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순희 단장과 단원들, 침수피해 예방 위해 주요 배수시설 점검
- 태풍에 따른 비 소식에 따라, 선제적 재난대응 예찰활동 실시
오동동 자율방재단(단장 홍순희)은 지난 11일, ‘제15호 태풍 찬홈’ 접근에 따른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침수 취약지 ‘빗물받이 점검 및 정비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태풍에 따른 많은 비가 예보됨에 따라, 집중호우 시 도로 침수의 주요 원인이 되는 빗물받이 내 이물질을 사전에 제거하여 주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동동 자율방재단원 20여 명은 유동 인구가 많은 상가 밀집 지역을 순찰하며, 빗물받이 안에 쌓인 쓰레기, 낙엽, 토사 등 배수를 방해하는 퇴적물을 직접 제거했다. 또한, 빗물받이 덮개 파손 여부를 확인하고 노후화된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에 긴급 보수를 요청하는 등 선제적인 안전 조치를 취했다.
홍순희 오동동 자율방재단장은 “빗물받이는 폭우 시 도심 속 거대한 배수구 역할을 하는 만큼, 작은 쓰레기 하나가 큰 침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내 집 앞 빗물받이 덮개를 가리지 않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 활동을 통해 안전한 오동동을 만드는 데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
성애란 오동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안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주신 자율방재단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재난 취약 시설을 철저히 점검하여 수해 없는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동동 자율방재단은 평소에도 재난 취약지 순찰, 안전 캠페인 등 지역 사회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 안전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