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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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남동발전, 네팔 현지서 전방위 수색활동으로 연락두절 직원 구조 총력
    한국남동발전이 네팔 현지에서 연락이 두절된 직원들의 신속한 구조를 위해 헬기, 육상, 레펠, 수색견, 드론을 활용한 전방위 수색 작업을 펼치며 직원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은 4일 UT-1 발전소 주변인 람체(Ramche) 지역을 중심으로 육상 수색 2팀 , 드론 2팀 6기, 수객견 2개조(4두)를 동원해 연락이 끊긴 직원들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고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남동발전에 따르면 사고 당일인 지난 26일(현지시간)부터 임차 헬기 1대를 동원한 수색 작업을 본격적으로 펼쳤다. 기상 상황 등의 이유로 헬기 이륙 승인이 쉽지 않자, 육상수색팀, 레펠수색팀, 드론팀, 수색견팀을 잇달아 투입하며, 수력발전소 베이스캠프 주변과 산악지역에 대한 자체 수색을 집중 전개하고 있다. 지금까지 전문 산악인 등으로 구성된 육상수색팀 6개 팀 65명을 통해 발전소 인근인 람체부터 UT-1 수력발전소 베이스 캠프 방향까지 사고지역 인근 육상을 집중적으로 수색하고 있으며, 열화상 및 적외선 특수카메라를 탑재한 고성능 드론 6기를 확보해 지난 30일부터 발전소 및 직원 대피 추정 지역의 육상과 산악지역을 수색하고 있다. 이처럼 한국남동발전은 공중, 육상 수색팀을 통해 람체 지역을 거점으로 수색 범위를 하류 및 산악지대로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 같은 수색 상황은 현지에 머물고 있는 직원 가족들에게 수색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남동발전 경영진은 네팔 정부 및 관계기관과의 공조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후방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30일 2차 현지 대응팀과 함께 네팔에 도착한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우리 정부 대사관, 신속대응팀 및 KDRT와 수색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네팔 국방부 및 에너지부 차관 등 네팔 정부 고위 관계자들과 연이어 긴급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현장 접근이 어려운 상황에 대해 네팔 정부의 행정·군사적 전폭 지원을 지속 요구했고, 수색 협조와 관련된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냈으며, 연이어 직접 헬기를 탑승하여 현장의 수색 상황도 점검했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기상 악화와 험난한 지형 등 현지 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는 직원들의 무사 귀환을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수색과 구조 작업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면서 “네팔 정부 및 대사관과의 공조 네트워크를 견고히 유지하고, 이번 사태가 완전히 해결될 때까지 현지 대응팀을 중심으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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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4
  • 경남도, ‘함께 여는 성평등, 도약하는 경남’...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개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하고, 양성평등 실현과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를 비롯해 도의원, 도·시군 여성단체 관계자, 유공자와 도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과 기념 퍼포먼스, 홍보·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박 지사는 “양성평등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은 높아졌지만, 이를 일상에서 실천하고 사회의 관행을 바꾸는 데는 여전히 노력이 필요하다”며 “남성의 육아 참여와 여성의 경제활동이 확대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잘못된 관행과 불평등을 계속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도 공직사회의 여성 간부 확대 사례를 언급하며 “도청의 국장급 여성 간부가 현재 6명으로, 지난해 이후 3명이 더 승진했다”고 소개했다. 박 지사는 이를 성별에 관계없이 능력과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이 확대되고 있는 변화의 사례로 설명하며, “우리 사회가 많이 변화하고 있는 만큼 함께 뜻과 힘을 모은다면 잘못된 관행과 불평등도 많이 개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실현과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35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분야별로는 도 단위 단체 11명, 시군 단체 18명, 기타 4명, 기업 2명이다. 이어진 기념 퍼포먼스에서는 내빈들이 ‘성평등 경남’ 글자 모형을 차례로 결합해 함께 만들어가는 양성평등의 의미를 표현했다. 행사장에서는 생활 속 양성평등 OX퀴즈와 성평등한 표현으로 바꿔보기, 가족사랑 메시지 보내기, 폐자원을 활용한 키링 만들기, 전통차 체험 등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양성평등주간은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인 ‘여권통문’이 발표된 9월 1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양성평등의 의미와 실천을 함께 생각하기 위한 기간이다. 경남도는 여성의 경제활동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일자리 지원과 함께 아이돌봄서비스, 손주돌봄수당,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등 돌봄 지원을 강화하고, 여성폭력피해자 지원, 양성평등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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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4
  • 프랑스 국빈방문 관련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브리핑
    이재명 대통령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초청으로 9월 6일부터 9일까지 프랑스를 방문한다고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전했다. 이번 프랑스 방문은 지난 4월 방한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을 ‘뤼미에르 서밋’ 공동의장으로 초청하고, 그 계기에 프랑스 국빈방문을 제안해 온 데 따른 것이다. EU의 주요국이자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 국제적 위상이 높은 프랑스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최근 급변하는 국제질서에 대응하고 안보와 경제, 과학기술, 문화와 인적 교류에 이르는 구체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그간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과 취임 1년 차에 빠르게 상호 방문을 완성한 바 있으며 이번에 프랑스와도 5개월 만에 상호 국빈방문을 완성하여 주요국 정상과의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고, 대한민국의 전략적 외교 기반을 더욱 확충해 나가겠다 밝혔다. 프랑스 방문의 세부 일정에 대해서는 먼저 이 대통령은 9월 6일 현지에 도착한 후 다음날인 9월 7일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에서 개최되는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인 ‘뤼미에르 서밋’에 마크롱 대통령과 공동의장으로 참석한다. 이어서 9월 8일부터 이틀간 파리에서 국빈으로서의 양자 방문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첫 일정으로 이 대통령은 개선문에서 무명용사의 묘에 헌화한 후 프랑스 정부가 주최하는 공식환영식에 참석한다. 다음으로 이 대통령은 엘리제궁에서 마크롱 대통령과 양 정상 간 단독 오찬을 갖습니다. 이후에 양국 대표단이 참석하는 확대 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다. 이 대통령은 이어서 20여 양국 기업이 참여하는 한-프랑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한다. 저녁에는 마크롱 대통령 내외가 엘리제궁에서 주최하는 국빈만찬이 예정되어 있다. 마지막 날인 9월 9일에는 브론-피베 프랑스 하원의장 면담과 프랑스 동포 오찬 간담회, 마팅스 코먼 OECD 사무총장 접견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프랑스 국빈방문의 기대성과에 대해서 전하면서 첫째, 안보와 경제·인적 교류를 아우르는 실질 협력을 통해 지난 4월 격상된 프랑스와의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내실화하고, 우리의 대유럽 외교 확대에 새로운 동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프랑스는 EU 내 2위, 세계 7위의 경제대국이자,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 또 올해의 G7 의장국이기도 합니다. 또한 연간 우리 국민 약 80만 명이 프랑스를 방문하고, 프랑스에는 1만여 명의 입양동포를 포함한 약 2만8천 명의 재외동포가 거주하며 우리 동포들의 현지 사회 진출도 아주 활발하다. 둘째, 미래산업 선도국인 프랑스와 AI·우주·원자력·바이오 등 첨단기술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고, 청년·과학기술 분야의 교류를 활성화하여 양국 관계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질 것이다. 한국과 프랑스 양국은 첨단기술 분야에서 경쟁하기도 하지만 공동 R&D·기업 협력·시장 진출 등으로 상호보완적인 요소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청년을 비롯한 양 국민 간 교류를 안정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협력을 진전시킬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9월 7일에 개최되는 뤼미에르 서밋에서는 영화산업의 태동과 성장을 이끌어온 프랑스와 함께 공동의장국으로서 글로벌 영화·영상 산업의 미래 논의를 선도하고, K-콘텐츠와 우리 기업의 유럽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다. 이번 국빈방문이 지난 140년간 축적된 한불 양국의 신뢰와 우정을 토대로 앞으로의 새로운 140년을 위한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도록 충실히 준비할 것이다. (사진.글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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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4
  • 경남도, 자율담당제 내실화... 신임 부서장 조정 리더십 강화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9월 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4급 승진자 20명을 대상으로 ‘자율담당제 운영 내실화를 위한 신임 관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임 부서장의 조직관리 역량을 높이고 민선 9기 자율담당제를 현장 중심으로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서장이 업무와 인력을 합리적으로 조정·배분하고 구성원 간 갈등과 이견을 조율해, 부서의 자율성을 실제 성과로 연결하는 조직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율담당제는 부서에 직급별 인력과 분장사무를 배정하고, 부서장이 업무 특성과 인력 여건에 따라 담당형·파트형·독립형을 선택하거나 조합해 운영하는 제도다. 경남도는 2022년 8월 시범운영을 시작해 2024년 1월 전 실·국에 전면 도입했다. 자율담당제 도입 3년 차를 맞아 도가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 실태를 조사한 결과, ‘신규 업무 배분 및 업무조정 미흡’ 41%, ‘운영유형 적용 부적합’ 39.9%가 주요 개선과제로 나타났다. 이에 도는 이번 교육에서 신임 관리자들이 부서 특성에 맞는 운영유형을 선택하고, 현안 발생 시 기존 업무를 다시 조정·배분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해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조직관리담당사무관이 자율담당제 운영 성과와 개선방안 등 민선 9기 추진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허윤정 이룸터 대표가 ‘자율을 성과로 연결하는 조정 리더십’을 주제로 분임형 교육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4개 분임으로 나누어 실제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정·협업 상황을 놓고 토의와 실습을 진행하며, 현안 발생 시 업무를 어떻게 조정하고 배분할 것인지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삼 경상남도 정책기획관은 “자율담당제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부서장이 업무와 인력을 상황에 맞게 조정하고 구성원과 소통하는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신임 관리자들의 업무 조정·배분과 소통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민선 9기 자율담당제를 도입·정착 단계에서 실제 업무 조정과 협업이 제대로 작동하는 현장 중심의 내실화 단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직급별 맞춤형 교육 확대, 업무 조정·협의 절차 체계화, 사무관 사무분장·업무처리 실태 점검, 정책연구를 통한 개선방안 마련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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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4
  • 경남도, 향후 4년 사회보장 밑그림 마련 “도민이 체감하는 복지정책 만든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앞으로 4년간 경남의 사회보장 정책 방향을 담을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도와 시군, 지역사회보장 관계자 간 정책소통에 나섰다. 경남도는 4일 창원문성대학교 컨벤션홀에서 도내 18개 시군, 경남연구원, 경남사회서비스원,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시군 계획수립 용역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정책소통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소통회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도와 시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별 여건에 맞는 복지정책과 시군 지원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제6기 경상남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정책 방향 ▲18개 시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현황 점검 및 우수사례 ▲지역사회보장 균형발전을 위한 시군 의견수렴 ▲사회서비스원의 연차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지원 방안을 공유하고, 지역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 특히 지역별 인구구조와 복지수요, 사회보장 자원의 차이를 고려한 맞춤형 정책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지역 간 사회보장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도와 시군의 협력·지원체계 강화 필요성도 논의했다. 경남도는 이번 정책소통회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현재 경남연구원이 수행하는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지역사회보장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11월 30일까지 보건복지부에 최종 계획을 제출할 예정이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지역의 사회보장 여건과 주민의 복지수요 등을 반영해 중장기적인 사회보장 정책방향과 추진전략 등을 제시하는 지역 단위 사회보장 종합계획이다. 김도현 경남도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경남의 복지정책 방향을 담는 중요한 계획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별 여건과 도민의 복지수요를 면밀히 살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보장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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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4
  • 경남도, 환경의 날·자원순환의 날 통합 기념행사 개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4일 양산 황산공원에서 환경의 날과 자원순환의 날을 함께 기념하는 ‘2026년 환경분야 통합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박완수 지사는 환경보전과 자원순환 실천에 힘써 온 유공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생활 속 환경 실천과 도민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도민과 함께 녹색 한걸음, 경남 환경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도민, 환경단체, 기업, 유관기관,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환경비전 선언과 자원순환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자원순환·환경교육·생태·기후 등을 주제로 한 42개 체험·전시 부스도 운영됐다. 박 지사는 “올해는 유달리 더운 한 해였고, 경남에도 폭염과 폭우가 번갈아 일어나 많은 피해가 발생해 도민들께서 힘든 여름을 보내셨다”며 “최근 기후변화로 지구 곳곳에서 재난이 이어지는 만큼 환경과 자연, 자원순환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리 기술과 문명이 발전해도 자연 앞에서 인간은 겸손해야 한다”며 “자연의 소중함을 항상 인식하면서 자원순환과 녹색생활을 실천하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러한 실천은 우리의 생명과 안전, 인류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며 “경남도도 자연보호와 자원순환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의 날과 자원순환의 날을 통합해 개최하는 경남의 대표 환경 행사로, 자원순환과 녹색생활 실천 문화 확산, 도민 환경실천 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산에서는 처음 열리는 환경 분야 대표행사로, 동부권 도민의 참여를 넓히고 민간단체·기업·교육기관 등이 함께하는 환경 실천의 장으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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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4
  • 하동군 우수 지방정부 은상… 도내 공무원 3명 장관 표창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4일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제2회 행정안전부·SBS 고향사랑기부대상 시상식(고향사랑의 날 기념식)’에서 하동군이 ‘우수 지방정부’ 은상을 수상하고, 경남도청·양산시·고성군 소속 공무원 3명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유공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기여한 지방정부와 유공자를 격려하고, 우수한 제도 운영 사례를 공유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전국 광역·기초 지방정부 51곳이 응모해 공적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15곳이 수상 지방정부로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우수하게 운영한 지방정부에 대한 시상과 제도 활성화에 기여한 민간인·공무원 등에 대한 유공자 포상이 각각 진행됐다. 경남에서는 하동군이 ‘우수 지방정부’ 부문 은상을 받았다. 하동군은 지역 특색을 살린 햇배, 섬진강 재첩국 등 답례품을 발굴하고, 어르신들의 목욕비를 지원하는 ‘사랑의 효도쿠폰 지원’ 등 기부금이 주민에게 직접 돌아가는 기금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기부 참여를 넓혀왔다. 이번 은상 수상에 따라 하동군에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천 5백만 원이 인센티브로 지원된다. 아울러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기여한 경남도청·양산시·고성군 소속 공무원 각 1명씩 총 3명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경남도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도와 시군 간 협력을 강화하고, 기부자가 선택하고 싶은 지역 특색 있는 답례품과 기부금이 주민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기금사업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기관과 연계한 합동 홍보와 현장 기부 이벤트 등을 통해 하반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확대에도 나선다. 백종철 경상남도 세정과장은 “이번 수상과 표창은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을 발굴하고, 모인 기부금을 주민에게 필요한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도와 시군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부자는 기부의 보람을 느끼고, 지역 주민은 기부금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시군과 함께 답례품과 기금사업을 발굴하고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9월 고향사랑페스타에 참가해 수도권 시민을 대상으로 경남 고향사랑기부제를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고향사랑페스타에서는 경남도와 도내 시군의 답례품과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추진하는 사업을 소개하고, 현장 기부 이벤트 등을 통해 경남에 대한 관심과 기부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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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4
  • 창원시체육회, 2026년 회원종목단체 워크숍 개최
    창원시체육회(회장 박성호)는 9월 3일(목) 파크야 창원어울림센터에서 회원종목단체 임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창원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회원종목단체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창원 체육 발전을 위해 함께하고 있는 후원기업과의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파크골프 체험과 교육 등을 통해 회원종목단체 간 친목을 다지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저녁에는 후원기업 관계자들과 함께하는 ‘화합의 밤’을 마련해 체육인과 기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화합의 밤’에서는 창원시체육회와 후원기업 간 지속적인 협력과 상생을 다짐하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과 체육 활성화를 위해 서로의 뜻을 모았다. 창원시체육회가 2024년부터 지속 추진해 온 ‘기업후원연결사업’은 첫해 17개 종목, 2025년 13개 종목에 이어 올해 6개 종목이 추가로 후원 MOU를 체결해 현재까지 총 36개 회원종목단체가 후원기업과 결연을 맺는 결실을 거두었다. 체육회는 이번 워크숍을 활용해 후원기업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남은 MOU 대기 종목들과의 자연스러운 교류를 유도하여 추가적인 후원 매칭 기회를 지속해서 넓혀갈 방침이다. 박성호 창원시체육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체육 현장을 든든히 지켜주신 회원종목단체 임원분들과 창원 체육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후원기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이 체육인과 기업인이 서로 마음을 열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체육회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회원종목단체의 실질적 운영에 도움이 되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지속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체육회는 63개 회원종목단체를 관할하며 전문체육 및 생활체육 육성, 각종 대회 지원은 물론 민간 후원 매칭을 통한 체육 인프라 확대 등 창원시 체육 진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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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4
  • ‘소각 대신 자원 순환으로’ 경남도, 친환경 현수막 사용 앞장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4일 양산 황산공원에서 열린 ‘2026년 환경분야 통합 기념행사’에서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 및 폐현수막 재활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일회성으로 사용되고 버려지는 현수막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 친환경 소재 사용과 폐현수막 재활용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경남도를 비롯한 양산시, 김해시, 그리고 경남옥외광고협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방문객들에게 홍보 전단과 폐현수막을 새활용(업사이클링)한 에코백을 나눠주며,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과 폐현수막 재활용의 필요성을 알렸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환경의 날과 자원순환의 날을 통합해 개최한 기념행사에서 진행됨으로써, 행사를 찾은 도민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내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4월 관련 조례를 제정해 공공기관이 현수막을 제작할 때 친환경 소재를 우선 사용하도록 하는 근거를 마련하는 등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친환경 현수막 사용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문형일 경남도 건축과장은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전환과 폐현수막의 유용한 재활용은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행정의 핵심 과제”라며 “시군 및 관련 협회와 협력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녹색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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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4
  • 경남도, 추석 물가 잡기 총력... 성수품 19종 집중 관리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가격·수급 관리와 불공정 상행위 점검, 장보기 할인 지원 등을 통해 도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한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경남 소비자물가는 3%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월 경남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3.3% 상승했으며, 추석을 앞두고 성수품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인 물가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경남도는 9월 11일부터 27일까지를 ‘추석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추석 성수품 19개 품목의 가격과 수급 상황을 집중 관리한다. 물가모니터요원과 소비자단체 등이 성수품 가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현장 중심의 물가관리도 강화한다. 물가책임관이 9월 11일부터 23일까지 18개 시군을 직접 찾아 성수품 가격과 물가안정 추진상황을 점검한다. 또한 민관합동 점검반을 운영해 바가지요금, 가격·원산지 표시 위반 등 불공정 상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바가지요금 신고창구(055-120)를 운영해 접수된 민원은 신속하게 현장 확인·조치할 계획이다. 도민의 장보기 부담을 덜기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구입하면 구매금액의 30%, 1인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또한 9월 한 달간 착한가격업소에서 롯데·삼성·하나·농협·국민·현대카드로 1만 원 이상 결제하면 1회에 한해 2천 원을 할인받을 수 있으며, 착한가격업소 이용후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추석을 앞두고 성수품 수요가 늘면서 도민들이 물가 부담을 크게 느낄 수 있는 만큼, 성수품 가격과 수급 상황을 살피고 시군 현장을 직접 챙기겠다”며,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상행위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추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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