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체육회(회장 김오영)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경남도내 13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되는 제20회 경남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대한체육회 기금 5,470만원을 확보하여 개최 종목별 운영비로 지원했다.
경남체육회는 학교체육 활성화와 학생들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해 2017년부터 매년 대한체육회 기금을 확보해 경남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운영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초·중·고등학생 787팀, 총 9,542명이 참가하여 20개 종목(정식 19개, 시범 1개)에서 평소 학교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특히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학교체육 문화를 만들어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었다.
김오영 회장은 “경남체육회는 2017년부터 경남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대한체육회 기금을 지원받아 대회 운영을 지원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남체육의 큰 희망이며, 큰 미래인 도내 학생들의 건강과 체력 증진,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경남교육청과 융합적 소통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정식 종목 우승팀에게는 2026년 10월부터 11월까지 전국 시도에서 분산 개최되는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종목별대회에 경남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