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지난 7월 19일(일) 「거제 40인의 아빠단」 상반기 마지막회차 프로그램으로 물놀이 체험과 수료식을 개최하며, 2026년 상반기 아빠단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아빠와 자녀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과 가족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식히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더욱 깊게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이날 행사에는 아빠 바이킹, 아빠 로데오, 바가지 물 옮기기, 물풍선 던지기, 물총놀이, 튜브 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행사장 곳곳에는 아빠와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가족들의 응원이 가득해 한여름의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빠는 “상반기 아빠단 활동을 하며 아빠와 아이 둘이서만 경험하기 어려운 운동회, 물놀이 등 다양한 단체활동을 여러 가족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전하였고, 또 다른 아빠는 “아빠단 참여를 통해 가정 내 아빠의 의미와 그 책임감을 다시금 깨달았던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거제시 가족정책과장은 "지난 세 달간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신 아빠들과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쌓은 소중한 추억이 가족 간 더욱 깊은 사랑과 신뢰로 이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버지의 육아 참여를 응원하고 가족이 함께 행복한 거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가족 친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상반기 활동의 높은 만족도와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호응에 힘입어 오는 8월 중 2026년 하반기「거제 40인의 아빠단」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며, 아빠와 자녀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가족의 행복을 키워가는 이번 프로그램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