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초 현 경남태권도협회 김신호 회장이 창설 올해 22회째 맞이 애국적인 대회
- 23일 경남 창원시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선수700여명 참가
이번 ‘충무공이순신호국배전국태권도대회(대회장 황근휴)’는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선수 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
23일 개최된 이 대회는 2005년 4월3일 진해고등학교체육관에서 제1회 개최 시작으로 주최 이충무공 정신 호국 선양회와 최초로 현 경남태권도협회 김신호 회장이 창설하여 올해 22회째를 맞이한 애국적인 대회이다.

이 대회의 창립 목적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계승 하고 선양하는 취지와 우리 후손 어린이들이 태권도를 통해 애국정신 함양을 시키며 태권도장 발전 측면으로 발족 되었고 그 당시에는 경남,부산,대구,경북,울산, 등지에서 900여명이 참가하는 등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유서 깊은 대회로 추후 국제오픈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1952년도 6.25 한국전쟁 중에도 당시 진해시에서는 충무공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이순신 장군 동상을 대한민국 최초로 현재 진해구 충무동 북원로터리에 세웠던 사실은 이 대회의 의미와 그 뜻은 더욱 크다.
이 행사는 국기에 대한 례와 내빈 소개, 개회선언,표창,대회사,선수선서,심판선서 등으로 진행되면서 그 막을 올렸다.

이 대회의 특별 품새 출전에는 남승일 9단과 85세의 이말남 (여) 외 평균 75세 분들이 노익장을 과시하며 출전해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박수 갈채를 받았으며 한결 대회장을 고조시켰고, 최고령자로 이말남 85세 선수(진해 중앙체육관),송세승 81세 선수 (진영한빛체육관) 가 특별상을 각 각 수상했다.

황근휴 대회장은 대회사에서“오늘 제22회 '충무공이순신호국배태권도품새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먼저 바쁘신 가운데도 자리를 빛내주신 참석해 준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기 위해 이곳을 찾아온 선수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께서는 어려운 시대에도 굳은 신념과 뛰어난 지략으로 나라와 백성을 먼저 생각하는 헌신의 정신으로 우리 역시에 위대한 발자취를 남겼다"면서"오늘 이 대회의 이름에 충무공 이순신과 호국이라는 뜻을 담은 것도 바로 그 정신을 우리 태권도인이 이어 가자는 의미라고 생각한다.
태권도는 단순히 몸을 단련하는 운동이 아니다. 예의와 절제. 인내와 용기 그리고 자신을 이겨내는 정신을 배우는 소중한 우리의 문화이자 스포츠이다. 결과에 관계없이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멋진 경기를 펼치기 바란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