다. 결론: 장애인의 이름은 거래될 수 없다. 권력의 문을 열기 위해 장애인을 이용하는 순간, 그 사람은 이미 협회의 자격을 잃은 것이다.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및 국제스포츠인권위원회 대표 김 덕 근 * 본 기고 긴급성명서는 본지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5-11-3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