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8(일)
 
  • “지역 균형 발전 차원에서도 항노화, 치유산업 중요”
  • 총선앞둔 지역민심 다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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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신성범 후보는 25일 함양 산양삼특화산업진흥센터에서 지역의 항노화, 치유산업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윤세 인산가 회장, 윤경순 청강원 대표, 정아름 하늘호수 실장, 고건희·구영민 경남항노화연구원 팀장, 박정숙 웰니스관광 코디네이터, 맹혜영 항노화웰니스협회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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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산청·함양·거창·합천에는 활용 가능한 자연, 문화, 역사자원이 풍부한데 4개 군이 각자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구심점이 없다 면서. 여러 자원을 연계적으로 활용해 관광콘텐츠를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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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항노화를 활용한 웰니스 상품개발로 공공 기관의 협력체계 구축과 함께 치유관광을 활용한 여행상품 개발이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행정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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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자리에서 국민의힘 신성범 후보는 “항노화, 치유산업은 우리 지역이 강점을 가지는 산업분야 이니만큼.지역균형 발전과 인구소멸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에 따라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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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산청.함양.거창.합천"신성범 후보, 항노화 치유산업 정책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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