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정식 개관... 3만4천여 권 장서 갖춘 진해 대표 도서관 기대

창원특례시 진해구(구청장 정순길)는 지난 26일, 진해아트홀도서관을 방문해 시범 운영 중인 도서관의 시설과 운영 전반을 살펴보고, 오는 10월 정식 개관에 앞서 시민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진해아트홀도서관이 지난 7월 27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감에 따라 실제 이용 현황과 시설 운영상황을 확인하고, 정식 개관에 대비한 구청 차원의 협조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순길 구청장은 이날 도서관 관계자로부터 시설 운영 현황과 시범운영 기간 중 이용자 의견 등을 청취한 뒤,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자료실과 체험관, 휴게공간 등 시민 이용시설 전반을 세심하게 살폈다.
진해아트홀도서관은 진해구 풍호동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진해 대표 도서관으로, 약 3만4천여 권의 장서를 갖추고 있다. 시범운영을 통해 이용자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정식 개관 이후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독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순길 진해구청장은 “진해아트홀도서관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만나고 소통하는 대표적인 독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각별히 관심을 가져달라”며 “시범운영 기간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꼼꼼히 살펴 진해구민의 오랜 숙원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자랑할 수 있는 최고의 도서관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