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2(수)
 
  • 경남도 소비쿠폰 부정유통 신고센터 운영, 시군과 합동점검 실시
  • 소비쿠폰 재판매·현금화 적발 시 가맹점 등록 취소·과태료 부과
  • 소비쿠폰 지급 이틀째 누적 1,752억원, 도민 26.7% 수령

캡처 경남도청 2025-3.PNG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3일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부정유통을 방지하기 위해‘경상남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부정유통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정유통 신고센터는 소비쿠폰지급 전담반(TF) 총괄반장을 맡고 있는 경제통상국장이 전담하며, 시군과 협력해 가맹점 단속, 온라인 거래 모니터링, 현장 조사 등을 추진한다.

 

신청・접수 이틀째인 22일 기준, 누적 지급액은 1,752억 원으로 전 도민의 26.7%가 신청을 완료했다. 사용 수단은 신용・체크카드 등 온라인 방식이 83.4%, 선불카드가 14.8%를 차지했다.

 

부정유통행위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재판매해 차액을 수취하거나, 물품을 구매하지 않고 소비쿠폰을 사용해 차액을 현금화하는 등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이에 대해 위반행위 적발 시 소비쿠폰 지원액 전부 또는 일부 반환, 가맹점 등록 취소, 과태료 부과, 관계 법령에 따라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

 

경남도는 시군과 연계해 가맹점 단속과 온라인 거래 모니터링, 수시 점검을 실시하고 의심 사례를 발견하는 즉시 조사할 계획이다.

태그

전체댓글 0

  • 20251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민생회복 소비쿠폰 부정유통 철저히 방지한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