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5(일)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국민행동본부 전 사무총장)대표.  국제스포츠인권위원회  김덕근 위원장 성명서 )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선거관리위원회 공정한가


사회가 보호해야 할 장애인을 팔아먹는 불의한 자들은  대한민국 역사 쓰레기통에서 소각해야 할 파렴치한 범죄다.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감독기관인 대한장애인체육회가 관리단체 직무대행 (유 모씨)에 의해 구성된 선거관리위원를 불신하여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C 모 신한대 교수)를 재구성한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선거는 한 점 의혹이 없이 공정해야  한다. 불공정한 선거 의혹이 있을 경우 감독기관인 장애인체육회는 법과 원칙에 따라 일벌백계 해야 할것이다.


회장 선출의 핵심은 진정한 박애정신(인종.종교.국가의 차이를 넘어선,인류에 대한 사랑)과 장애인에 대한 존엄과 가치의 존중과 이에 상응하는 대우를 받게할 수 있는 올바른 후보를 회장 선출하는 대의원들이 양심적 선택만이 답이다.


장애인의 인간다운 삶과 권리보장을 침해하는 건 파렴치한 짓이다.


또한 장애인들을 악용하여 불의한 짓을 하는 자들은 우리사회에서 반드시 척결해야 할 악의 축이다.


장애인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의 존중과 이에 상응하는 대우를 받고 누구든지 장애를 이유로 정치. 경제. 사회 .체육. 문화 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차별을 받지 아니하며, 또한 모든 장애인에게는 국가. 사회를 구성하는 일원으로서 정치.경제.사회.체육.문화 기타 모든 분야의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보장해야 된다.

특히 장애인의 인간다운 삶과 권리보장을 침해하는 짓 반드시 천벌을 내려야 할것이다.


따라서 정진완 대한장애인 체육회장은 유 모 직무대행이 구성한 선거관리위원회가 특정인을 당선시키기 위한 강한 의혹 논란의 중심에 서 있으므로 해체하고 재구성 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만에 하나 이를 무시할 경우  강력한 응징에 들어갈 것이다.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국민행동본부 전 사무총장)대표.

국제스포츠인권위원회  김덕근 위원장.

태그

전체댓글 0

  • 72742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국민행동본부 전 사무총장)대표. 국제스포츠인권위원회 김덕근 위원장 성명서 발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