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3(금)
 
  • 오는 6월29일 서울 국기원 중앙도장에서 전국창립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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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판식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단법인 세계태권도평화연맹(회장 김덕근)이 13일 오후 전북 덕진구 인후동1가 774-5, 3층에서 사무실 현판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 갔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덕근 회장을 비롯한 김난재 명예총재,정재규,지만호 상임고문, 최종표,안재윤,강영수 고문,소병모 상임감사,정도영 부총재,정유훈 부총재겸 사업단장,조직본부장 홍영규,총괄사업본부장,김운성 중앙자문위원,김수열 경남고문겸 도민뉴스라인 회장,최낙덕 경남본부장, 김상익 서울본부장,원점조 경남자문위원,안장희 홍보본부장,이동원 광주본부장,김정훈 전북본부장,오노균 교수, 문재일 상임부회장,이병철 사무총장 외 2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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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정재규상임고문,정도영부총재,김덕근회장,지만호 상임고문

 

이 자리에서 정재규,지만호 상임고문과 최종표 고문 겸 무예신문 회장, 오노균 충북대 교수겸 무예올림피아드 총재 등이 축사를 했다.


김덕근 회장은 “우리 세계태권도평화연맹 전주 사무실 개소 현판식을 축하한다. 공사다망하신데 불구하시고 이렇게 많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 본격적으로 세계평화를 위하고 지구촌 전쟁 난민 등 돕기를 위한 첫 출발을 오늘 내 디덨다. 앞으로 우리가 더욱 단합하여 좋은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도록 각자가 노력해 주시고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면서“오는 6월29일 오후에는 서울 역삼동 국기원 중앙도장에서 전국창립대회를 개최하는 만큼 중앙본부 출범에 전체가 한마음이 돼 성황리에 마칠수 있도록 최고로 성원을 부탁드린다. 전국 및 세계 중앙본부 창립 대회 이후 중앙본부 서울 사무실 개소도  예정이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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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근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편,사단법인 세계태권도평화연맹은 오는 6월 29일(토) 오후 2시30분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국기원에서 ‘전국창립대회’를 개최한다.

세계평화연맹은 대한민국의 국기(國技)인 태권도의 정통성 보존과 문화가치 확산과 세계평화를 위해 지난 2월 중순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성산구에 위치한 상남동에서 창립발기총회를 개최하고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국제스포츠인권위원회 김덕근 위원장을 이사장 겸 초대회장에 선출하고,3월9일 서울에서 간담회를 개최한바 있으며,  현재 17개 시·도 협회 및 해외 16개국 19개 지부를 구성했고 계속해서 본부조직이 봇물처럼 가맹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오는 창립대회는 태권도 시범, 한복 패션소, 붓글씨 퍼포먼스, 풍물놀이 등 다양한 행사와 함께 진행 될 예정이며 서울시장과 정부인사, 대통령실 관계자, 태권도 유관기관 단체장, 파라과이 주 장관 등 많은 인사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연맹과 함께할 사람들에 대한 공로패와 임명장수여, 연맹기 전달식을 할 예정으로 명실공히 지구촌에 태권도인과 타 무예인,취지를 같이하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평화 등을 선포하는 대 장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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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오노균 교수,김덕근 회장,최종표고문겸 무예신문대표회장,원점조 경남본부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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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는 이병철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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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세계태권도평화연맹 전북서 현판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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