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5(월)
 
  • - 5월 31일진해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
  • 해군 199명, 해병대 114명 등 313명 임관
  • 최우수 성적 김사중 해병소위, 천경민 해군소위 국방부장관상 수상

5월31오전 경남 창원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제136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 이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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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관식에는 가족을 비롯해 양용모 해군참모총장·해병대사령관 등 주요 지휘관 및 참모, 유관기관 및 단체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신임장교 는(313명) 해군 199명, 해병대 114명이" 빛나는 소위 계급장"을 달고 본격적인 대한민국 해양수호 임무에 첫발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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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신임 장교에게 수여하는 국방부 장관상은 천경민 해군소위(22세, 남)와 김사중 해병소위(26세, 남)은 소위가 받았다.

임관식에 앞서 식전행사로 임관식이 진행되는 동안 해군사관학교 앞 해상에 구축함 강감찬함(4,400톤급) 등 수상함 3척, 도산안창호함(3,000톤급) 등 잠수함 2척이 계류해 제136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의 수료 및 임관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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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축사를 통해 양용모 해군참모총장은 “바다는 여러분의 선배들이 ‘필승해군’, ‘무적해병’의 정신으로 지켜온 삶의 터전이자 국가안보의 최전방”이라며, “오늘부터 여러분은 대한민국 해양수호의 주체이며 ‘내가 대한민국과 해군·해병대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지고 있다’는 강한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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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양 총장은 “북한은 핵미사일 능력을 고도화하고 군사적 도발을 지속해오고 있다”며, “엄중한 시기일수록 국민은 우리를 바라본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압도적인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한 가운데 ‘강한해군 해양강국’호국충성 해병대’를 함께 만들어가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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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행사로 분열 후에는 해군 해상작전헬기, 해병대 상륙기동헬기의 공중사열을 시작으로 해상기동헬기에 탑승한 특전요원들의 해상 급속강하 시범, 고속단정 해상사열, 해병대 상륙돌격장갑차 의 상륙작전 시연이 이어져 참석한 가족들들로 부터 박수갈채 를 받았다.

이날 해군소위로 임관한 신임 장교들은 병과별 초등군사반 교육을 거친 후 해군․해병대 각급 부대에 배치되어 대한민국 해양수호를 위한 임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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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6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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