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농업기술센터, 부산시교육청과 협업해 관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대상 「찾아가 는 학교텃밭 컨설팅」 운영
- 학교별 여건과 요청사항을 반영해 도시농업관리사를 매칭하고, 텃밭 조성부터 작물 재 배까지 현장 중심 맞춤 지원
- 올해 총 55개교 대상 추진… 상반기 37개교 완료, 하반기 18개교 추가 추진 예정
□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시 교육청과 협업하여 학교텃밭을 교육과 연계된 체험 공간으로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인성함양 및 생태감수성 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학교텃밭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학교텃밭은 학생들이 직접 작물을 심고 가꾸며 식물의 생육과 생태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 공간인 만큼, 센터는 전문적인 재배기술과 운영 노하 우를 지원해 학교텃밭의 교육적 활용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 「찾아가는 학교텃밭 컨설팅」은 신청학교의 요청사항과 현장 여건을 고려 해 적합한 도시농업관리사를 일대일(1:1) 매칭하고, 컨설턴트가 직접 학교 를 방문해 컨설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컨설팅은 1회당 3시간 동안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학교텃밭 조성(위치, 형태 선정), 토양관리, 재배작물 선정 및 배치, 작물별 재배·생육관리, 병 해충 관리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 성된다.
○ 특히 올해 학교텃밭이 조성된 신규 학교(15개교)는 초기 조성 및 적응의 어려움을 고려해 2회씩 집중 컨설팅을 지원하며, 기존에 텃밭을 보유한 학교(40개교)는 1회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학교별 맞춤형으로 운영한다.
□ 올해는 총 55개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상반기에는 관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37개교를 대상으로 추진을 완료했으며, 하반기에는 18개교를 대 상으로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 아울러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교 육적 역량을 갖춘 도시농업관리사를 활용·양성함으로써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 하반기에는 컨설턴트 역량 강화 교육(3회)을 함께 추진해 컨설턴트의 전문 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 또한, 컨설팅 참여 학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현장 의견을 적 극 수렴하고, 이를 향후 학교텃밭 사업 및 컨설팅 개선에 반영할 방침이 다.
□ 박미진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학교텃밭은 학생들이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면서 생태와 농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소중한 교육 공간”이 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 제공해 학교텃밭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