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년 회원종목단체 워크숍 개최… 기업후원연결사업 통해 36개 종목 후원 결연

창원시체육회(회장 박성호)는 9월 3일(목) 파크야 창원어울림센터에서 회원종목단체 임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창원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회원종목단체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창원 체육 발전을 위해 함께하고 있는 후원기업과의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파크골프 체험과 교육 등을 통해 회원종목단체 간 친목을 다지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저녁에는 후원기업 관계자들과 함께하는 ‘화합의 밤’을 마련해 체육인과 기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화합의 밤’에서는 창원시체육회와 후원기업 간 지속적인 협력과 상생을 다짐하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과 체육 활성화를 위해 서로의 뜻을 모았다.
창원시체육회가 2024년부터 지속 추진해 온 ‘기업후원연결사업’은 첫해 17개 종목, 2025년 13개 종목에 이어 올해 6개 종목이 추가로 후원 MOU를 체결해 현재까지 총 36개 회원종목단체가 후원기업과 결연을 맺는 결실을 거두었다. 체육회는 이번 워크숍을 활용해 후원기업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남은 MOU 대기 종목들과의 자연스러운 교류를 유도하여 추가적인 후원 매칭 기회를 지속해서 넓혀갈 방침이다.
박성호 창원시체육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체육 현장을 든든히 지켜주신 회원종목단체 임원분들과 창원 체육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후원기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이 체육인과 기업인이 서로 마음을 열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체육회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회원종목단체의 실질적 운영에 도움이 되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지속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체육회는 63개 회원종목단체를 관할하며 전문체육 및 생활체육 육성, 각종 대회 지원은 물론 민간 후원 매칭을 통한 체육 인프라 확대 등 창원시 체육 진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