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06(일)
 
  • 과기정통부 주관 국가 양자클러스터 공모에 '동남권 양자센싱 클러스터' 최종 선정…
  • 2027년부터 2030년까지 부산·울산·경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초광역 협력사업
  • 양자센싱 중심 연구‧실증 인프라 구축… 양자소부장 기술개발, 양자알고리즘 연구개발 지원하고,
  • 지역 대학‧연구 기관‧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양자 융합인재 양성체계 구축
  • 조선‧해양, 항만‧물류, 우주항공‧방산, 모빌리티‧에너지에 양자기술 접목… 지역 주력산 업 딥테크 전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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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는 초광역 원팀으로 참여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 관 국가 양자클러스터 공모에서 '동남권 양자센싱 클러스터'가 최종 선정됐 다고 밝혔다. 

○ 이번 선정으로 부산·울산·경남은 지역의 연구·산업 역량을 결집해 양자기 술과 지역 주력산업을 연계하는 초광역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 로 나선다. 

 

□ '동남권 양자센싱 클러스터'는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부산· 울산·경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초광역 협력사업이다. 

○ 양자센싱을 핵심 특화 분야로 육성하고 양자소부장(소재·부품·장비)과 양자 알고리즘을 연계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다. ○ 부산대학교와 울산과학기술원(UNIST)을 연구개발과 기술지원을 담당하는 2개의 기술거점(허브)으로 조성하고, 조선·해양, 항만·물류, 우주항공·방산, 모빌리티·에너지 분야의 4개 수요거점(스포크)을 부산·울산·경남 전역의 산 업 수요와 연계해 운영한다. 

○ 경남은 우주항공‧방산, 조선‧해양, 기계‧모빌리티 등 지역의 강점 산업을 기 반으로 양자센싱 기술의 산업 수요 발굴과 실증에 적극 참여한다. 이를 통 해 기술거점에서 개발된 기술이 부산‧울산‧경남의 산업현장에 적용되고 사 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부산‧울산‧경남은 지역 주력산업과 양자기술의 연계‧실증을 통해 산업의 딥 테크 전환을 추진한다. 

○ 조선·해양, 항만·물류, 우주항공·방산, 모빌리티·에너지 등 지역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양자센싱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발굴하고, 산업 수요와 기술적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단계적으로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 아울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추진 방향에 발맞춰, 대학과 연구 기관의 연구실에서 창출된 혁신적인 양자 기술이 산 업현장 실증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술 발굴부터 검증, 실증, 사 업화까지 연계하는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이를 통해 동남권을 우수한 양자 연구 성과가 지역기업의 혁신과 신산업 창출로 이어지는 양자 기술 사업화 거점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 또한, 부산‧울산‧경남은 양자소부장 기술개발과 양자알고리즘 연구개발(R& D)을 지원하고, 지역 대학‧연구 기관‧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양자 융합인재 양성체계를 구축한다. 

○ 이를 통해 연구개발부터 산업 실증, 기업의 기술 사업화, 전문인력 양성까 지 이어지는 양자산업 전주기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 과 청년 전문 일자리 창출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 사업비는 2027년 정부 예산안 편성·확정 결과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 지방비는 정부출연금에 일정 비율을 매칭하는 방식으로 부산·울산·경남이 균등 분담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규모와 분담액은 정부 예산 확정 결과 등 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 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 단체장은 공동으로 “이번 국가 양자클러스터 선 정은 부산‧울산‧경남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하나의 원팀으로 힘을 모아 이뤄 낸 값진 성과”라며, 

 ○ “부·울·경의 탄탄한 산업 기반과 연구 역량에 양자센싱, 소부장, 알고리즘 기술을 결합해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동남권을 대한민국을 대 표하는 글로벌 퀀텀 허브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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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과기부 국가 양자클러스터 최종 선정… 글로벌 퀀텀 허브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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