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월 1개 동 선정, 구청장이 직접 동 통장협의회 월례회 참석 예정
창원특례시 진해구(구청장 정순길)는 25일 충무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진해구청장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통장협의회 월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월례회'는 진해구가 8월부터 새롭게 시행하는 소통행정으로, 매월 1개 동을 선정해 구청장이 직접 동 통장협의회 월례회에 참석하고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통장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나누며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이다. 특히 이번 충무동 월례회는 동 단위 순회 소통의 첫 시작점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이번 월례회는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의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34명 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의 생생한 현안과 주민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회의에서는 제황산공원 맨발길 조성 건의를 비롯해 관내 보도블록 정비, 생활쓰레기 불법 투기 단속 강화 등 주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건의사항이 오갔으며, 구청장이 직접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효성 있는 해답을 제시하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정순길 진해구청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통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구청장과의 소통 자리를 통해 나눈 소중한 의견들이 구정에 적극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해서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