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평화연맹 브라질 세계선수권대회, on-line 대표자회의 개최
10월 10일(금)부터 12일(일)까지 3일간 사단법인 세계태권도평화연맹(WTPF. 대표회장 김덕근)이 주최하고, 브라질태권도리그연맹(회장 김요진)이 주관하는 ‘세계태권도평화연맹 브라질 세계선수권대회’가 약 2주를 앞두고 on-line으로 1차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9월 21일(일) 진행된 대표자회의에는 현재 참가신청을 마친 브라질을 비롯해 스페인, 앙골라, 이란, 코스타리카, 에콰도르, 콜롬비아, 볼리비아, 파라과이, 칠레, 아르헨티나 등 11개국 팀지도자 및 관계자들이 on-line 회의에 참가해서 경기룰과 대회 진행 상황 등을 최종적으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요진 세계태권도평화연맹 브라질 총괄회장에 따르면 현재 참가선수는 1.300명이 접수를 마쳤으며, 최종 1.500명 이상이 접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대회일정, 경기운영, 계체, 의무사항 등을 점검하고, 선수단이 활용할 식당과 숙박 시설을 시정부와 협의하며 안전하고 성대한 대회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세계태권도평화연맹 브라질 세계선수권대회’에 여러 국가들이 출전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그동안의 대회 유치 겸험을 살려 꼼꼼히 체크하고 점검을 철저히 해서 세계태권도평화연맹이 해외에서 주최하는 첫대회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번 세계대회가 성공리에 치러 질 수 있도록 본 연맹 임원분들의 많은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10월 10일(금)부터 12일(일)까지 3일간 사단법인 세계태권도평화연맹(WTPF. 대표회장 김덕근)이 주최하고, 브라질태권도리그연맹(회장 김요진)이 주관하는 ‘세계태권도평화연맹 브라질 세계선수권대회’가 약 2주를 앞두고 on-line으로 1차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9월 21일(일) 진행된 대표자회의에는 현재 참가신청을 마친 브라질을 비롯해 스페인, 앙골라, 이란, 코스타리카, 에콰도르, 콜롬비아, 볼리비아, 파라과이, 칠레, 아르헨티나 등 11개국 팀지도자 및 관계자들이 on-line 회의에 참가해서 경기룰과 대회 진행 상황 등을 최종적으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요진 세계태권도평화연맹 브라질 총괄회장에 따르면 현재 참가선수는 1.300명이 접수를 마쳤으며, 최종 1.500명 이상이 접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대회일정, 경기운영, 계체, 의무사항 등을 점검하고, 선수단이 활용할 식당과 숙박 시설을 시정부와 협의하며 안전하고 성대한 대회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세계태권도평화연맹 브라질 세계선수권대회’에 여러 국가들이 출전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그동안의 대회 유치 겸험을 살려 꼼꼼히 체크하고 점검을 철저히 해서 세계태권도평화연맹이 해외에서 주최하는 첫대회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번 세계대회가 성공리에 치러 질 수 있도록 본 연맹 임원분들의 많은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