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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롤러팀, 전국 인라인 스피드 대회서 금메달 3개 획득 쾌거
경상남도는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전남 나주시 나주롤러경기장에서 열린 ‘제41회 전국 남녀 종별 인라인 스피드대회’에서 경남도청 롤러팀이 금3, 은1, 동1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특히 ,안이슬 선수는 여자일반부 500m+D와 1,000m에서 우승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고, 여자일반부 최우수선수에 등극하는 기쁨을 누렸다. 아울러 박건우, 장수철, 박현웅 선수가 남자일반부 3,000m 계주에서 우승하며 경남도청 롤러팀은 총 3개의 금메달을 차지했다. 남자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박건우 선수는 500m+D 종목에서도 선전하며 준우승을 차지했고, 양선호 선수는 P5,000m 경기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임재동 경남도 체육지원과장은 “메달을 차지한 안이슬 선수 외 6명의 지도자 및 선수에게 포상금을 전달할 계획”이라며, “이번 성적을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발판으로 삼아 경남 체육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김정순 경남도청 롤러팀 감독은 “이번 성적은 코로나19 등 대내외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선수들이 꾸준히 열심히 훈련한 결과이며, 이 기세를 몰아 2024년 경남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더욱 기량을 다져 나가겠다”라고 각오를 피력했다. ※ 용어설명 - 500m+D : 트랙에서 실시하며, 거리가 두 바퀴 반(500m)에 직선주로 가운데까지의 거리가 추가된 경기. 이 경기의 출발선은 2-3직선주로 한가운데가 된다. - P(포인트 경기) : 각 포인트 바퀴에서 1위, 2위에게 각각 2점, 1점을 주고, 마지막 바퀴의 1위, 2위 및 3위에게 각각 3점, 2점 및 1점을 준다.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선수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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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 경상남도태권도협회 감사패 수상
경남거창군은 경상남도태권도협회 한규학 회장 등 협회 임원들이 30일 거창군을 방문하여 구인모 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거창군을 방문한 한규학 회장은 “태권도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열정으로 태권도대회 거창 유치 등 태권도 저변확대 및 보급에 기여하신 공로에 대해 경남 태권도인 모두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거창군은 거창군태권도협회와 함께 수년간 지속적으로 도단위 이상 태권도 대회 유치를 통해 태권도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12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거창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제37회 경남교육감기 태권도대회를 초‧중등부 선수 4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구인모 군수는 “앞으로도 우리나라 국기인 태권도가 거창군을 중심으로 꽃 피울 수 있도록 태권도대회 개최지원 및 저변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거창읍 양평리 일원에 건립 중인 800석 규모의 다목적체육관의 2022년 준공과 더불어 전국 규모의 태권도대회를 유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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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체육회 2022년도 예산 284억 4천여만원 이사회 가결
경상남도체육회(회장 김오영)는 12월 28일(화) 오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5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2년도 사업계획(안), 제61회 도민체육대회 일정 확정(안), 제62회 도민체육대회 개최지 선정(안) 등 주요안건을 심의․의결하였다. 내년 양산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1회 도민체육대회는 당초 5월초 개최 예정이었으나 개최지 의견을 수렴한 결과 8월 26일(금)부터 4일간 개최하는 것으로 확정하였으며, 2023년 제62회 도민체육대회 개최지는 통영시로 결정되어졌다. 또한 2022년도 예산은 2021년 대비 12억 2천여만원 증액된 284억 4천여만원(도비 207억 5천여만원, 대한체육회 기금 69억 1천여만원)의 예산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하였다. 김오영 회장은 “내년도 사업계획(안) 등을 심의하는 올해 마지막 이사회를 대면으로 개최하게 됨을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민선회장 취임 당시 도내 7개소의 공공스포츠클럽(정부지원사업)을 올 현재 28개소로 확대 유치하게 됨으로써, 경남체육회는 정부예산 101억원을 지원받게 되었으며, 이로 인하여 경남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게 된 것을 큰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하였다. 또한 “경남체육회는 올 전국체육대회(고등부만 참가)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으며, 올 도민체육대회 역시 성공적으로 치루어냈다”며, “늘 함께해주신 경남체육 관계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도민과 함께 즐기는 경남체육」의 슬로건으로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발전되며, 도민들께 더 크게 다가설 수 있는 경남체육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특별히 “민선회장 체제의 경남체육회가 원활히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큰 지원을 해주신 하병필 도지사 권한대행님께 특별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김오영 경남체육회장이 12월 2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차 이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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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경상남도교육감기태권도대회 거창서 성황리 열려
제37회 경상남도 교육감기 태권도대회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경남 거창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겨루기,품새 선수 600여명, 임원.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 됐다. 이번 대회 주최는 경남태권도협회(회장 한규학), 주관은 거창군 태권도협회(회장 손권모)가 하였으며, 경상남도교육청, 거창군, 거창교육지원청, 거창군체육회의 후원으로 열렸다. 4일 열린 개회식에서 구인모 거창군수는 환영사에서 “힐링과 여유가 머무는 고장, 경남 거창에서 제37회 경상남도교육감기 태권도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대회를 자신의 수련과정을 점검하는 기회로 생각하고 승부를 떠나 태권도의 무도적 가치관에 입각하여 건전한 가치관과 애국심을 고취함으로써 진정한 자아 완성의 의지를 실천하는 계기를 희망한다”는 인사말을 했다. 이어 거창군태권도협회 손권모 회장은“쌀쌀한 추운날씨 속에서도 이렇게 여러분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제37회 경상남도교육감기 태권도대회를 이곳 거창에서 개최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뿌듯하다”며 환영 했고, 경남도교육청 박종훈 교육감은“경남도교육감기 태권도대회가 서른일곱 번째를 맞이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계속 발전해 온 이유입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 대회가 땀 흘리는 즐거움, 만남과 교류를 통한 행복한 성장의 기쁨을 주는, 소중한 시간이 되리라 믿는다” 라고 격려했다. 또, 경남 태권도협회 한규학 회장은 “태권도의 발전을 향한 힘찬 비상을 꿈꾸며 날갯짓을 준비하는 태권도계에 희망의 불빛이 될 것이라 생각되며, 태권도 유망주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대회사를 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시행한 3인조 단체전 1위는 남해군태권도클럽, 남초고학년부 종합우승은 진주동아대체육관, 최우수선수상에는 남해군태권도클럽 하승원선수가 차지 했다. 품새대회에서는 초등저학년부 1위 거제 MJ태권도장 A팀, 초등중학년부 1위는 거제계명대태권도장 B팀, 초등고학년부 1위는 양산 용호태권도체육관, 중등부 1위는 양산 용호태권도 체육관이 각각 입상했다. 한편, 손병극(밀양시태권도협회 전무이사) 경남태권도협회 심판위원장은 “경남최초로 처음 실시한 3인조 단체전 경기가 전부 기대 섞인 마음으로 진지하게 평가한 결과 초등부이지만 박진감 넘치는 기량이 심판들은 물론 실력이 주위를 놀라게 했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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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전국태권도대회 한국실업최강전 김해시체육회 종합 준우승
2021년 전국태권도대회 한국실업최강전이 지난3일~5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렸다. 이 대회에 출전한 경남김해시체육회(회장 허문성) 태권도 선수단(단장 박정규)이 종합 준우승을 차지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김해시체육회선수단 출전 선수 중 –57㎏ 박지승 1위, -62㎏ 이나경 2위, -46㎏ 전지희 3위, -53㎏ 김예슬 3위 등을 각각 입상해 팀이 준우승을 하는데 수훈 공을 세웠다. 창단 2년차인 김해시체육회 태권도팀이 이번 대회 1위를 위협하는 폭풍 같은 종합 2위의 성적을 거머지게 되었던 것은 열화와 같은 박정규 단장의 적극적인 독려와 감독,코치, 선수들이 혼연일체가 된 결과로 좋은 성적을 냈다는 후평이다. 박정규 단장은 “ 이번에 이렇게 좋은 성적을 올린 것은 무엇보다도 입상을 하지 못한 선수들의 노고와 원팀 구성원 정신이 뒷 받침이 되었고, 그 동안 훈련에 집중한 선수,코치, 감독 등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다음 대회 때는 우승을 목표로 더욱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 단장은 김해에서 수십년 동안 태권도장을 운영한 관장으로 고단자이며, 전직 김해시태권도협회장,경남태권도협회 요직 등을 거치면서 김해시의원으로도 활동 하는 등 김해 평야 벌판에 널리 알려져 있어 앞으로 그의 행보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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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5일 진주시 금산면 공군교육사령부에서 열린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현장에서 군 부대 개방을 통한 지역 사회와의 상생과 화합을 강조했다. 경남일보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와 진주시, 공군교육사령부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며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로 자리 잡았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오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진주시와 남강을 달리며 봄의 정취를 한껏 만끽하시기 바란다”며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즐겁고 뜻깊은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평소 일반인 출입이 제한되는 공군교육사령부 연병장과 부대 내외 도로를 코스로 활용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전국 각지에서 집결한 5,000여 명의 참가자들은 하프, 10km, 5km 코스를 완주하며 봄기운 가득한 남강변의 풍광을 즐겼다. 현장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박대출 국회의원, 조규일 진주시장, 유계현 도의회 부의장, 조현신·정재욱 도의원,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특히, 공군 측은 의장대 시범 공연 등 군 특화 콘텐츠를 지원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대회 본부는 먹거리 부스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남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진주 금산면 일대 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 사회와 군이 긴밀히 소통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지자체와 공군, 언론사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스포츠 관광 중심지로서 도의 위상을 높여나가는 한편, 앞으로도 지역 인프라를 결합한 차별화된 스포츠 콘텐츠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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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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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경남 2026’ 준비 본격화 국제대회 도약 시동
- 경상남도는 2일 오후 2시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투르 드 경남 2026」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박일웅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경남도와 시군, 경남경찰청을 비롯한 시군 경찰서, 대한사이클연맹, 대회 운영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도는 지난해 첫 국제대회로 열린 「투르 드 경남 2025」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대회를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한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대회는 큰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개최됐으며, 국제사이클연맹(UCI)으로부터 대회 운영과 위기 대응 능력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해외 참가팀과 선수들에게 “다시 참가하고 싶은 대회”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국제대회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아울러 대회 중계를 통해 남해안의 비경과 경남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경주운영과 대회운영 분야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경주운영 분야에서는 코스 설계와 운영, 국제심판 등 경기임원 구성, 참가팀 초청 현황, 경기운영인력 교육 일정 등을 논의했다. 대회운영 분야에서는 교통 통제, 안전시설 설치, 응급 대응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 전반과 함께 중계·홍보, 선수단 수송 및 숙박 준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도는 일반 도로를 활용하는 대회 특성을 고려해 주요 교차로와 출·도착지 등 위험구역에 대한 교통 통제 인력을 충분히 배치하고, 개·폐막식 행사장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지난해 첫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경남의 대회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며, “올해는 한층 체계적인 운영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바탕으로, 투르 드 경남을 세계적인 사이클 대회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중계를 통해 남해안의 비경과 경남의 관광 자원을 세계에 알리고,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투르 드 경남 2026」은 오는 6월 9일부터 13일까지 경남 남해안 일원을 중심으로 거제, 통영, 사천, 남해, 창원 등 5개 시군에서 개최된다. 국제사이클연맹(UCI)에 등록된 해외 프로팀과 컨티넨탈팀 등 19개국 25개 팀, 2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각 시군 구간별 약 120km 내외 코스를 경주해 구간별 시상과 종합 시상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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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경남 2026’ 준비 본격화 국제대회 도약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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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군,「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성황리 마무리
- 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 경남고성군(군수 이상근)에서 열린「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고성군은 지난 3월 28일부터 3월 30일까지 3일간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이번 대회를 개최했으며, 경남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고성군태권도협회가 주관한 도 단위 대표 태권도대회로 경남 지역 초등부부터 성인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첫날 품새 경기를 시작으로 둘째 날과 셋째 날 겨루기 경기가 이어졌으며, 품새는 개인전·복식전·3인조 단체전으로 나뉘어 토너먼트 및 컷오프 방식으로 진행됐다. 겨루기는 전자호구 시스템을 활용한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어 공정성과 경기의 박진감을 더했다. 특히, 참가 선수 전원이 국기원 단(품) 이상 보유자로 구성되고 입상 경력 제한 규정을 적용함으로써, 실력 중심의 공정한 경쟁 환경 속에서 대회가 치러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고성군 선수들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태권도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남중부에서는 핀급 1위 유건휘(고성중1), 2위 박건우(철성중1), 3위 홍영준(철성중1), 플라이급 1위 이수현(고성중1)이 입상했으며, 여중부에서는 밴텀급 1위 이효연(소가야중1), 웰터급 2위 최해나이(소가야중1)가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경남 태권도의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라며, “앞으로도 각종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스포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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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군,「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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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3·15마라톤대회, 10,000여 명 참여 속 성료
- - 마산만 해안로 달리며 역사적 의미 되새겨... 부대행사로 현장 열기 고조 - 생활체육 활성화·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9일 창원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제33회 3·15마라톤대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초석인 3·15 의거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박홍기 3·15의거기념사업회 회장, 최재호 3·15마라톤준비위원회 대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박 지사는 대회 준비에 힘쓴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지사는 축사를 통해 “어김없이 마산에도 완연한 봄이 찾아왔다”며 “마산만을 달리면서 봄을 만끽하고, 3·15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대회의 의미를 강조했다. 박 지사는 축사 이후 주요 내빈들과 함께 출발 버튼을 누르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고, 대회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3·15의거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3·15마라톤준비위원회가 주관했으며, 박완수 경남도지사,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약 10,000여 명의 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올해로 3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10km와 5km 두 종목으로 진행됐다. 3·15 의거의 역사가 깃든 마산만 해안로를 달리며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겼다. 현장에서는 해군군악대 연주와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져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경남도는 도민의 여가 선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전국 규모의 스포츠 대회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생활체육 활성화와 민주주의 정신 고취라는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며, 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로서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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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3·15마라톤대회, 10,000여 명 참여 속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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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근의 직설] "태권도로 세계 평화를 말한 사람, 조정원 총재의 삶"
- [김덕근의 직설] "태권도로 세계 평화를 말한 사람, 조정원 총재의 삶" 태권도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다. 태권도는 인간의 존엄과 평화를 말하는 무도다.그 길을 세계 무대에서 걸어온 인물이 있다. 바로 조정원 총재다.그는 세계 태권도를 이끄는 수장으로서 단순한 경기와 메달의 세계에 머물지 않았다.태권도를 통해 세계 평화와 인류의 희망을 말하는 길을 선택했다.특히, 세계 스포츠 역사에서 의미 있는 사건이 있었다. 바로 세계태권도연맹이 창설한 태권도 난민팀이다.전쟁과 분쟁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난민 청소년들에게 태권도를 통해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한 프로젝트였다.난민 소년·소녀들이 태권도복을 입고,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모습은 단순한 스포츠 장면이 아니었다.그것은 인류의 희망을 보여준 장면이었다. 국적도, 언어도, 피부색도 다른 아이들이 태권도라는 하나의 정신 아래 서로를 존중하며 세계 무대에 섰다.이것이 바로 태권도의 철학이다.조정원 총재는 태권도를 통해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말했다. "너희들에게도 꿈이 있다." 그리고 그 꿈을 실제 기회로 만들어 준 지도자였다.세계 스포츠 역사에서 난민을 위한 스포츠팀을 만들고 국제대회 출전을 지원한 사례는 많지 않다. 그것은 단순한 스포츠 행정이 아니라 인류적 가치에 대한 실천이었다.태권도는 발차기의 기술이 아니다. 태권도는 인간을 세우는 철학이다.조정원 총재의 여정은 바로 그 철학을 세계에 보여준 길이었다.태권도를 통해 평화를 말하고 난민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대한민국의 이름을 세계에 알린 사람,그는 단순한 스포츠 행정가가 아니다. 태권도로 평화를 실천한 세계의 전사였다.사단법인 세계태권도평화연맹 대표회장 김덕근 (사진=세계태권도무예신문, 글= 김덕근 회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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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근의 직설] "태권도로 세계 평화를 말한 사람, 조정원 총재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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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장애인컬링협회,2025년 경남장애인컬링인의 밤 행사 개최
- 경상남도장애인컬링협회(회장 표일수)는 지난 23일 창원시 상남동소재 식당에서「2025년 경상남도장애인컬링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창원시청휠체어컬링 선수단에게 다가오는 동계체육대회 훈련비지원과 특별상을, 협회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공로패와 표창장을 전달 했다. 지난 2025년 동계체육대회에서 2인조, 4인조 휠체어컬링에서 동반 우승한 경남 창원시청 휠체어컬링선수단을 축하 격려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2026년 새출발을 다짐하는 자리에 선수단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경상남도장애인컬링협회 후원회(회장 김영옥)에서는 이 자리에서 지속적으로 선수단 지원을 약속하고 동계훈련비 지원비 200만원을, 경남장애인컬링협회에서는 선수단 전원 특별상과 방한용품 등을 전달했다. 표일수 경남장애인컬링협회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 최선을 다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협회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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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창원 전국민속 소 힘겨루기 대회』성황리 종료
-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종순)는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의창구 북면 마금산온천지구 일원에서 ‘제24회 창원 전국민속 소 힘겨루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들이 대회장을 가득 메웠으며, 일 평균 약 4천 명, 5일간 총 2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는 예선전을, 2일 개회식 이후로는 본선 경기를 진행했으며, 전국에서 모인 유명 힘겨루기소 157두가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대회 마지막 날까지도 많은 관람객들이 경기장을 찾아 결승전을 관람하는 등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경기는 백두·한강·태백급으로 체급을 나눠 추첨을 통한 대진표에 따라 승자 대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그 결과 청도군 소 ‘제일’이 백두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청도군의 ‘화랑’ 소가 한강급에서, 대구광역시의 ‘강성’이 태백급에서 우승을 해 관중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난타 축하공연, 축산물 홍보 부스 운영, 다양한 경품 추첨 등 부대행사도 마련해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창원 전국민속 소 힘겨루기 대회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관광객과 시민들께서는 앞으로도 창원시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축제를 마음껏 즐기시고,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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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창원 전국민속 소 힘겨루기 대회』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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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탁구부 제44회 한국대학탁구연맹전 단체우승
- ❍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 탁구부가 제44회 한국대학탁구연맹전에서 여대부 단체, 남대부 개인단식, 여대부 개인복식, 혼합복식 등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 충북 제천시 어울림체육센터에서 4월 28일부터 5월 2일까지 5일간 개최된 한국대학탁구연맹전은 대한탁구협회에 등록된 대학탁구연맹 산하 대부분의 팀들이 출전했다. 남자 12팀, 여자 15팀 총 27개 팀에서 127명의 선수들이 남녀단체전과 개인 단‧복식, 혼합복식 우승을 놓고 경쟁했다. ❍ 여자팀은 준결승전에서 대학탁구의 강호 용인대를 3대 1로 이기고 결승에 오른 뒤 영산대를 3대 0으로 누르고 압도적인 경기력을 과시하며 우승했다. 남자팀은 준결승전에서 강원대를 3대 1로 이기고 결승에 올라 경기대와 듀스에 듀스를 거듭하는 치열한 혈투 끝에 패하여 아쉬운 준우승에 머물렀다. ❍ 남대부 개인단식에서 이원정(체육학과 3)은 경기대 김장원과 벌인 결승 풀게임 접전 끝에 3대 2(8-11, 13-11, 11-5, 6-11, 14-12)로 이기고 우승했다. 이 결승전의 마지막 게임 역시 듀스가 세 번이나 이어진 극적인 경기였다. ❍ 여대부 개인복식에서 김예진(체육학과 1)-신혜원(체육학과 2) 조가 결승에서 공주대 김정인-정나래 조를 3대 0(11-6, 11-4, 11-2)으로 이기고 우승했다. 또한 혼합복식에서김시우(체육학과 2)-김예진(체육학과 1) 조가 결승에서 이현민(경기대)-신다미(용인대) 조를 3대 0(12-10, 11-7, 11-9)으로 이기고 우승했다. 이로써 올해 입학한 신입생인 김예진 선수는 3관왕을 차지했다. 이밖에도 혼합복식에서 손관협(체육학과 1)-신혜원(체육학과 2) 조가 3위, 남자복식에서 강재민(체육학과 2)-안성현(체육학과 1) 조가 3위를 차지했다. ❍ 여대부 우승을 이끈 국립창원대 탁구부 오윤경 감독은 “대회가 거듭 될 수록 선수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줘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 좋은 성취를 위해 팀이 하나가 되어 노력하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특히 경기대와의 결승전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명승부를 펼친 남자선수들의 투혼은 오래 기억될 것 같다” 고 소감을 밝혔다. ※ 여자단체 결승전 경기결과(국립창원대학교 3 대 0 영산대학교) ① 유혜진 0 (6-11, 7-11, 8-11) 3 김예진 ② 전희수 1 (14-12, 10-12, 4-11, 9-11) 3 신혜원 ③ 김태은-전희수 0 (5-11, 9-11, 4-11) 3 김예진-신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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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탁구부 제44회 한국대학탁구연맹전 단체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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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전국소년(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 '선수들이 주인공'이 되는 환영의 장 마련
- □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오는 5월 12일 오후 2시 30분 사직실내체육관에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서 함께 뛰는 미래>를 비전으로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아시아드주경기장 등 18개 경기장에서 전국의 5천 명의 장애학생 선수단이 17개 종목의 경기를 치른다. □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장애학생체육대회는 대회 창립 이래 부산에서 처음 개최되는 대회로, 개회식을 통해 처음 부산을 찾은 전국의 장애학생 선수단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은 <빛의 항해 부산, 감동의 물결 속으로>라는 주제로 선수단과 관람객이 하나 되는 감동적인 행사를 연출한다. ○ 공식 행사는 오후 3시 개식통고와 함께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진행되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대회 엠브이피(MVP)에 빛나는 김윤지 선수의 영상응원으로 선수단에게 희망과 긍지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 식후 공연은 ‘가수 하하’의 초청 무대로, 부산을 소재로 한 히트곡 등 관람객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흥겨운 선곡으로 선수단의 즐겁고 행복한 대회를 응원할 계획이다. □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은 일반관람이 가능하며, 별도 입장권 없이 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 사직실내체육관 2층에 마련된 관람객 전용 게이트에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 행사장 입장 전 아시아드조각공원 일원에 마련된 체전홍보관 및 행사장 입구 앞에 다양한 부대행사도 즐길 수 있다. 개회식 당일은 현장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조기 방문과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 또한 시는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 시민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홍보활동도 진행한다. ○ 오늘(4일)부터 12일까지 시 공식 인스타그램(@busancity) 및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누리집(busan.go.kr/20_sports)을 통해 '개회식 관람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이벤트 참여자에게 모바일교환권을 제공한다. □ 한편, 학생 선수들의 대회 집중도 향상, 학습권 보장 등의 사유로 지난 15년간 개최되지 않았던 전국소년체육대회 개회식은 '학생 선수가 주인공이 되는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자'라는 대한체육회의 취지로 16년 만에 부산에서 재개된다. ○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56개 경기장 40개 종목에서 전국 2만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스포츠를 향한 꿈을 펼칠 예정이다. □ 아울러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개회식」은 <꿈의 항해 부산, 도전의 물결 속으로!>라는 주제로 오는 5월 22일 오후 5시 벡스코 제2전시장 특설 연회장에서 선수단과 임원 초청 공식 만찬을 겸한 전야제 행사로 일반관람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 ‘선수들이 주인공’이라는 취지를 살려 공식 행사를 간소화하고, 레크리에이션과 만찬을 겸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공식행사에는 수영야류 보존회와 전수학교(배영초교) 농악단의 신명나는 대회기 게양 퍼포먼스 연출로 부산 전통의 멋을 알린다. ○ 특히, 롯데호텔과 협업하여 진행되는 공식연회는 부산지역에서 생산되는 대저토마토, 기장철마한우 등 향토식재료와 문화를 담아낸 부산음식(B-Food)을 학생선수단에게 제공하여 부산다운 맛과 이야기를 알릴 예정이다. □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전국소년(장애학생)체육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대한민국 미래 세대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서 꿈을 펼치며 성장하는 화합의 장”이라며, “특히 양 체육대회 개회식은 '선수가 주인공'이 되는 자리로서 대회를 위해 부산을 찾은 전국의 장애학생과 소년소녀 선수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의 발걸음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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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전국소년(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 '선수들이 주인공'이 되는 환영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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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학산 김성률장사배 전국장사 씨름대회 개최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4월29일부터 5월5일까지 7일간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제23회 학산 김성률장사배 전국장사 씨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씨름협회와 창원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창원이 배출한 씨름 영웅 고(故) 김성률 장사의 업적과 도전정신을 기리기 위해 2004년 창설되어 올해로 23회째를 맞았다. 학산 김성률(1948~2004) 장사는 1970년대 대통령기전국장사씨름대회 8연패, KBS배 전국장사씨름대회 4연패 등 대기록과 함께 전국의 모래판을 주름잡았던 씨름 영웅으로 씨름 본고장 창원의 상징적 인물이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온 씨름 유망주 선수 900여명이 참가하며, 경기는 초·중·고, 대학부 개인전과 단체전, 여자부 개인전으로 나뉘어 열전을 펼친다. 대회기간 선수단과 씨름 관계자,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창원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대회는 MBC SPORTS를 통해 5월1일(금)부터 3일(일)까지 방송중계되며, 씨름 팬들에게 전국 씨름 장사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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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학산 김성률장사배 전국장사 씨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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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하나 됐다”...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황리 마무리 됐다.
- 경상남도는 ‘경남에서 펼쳐지는 감동, 화합의 대축전’을 슬로건으로 열린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전국 2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한 가운데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장으로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4월 18일~19일 수중핀수영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도내 61개 경기장에서 41개 종목이 펼쳐졌다. 전국에서 모인 선수와 임원 등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생활체육의 진수를 보여줬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 세대가 함께하는 생활체육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 참가 동호인의 평균 연령은 47.63세로, 60대가 3,01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최고령 참가자는 전라북도 국학기공 종목의 공병관(만 90세) 선수, 최연소 참가자는 경기도 빙상 종목의 류신(만 6세) 선수로 확인됐다. 또한 제30회 한일생활체육교류의 일환으로 일본 이시카와현 선수단 154명이 8개 종목에 참가해 국제 교류의 의미도 더했다. 도는 선수들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대회 기간 수송차량 300여 대를 지원하고, 숙박·의료·환경 관리 등 전 분야에 걸쳐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과 1,000여 명 자원봉사자의 참여로 안전하고 질서 있는 대회 운영이 이뤄졌다. 대회 기간 경남 전역은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운영됐다. 주개최지 김해를 비롯해 통영, 창원 등 도내 곳곳에서 가야문화축제, 공예품대전, 정기연주회, 기념 음악회 등 30여 개 문화행사가 함께 열리며 참가자와 관람객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경기장 내 포토존과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으며 경남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장으로, 전국의 생활체육인이 하나 됨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도민과 자원봉사자,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대회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만큼,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도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폐회식은 4월 26일 16시 김해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폐회식에서는 질서상, 경기운영상, 경기력상 등에 대한 종합시상이 진행되며, 차기 개최지인 부산광역시로 대회기가 전달된다. 경남도는 이번 대회에서 축적된 운영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하나 되는 이번 대회는 2026년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경남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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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하나 됐다”...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황리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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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김해서 개막
- - 경남, 3년 연속 전국대회 개최... 스포츠 중심지로서의 저력 입증 - 가야문화부터 우주항공 미래 비전까지... 서사 담은 4막 주제공연 ‘눈길’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화합의 장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24일 오후 5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열고 4일간의 열전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대축전은 전국 17개 시․도에서 2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대규모 스포츠 축제다. 지난 23일 종목별 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김해시를 중심으로 경남 전역에서 진행된다. 경상남도는 2024년 전국체전, 2025년 전국소년체전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3년 연속 전국 규모 종합스포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대한민국 스포츠 중심지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완수 도지사,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해 시․도 선수단과 시민 등 8,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박 지사는 환영사에서 “2천 년 찬란한 가야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김해에서 전국의 생활체육 가족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경남은 이제 누구나 어디서나 스포츠를 즐기는 ‘생활체육의 메카’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이어 “경남은 지리산과 남해안의 수려한 자연을 넘어, 이제 세계와 우주로 비상하는 ‘우주항공 산업의 심장부’로 거듭나고 있다”며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강력한 엔진인 경남에서 열리는 이번 대축전이 화합의 장이자 대한민국이 다시 힘차게 뛰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개막식은 ‘경남과 함께 다시 뛰는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식전행사, 공식행사, 주제공연, 축하공연 순으로 화려하게 펼쳐졌다. 피아니스트 박해원과 퓨전밴드 DNS뮤지션의 공연으로 달궈진 분위기는 주제공연 ‘생활체육 in, Would you(우주) like 경남’에서 정점에 달했다. 주제공연은 총 4막으로 구성 경남의 서사를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 1막에서는 다양한 직업군의 일상이 생활체육 현장으로 전환되는 댄스 퍼포먼스로 ‘생활체육은 모두의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고, 2막에서는 지리산·가야산, 진해군항제 등 경남의 자연과 문화유산을 합창과 안무, 연출이 결합된 공연 형식(쇼콰이어)으로 표현했다. 3막에서는 미디어 퍼포먼스와 현대무용을 결합해 우주항공 산업의 심장부로 비상하는 경남의 미래상을 그려냈다. 4막에서는 경남 출신 국민 체육인 이만기 씨가 직접 무대에 올라 출연진과 함께 희망의 노래를 합창하며, 지난 3년간 경남에서 이어진 전국대회의 감동을 재현하며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주제공연에 이어 안성훈, 에녹, 오유진, 이상밴드 등 인기 가수의 축하공연과 화려한 불꽃놀이가 김해의 밤하늘을 수놓으며 개막의 감동을 완성했다. 경남도는 이번 대회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운영 지원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향후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맞춤형 지원을 아낌없이 이어갈 방침이다.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이번 대축전은 오는 26일(일) 오후 4시 김해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폐회식을 끝으로 4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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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김해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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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 창원특례시 종합우승 쾌거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지난 4월 23일과 24일 양일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린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단체전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주최, 함안군장애인체육회 및 창녕군장애인체육회 공동주관으로 도내 18개 시·군 4,500여명이 참여했으며, 창원시 선수단은 총 28개 종목(단체 9, 개인 11, 체험 8)에 513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축구와 육상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종합우승의 발판을 마련하였고 슐런, 줄다리기, 플라잉디스크, 조정 남자 경기를 포함한 총 6개 종목에서 2위 이상의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그 결과, 2022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종합우승의 영광을안았다. 지난해 종합 4위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딛고, 창원시 선수단은 남다른 각오와 단합된 모습으로 대회에 임해 눈부신 활약을 보였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하나 되어 노력한 끝에 이뤄낸 큰 성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창원시민과 장애인이 함께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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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 창원특례시 종합우승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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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성황리 폐막
- 경남 함안군과 창녕군에서 첫 공동으로 개최한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23, 24일 양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 종합 우승은 창원특례시, 준우승 진주시, 3위 남해군이 차지했고, 가맹단체가 선정하는 모범선수단상은 창녕군, 시군에서 투표로 선정하는 장려상은 합천군, 작년 대비 순위 상승도에 따른 성취상은 창녕군이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이번 대회는 18개 시군 4,700여명의 선수단이 28개 종목(개인 11개 종목, 단체 9개 종목, 체험 8개 종목)에 참여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개회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최학범 도의회의장, 조근제 함안군수, 심상철 창녕군수 권한대행, 이만호 함안군의장, 홍성두 창녕군의장이 직접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또한, 다양한 홍보와 체험 부스, 포토존, 이벤트 등을 운영하여 진정한 스포츠 페스티벌의 면모를 보이며, 안전사고 없는 대회로 막을 내렸다. 한편, 구대윤 경남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공동 개최지 함안군, 창녕군의 적극적인 협조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안전사고 없이 도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어준 참가 선수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차기 대회는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에서 공동개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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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성황리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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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막
- 경남장애인체육회(회장 박완수)는 23일 함안군공설운동장에서 도내 최대의 장애인스포츠 축제인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회식을 갖고, 이틀간의 열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회식의 주요내빈으로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최학범 도의회의장, 조근제 함안군수, 심상철 창녕군수 권한대행, 이만호 함안군의장, 홍성두 창녕군의장과 선수단 등 2,000여 명이 참석하여 대회의 화려한 개막을 함께했다. 사상 첫 공동개최인 이번 대회는 28개 종목(개인 11개 종목, 단체 9개 종목, 체험 8개 종목)에서 각 시군을 대표하는 4,7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어울림의 축제로 기획됐으며, 참가자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경기장 정비, 응급 의료 지원, 다양한 체험부스 등 안전한 대회를 즐길 수 있게 함안군, 창녕군,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가 노력했다. 한편,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23일 오전 10시 30분 함안공설운동장에서 개회식이 열렸으며, 같은 날 오후 5시 함안공설운동장에서 단체종목 시상을 하고, 24일 개인 종목 시상을 끝으로 대회의 막을 내린다. 차기 대회는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 4개 군에서 공동개최 될 예정이다. 구대윤 경남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사고 없는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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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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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선수단, 제65회 도민체전서 값진 성과 거둬
- 거제시 제65회 경상남도체육대회 참가 거제시 선수단이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해 각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 거제시는 32개 종목에 800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지역의 명예를 높였다. 대회 기간 동안 거제시 선수단은 종목별 경기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팀워크를 바탕으로 선전했으며, 다수 종목에서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체육 도시 거제의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단체종목에서는 그라운드골프가 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당구(시범)와 철인3종(시범)은 종합 준우승, 테니스와 배드민턴은 종합 3위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또한 개인종목에서도 육상, 수영, 롤러, 씨름 등 10개 종목에서 금메달 21개, 은메달 32개, 동메달 37개를 획득하며 고른 경쟁력을 입증했다. 앞서 대회 첫날인 17일에는 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필승 의지를 다지는 한편, 공정한 경기와 스포츠맨십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선수단이 보여준 끈기와 투지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대회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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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선수단, 제65회 도민체전서 값진 성과 거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