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마음을 잇는 발걸음이 하나가 돼
창원특례시는 25일 3·15해양누리공원에서 ‘2026 창원특례시 어울림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어울림 걷기대회’는 시민의 건강증진과 사회통합을 목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데 어울려 3·15해양누리공원 해변 산책로를 따라 2.4km를 함께 걷는 행사이다. 매년 참가자가 늘고 있고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일반시민 총 900여 명이 참가했다.
특히, 걷기 코스 반환지점에는 누구나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을 설치해 참가자들의 큰호응을 얻었다. 출발지인 3·15해양누리공원 야외 공연장 주변에는 뉴스포츠를 비롯한 장애인 생활체육 체험부스와 심폐소생술(CPR) 실습 공간을 마련하여 심정지 대응의 중요성을 알렸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걷기 행사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잇는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창원특례시는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속에 장애와 비장애가 함께 누리는 생활체육 도시, 창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