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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주력산업, ‘5극3특 성장엔진’ 올라탔다… 대통령도 창원권 규제완화 후속 검토 지시
- 경상남도는 26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동남권의 ▲첨단 조선·해운 ▲미래모빌리티 혁신제조 ▲우주항공·방산 ▲차세대 원전·에너지 등 4개 분야가 정부의 ‘5극3특 성장엔진’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5극3특 성장엔진’은 권역별 산업 강점과 기업투자,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초광역 산업생태계를 육성하는 정부의 지방주도 균형성장 전략이다. 동남권은 조선·방산 등 국가 주력 제조업이 집적돼 있고, 우주항공·피지컬 AI·SMR 등 첨단산업 기반도 갖춘 지역으로 평가된다. 정부는 성장엔진 육성을 위해 성장엔진 특별보조금을 신설하고, 메가특구 지정을 통한 규제특례와 인재·산업인프라 지원도 병행한다. 또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성장엔진당 국비 800억 원이 지원돼 동남권 4대 분야에는 총 3,200억 원 규모의 R&D 자금이 투입될 전망이며, 중소업체의 시제품 제작과 판로 개척 등 사업화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이를 통해 선도기업의 대규모 투자 효과가 지역 부품·소재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중소협력업체의 성장으로 확산돼, 동남권 전통 제조업 생태계의 체질 개선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완수 지사는 동남권이 국가 수출을 이끄는 제조업 기반과 우주항공·로봇 등 첨단산업 기반을 함께 갖추고 있는 만큼, 우주항공·로봇·MASGA 등을 중심으로 한 ‘제1호 메가특구’의 우선 지정을 정부에 건의했다. 또 성장엔진 세부 지원기준 마련 과정에서 지역의 산업 특성과 규모, 성장 잠재력 등을 고려하고, 수도권과 물리적으로 먼 지역에는 보다 두텁게 지원하는 한편 지방정부와 충분히 소통해 줄 것을 요청했다. 지방주도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법·제도 개선과 핵심 인프라 확충도 건의했다. 박 지사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과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요청했다. 아울러 창원권(창원, 김해, 함안) 개발제한구역·진해 비행안전구역 규제 개선, 농지 규제 합리화, 동대구 ~ 창원 ~ 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와 창원 ~ 김해 비음산터널 등 교통망 확충, 진주혁신도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도 함께 건의했다. 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제2 창원국가산단 지정과 창원권 개발제한구역 해제, 창원 진해지역의 비행안전구역 규제 완화에 지방주도 성장을 위한 개발 수요가 있으면 충분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언급하고 해당 부처에 후속 검토를 지시했다. 최근 집중호우 피해와 관련해서는 거제시와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의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에 감사를 표하고, 피해 기준을 충족하는 통영의 나머지 지역도 추가 선포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특별교부세 추가 지원과 주택 복구비 현실화 등 실질적인 복구 지원 확대도 요청했다. 경남도는 이번 성장엔진 선정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경남대도약 첨단산업 추진단’을 중심으로 기업 투자를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조선·모빌리티·우주항공·방산·원전 등 주력산업에 피지컬 AI를 접목하고, 메가특구 지정과 법·제도 개선, 핵심 인프라 확충을 연계해 경남의 주력·미래산업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키워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박 지사는 협력회의에 앞서 대통령 비서실을 방문하여 지역현안에 대해서 건의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였다. 아울러 박 지사는 지난 14일 열린 제6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제19대 임원단* 부회장으로 선임됐으며, 임기는 2027년 8월 13일까지 1년이다. * 제19대 임원단 : 회장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부회장 박완수 경상남도지사‧허태정 대전광역시장, 감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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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주력산업, ‘5극3특 성장엔진’ 올라탔다… 대통령도 창원권 규제완화 후속 검토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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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적정임금·공정수당’ 전면 도입, 시 소속 모든 기간제 노동자 처우 ‘대폭 개선’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적정임금’과 ‘공정수당’을 본격 도입해 시가 직접 고용하여 관리하는 기간제 노동자의 생활 안정과 실질적 처우 개선에 나선다. ■ ‘선택과 집중’의 시장 결단...170억 원 추가 투입 창원시는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긴축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민생과 직결된 현장에는 과감한 투자를 결정했다. 강기윤 시장은 “예산을 아끼는 이유는 정작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기 위함”이라며, “현장에서 헌신하는 노동자들의 노고에 보답하는 일이야말로 절감된 예산이 먼저 투입되어야 할 곳”이라고 강조하면서 정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적정임금 상향과 공정수당 도입을 전격 결정했다. 이는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노동자의 권익을 두텁게 보호해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을 일터에서부터 실현하겠다는 시정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현재 시가 관리하는 기간제 노동자 예산은 650억 원 규모로, 적정임금과 공정수당을 도입함에 따라 170억 원의 재원이 추가로 소요될 전망이다. ■ 적정임금으로 ‘생활 안정’ 돕고, 공정수당으로 ‘고용 불안’ 보전 내년부터 시행되는 처우 개선은 임금 현실화와 고용 안정망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첫째, ‘적정임금’ 도입을 통해 기존 최저임금 수준에 머물렀던 시 관리 기간제 노동자의 임금을 최저임금(‘27년 1만700원)의 118% 수준으로 대폭 상향한다. 그동안 직종별로 세분화되어 있던 임금 체계를 전체적으로 격상하여, 모든 분야에서 노동의 가치를 정당하게 평가받도록 했다. 구체적으로 ▲내근 및 단순 현장 노동자는 시간당 1만2,630원 ▲노동 강도가 높은 현장 노동자는 1만3,000원 ▲전문성이 요구되는 노동자는 1만3,680원을 받게 된다. 이는 기존 임금 대비 시간당 약 22.4%가 인상되는 수준으로, 기간제 노동자의 처우를 실질적으로 한 단계 끌어올리는 조치다. 둘째, 1년 미만 단기 계약 노동자의 고용 불안정성을 보완하기 위해 ‘공정수당’을 신설했다. 공정수당은 짧은 계약 기간으로 인해 고용 불안을 겪는 노동자에게 지급되는 보상이다. 실제 근무 기간에 따라 차등 지급해 단기 근로자도 소외되지 않도록 했다. 지급액은 ▲1~2개월 미만 38만2,000원 ▲3~4개월 미만 84만6,000원 ▲5~6개월 미만 126만원 ▲7~8개월 미만 162만2,000원 ▲9~10개월 미만 205만5,000원이며, ▲9~10개월 미만 최대 248만8,000원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적정임금과 공정수당 도입이 공공부문 기간제 노동자의 처우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노동의 가치가 현장에서 온전히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 재정 여건을 면밀히 살피는 동시에, 노동자의 삶을 따뜻하게 보듬는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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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적정임금·공정수당’ 전면 도입, 시 소속 모든 기간제 노동자 처우 ‘대폭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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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제1차 정례회 앞두고 “의정역량 강화” 연수
- 창원특례시의회는 26일 진해 해양솔라파크에서 ‘2026년도 제1차 정례회’에 대비한 의정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제1차 정례회를 앞두고 의원들의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원과 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4대 폭력 예방 △행정사무감사 및 결산안 심사 기법 △의정활동 노하우 △생성형 AI를 활용한 의정활동 혁신 등 실무 중심 강의로 진행됐다. 올해 제1차 정례회는 9월 1일부터 시작되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회계연도 결산안 심사, 행정사무감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홍용채 의회운영위원장은 “초선 의원 비율이 높은 만큼 정례회 안건 심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실효성 있게 기획했다”며 연수 취지를 설명했다. 이해련 의장은 “연수를 통해 전문성을 다진 만큼, 다가오는 정례회에서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추경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꼼꼼히 살펴 시민의 눈높이에 부응하는 내실 있는 의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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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제1차 정례회 앞두고 “의정역량 강화”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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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길 진해구청장, 진해아트홀도서관 시범운영 현장 찾아‘시민중심 독서문화’조성 당부
- 창원특례시 진해구(구청장 정순길)는 지난 26일, 진해아트홀도서관을 방문해 시범 운영 중인 도서관의 시설과 운영 전반을 살펴보고, 오는 10월 정식 개관에 앞서 시민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진해아트홀도서관이 지난 7월 27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감에 따라 실제 이용 현황과 시설 운영상황을 확인하고, 정식 개관에 대비한 구청 차원의 협조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순길 구청장은 이날 도서관 관계자로부터 시설 운영 현황과 시범운영 기간 중 이용자 의견 등을 청취한 뒤,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자료실과 체험관, 휴게공간 등 시민 이용시설 전반을 세심하게 살폈다. 진해아트홀도서관은 진해구 풍호동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진해 대표 도서관으로, 약 3만4천여 권의 장서를 갖추고 있다. 시범운영을 통해 이용자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정식 개관 이후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독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순길 진해구청장은 “진해아트홀도서관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만나고 소통하는 대표적인 독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각별히 관심을 가져달라”며 “시범운영 기간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꼼꼼히 살펴 진해구민의 오랜 숙원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자랑할 수 있는 최고의 도서관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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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길 진해구청장, 진해아트홀도서관 시범운영 현장 찾아‘시민중심 독서문화’조성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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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관내 경찰서와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관리 간담회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8월 26일 관내 경찰서(교통과)와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과 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객이 급증함에 따라 발생하는 사고를 줄이고,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무분별한 주차 및 법규 위반행위로 시민 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지자체와 경찰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기후환경국장 주재하에 관내 경찰서 교통과장이 참석하여 ▲무면허 운전 ▲2인 이상 탑승 ▲안전모 미착용 등 주요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 강화와 안전 수칙 홍보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사회 문제로 대두된 청소년들의 무면허 주행을 방지하기 위해 학교 주변 및 학원가를 중심으로 집중 계도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에 발맞춰 창원시는 찾아가는 안전 교육을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SNS 및 시 홈페이지 등을 활용해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개인형 이동장치는 안전 수칙을 어길 경우, 이용자 본인은 물론 타인에게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단속과 더불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데 뜻을 모았다. 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PM은 편리한 교통수단이지만 안전이 최우선 되어야 한다”며, “경찰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안전한 이동 수단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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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관내 경찰서와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관리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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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중 도의원, 통영시 전 지역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촉구 대정부 건의안 대표발의
- 경남도의회 강성중(국민의힘, 통영1) 의원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내린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통영시 전역에 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통영시 전 지역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및 신속한 피해복구 지원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통영시에는 해당 기간 766.9㎜의 폭우가 쏟아지며 주택과 학교, 전통시장 침수는 물론 도로 파손, 산사태, 사면 유실 등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했다. 강성중 의원은 “정부가 지난 21일 통영시 산양읍과 봉평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지만, 이번 집중호우 피해는 해당 지역에 그치지 않고 통영시 전역에 걸쳐 발생했다”며 “통영시 전체의 실제 피해 규모를 정밀하게 조사하고, 피해 정도와 도서·연안지역의 특수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가 이뤄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별재난지역은 대규모 재난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자체 재정과 행정력만으로 수습과 복구가 어려운 경우 국가 차원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정된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공공시설 복구에 대한 국고 지원이 확대되고, 피해 주민에게는 건강보험료 경감, 전기·통신·도시가스요금 감면 등 추가 지원이 제공될 수 있다. 이처럼 특별재난지역 지정은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 생활 안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통영시 전 지역에 대한 추가 선포와 국가 차원의 충분한 재정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이 이번 건의안의 핵심이다. 특히 통영시는 다수의 섬과 연안지역으로 구성돼 있어 피해가 여러 지역에 분산되는 특성이 있다. 도서지역의 경우 접근성 문제로 피해 현황 파악이 늦어지거나 누락될 가능성도 있어 보다 세밀한 피해조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번 건의안에는 ▲통영시 전 지역에 대한 정밀 피해조사 및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도서·연안지역 특성을 반영한 피해조사 ▲피해복구를 위한 국비 및 특별교부세 등 국가 재정지원 확대 ▲공공시설의 신속한 복구 ▲소상공인·농어업인 등 피해 주민의 생활·생업 회복 지원 ▲산사태·급경사지·하천·배수시설 등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항구적 재해예방사업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 강 의원은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단순한 지역 지정이 아니라 피해복구를 국가가 함께 책임진다는 의미”라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과 생업을 회복할 수 있도록 통영시 전역에 대한 추가 선포와 복구 지원 확대가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강성중 의원이 대표 발의한 「통영시 전 지역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및 신속한 피해복구 지원 촉구 대정부 건의안」은 오는 9월 개최되는 제436회 정례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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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중 도의원, 통영시 전 지역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촉구 대정부 건의안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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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오르GO 함양」 등산로 정비 현장 점검
- 함양군은 25일 ‘오르GO 함양’ 도숭산 신규 산행 코스 개방을 앞두고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진병영 함양군수와 관광진흥과 직원들이 참여해 대광재에서 도숭산 정상으로 이어지는 구간을 직접 산행하며 등산로 상태와 위험 구간, 안내 시설, 이정표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실제 탐방객의 관점에서 코스를 걸으며 산행 중 불편하거나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구간을 확인하고, 안내시설과 이정표 설치 위치 등 개방 전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했다. 군은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사항을 바탕으로 필요한 정비를 거쳐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기존 코스의 관리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산행 코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오르GO 함양’만의 다양한 산행 매력을 선보이겠다”라며 “한 번 찾고 끝나는 산행이 아니라 계절과 코스에 따라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고 다시 찾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산악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함양군은 도숭산을 비롯한 ‘오르GO 함양’ 15개 명산의 등산로도 지속적으로 점검·정비하고 있다. 등산로 훼손 여부와 위험 구간 등을 수시로 확인하고 필요한 정비를 추진하는 한편, 탐방객들이 함양의 산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산행 기반 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한편, 신규 코스 개방을 앞둔 도숭산은 해발 1,044m로 지곡면·서하면·병곡면의 경계에 자리 잡고 있다. 울창한 소나무 숲이 이어져 산림욕과 함께 산행을 즐길 수 있으며, 정상에서는 대봉산을 비롯해 덕유산과 지리산 등 주변 명산의 능선을 조망할 수 있다. 봄철에는 철쭉 군락이 장관을 이뤄 산행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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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오르GO 함양」 등산로 정비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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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정책은 잇고 시민은 웃는 “찾아가는 직원 법률상담” 운영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직원들의 법률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찾아가는 직원 법률상담창구」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법률상담이 필요한 직원이 법무담당관을 찾아오는 기존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법률전문관이 직원들이 근무하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상담하는 능동적·선제적 법률지원이다. 특히 단순히 법률적인 궁금증에 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법적 쟁점과 잠재적인 법률리스크를 사전에 발굴·검토해 시민을 위한 정책과 사업이 법적 장애로 지연되거나 중단되지 않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 시는 9월 11일 의창구청을 시작으로 9월 18일 성산구청, 10월 2일 마산합포구청, 10월 16일 마산회원구청, 10월 23일 진해구청을 차례로 방문해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 대상은 각 구청과 구청 소재 직속기관·사업소에 근무하는 직원이며, 업무 추진과 관련된 법령 해석, 법적 쟁점, 인·허가 등 다양한 법률 분야에 대해 상담받을 수 있다. 상담은 사전 수요조사와 자문신청을 통해 상담 내용을 미리 접수하고, 법률전문관이 사전에 해당 사안을 검토한 후 현장에서 1:1 맞춤형으로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짧은 상담시간에도 실질적인 법률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상담창구는 특히 현장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직원들이 “이 업무를 이렇게 추진해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추진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를 사전에 점검할 수 있는 법률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법무담당관은 현업 부서가 사업을 추진한 이후 발생한 분쟁을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이 만들어지고 실행되는 과정에서부터 법률적 관점의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이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현장에 구현될 수 있도록 법률지원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홍연 법무담당관은 “시민을 위한 좋은 정책도 법률적인 검토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추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직원들이 법률적인 부담이나 걱정 없이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선제적인 법률지원을 강화해 시민들이 정책의 효과를 보다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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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정책은 잇고 시민은 웃는 “찾아가는 직원 법률상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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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지역자율방재단, 거제 수해지역 복구활동 참여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지난 26일 창원시 지역자율방재단이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거제시 수해지역을 찾아 복구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거제시 집중호우 침수피해 지역의 조속한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창원시 지역자율방재단 시단장 등 32명이 참여했다. 이날 방재단원들은 거제식물원 및 시설하우스 일원에서 침수피해 복구작업에 참여해 시설하우스 내부에 쌓인 진흙과 토사를 제거하고, 침수 집기류와 잔해물을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창원시 지역자율방재단은 평소 재난취약지역 예찰, 주민대피지원, 응급복구, 재난예방 홍보 등 지역 재난안전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활동은 창원지역을 넘어 인근 지자체의 피해복구에도 함께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권상진 창원시 지역자율방재단장은 “작은 힘이지만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거제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난이 발생한 곳이라면 지역을 가리지 않고 방재단이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홍주 재난대응담당관은 “무더운 날씨에도 수해복구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창원시 지역자율방재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거제시민의 빠른 일상회복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과 함께 재난현장 지원에 힘 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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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지역자율방재단, 거제 수해지역 복구활동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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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고 3 대상 일대일 수시 지원 상담 운영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은 2027학년도 대학 입시를 앞두고 도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의 체계적인 진학 준비를 돕기 위해 오는 8월 26일(수)부터 9월 4일(금)까지 맞춤형 개별 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앞둔 학생들이 자신의 성적과 진로, 희망 대학, 전형 유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적의 지원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상담은 창원 소재 경남대입정보센터(도교육청 제2청사)를 비롯해 진주 서부대입정보센터(경남예술교육원 해봄), 김해 동부대입정보센터(김해여중 별관) 등 3개 권역에서 열린다. 특히 일과 중 시간을 내기 어려운 학부모가 학생과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상담 기간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10분까지 야간에 이루어진다. 현장에서는 대학 진학 지도에 전문성을 갖춘 현직 교사들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이 직접 상담자로 나선다. 사전 신청을 마친 480명을 대상으로 학생 1명당 30분씩 밀착 배정되어, 개인별 여건에 부합하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2027학년도 대입은 현행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마지막 입시라는 점에서 수험생들의 신중하고 세밀한 판단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입시 환경과 개인별 상황을 철저히 분석하여 합리적인 학과 및 전형 선택의 길잡이 역할을 다할 방침이다. 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수험생들이 자신의 역량에 맞는 대학을 탐색하고 후회 없는 선택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교육 기반의 체계적인 진학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권역별 주·야간 상시 상담 또한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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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고 3 대상 일대일 수시 지원 상담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