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장애아동 어린이집 사회복무요원의 따뜻한 동행

경남지방병무청(청장 배종현)은 장애아동 전담 어린이집에서 아동들에게 따뜻한 보살핌을 실천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을 소개했다
주인공은 장미어린이집에서 복무 중인 최민서 사회복무요원(22)이다.
최민서 요원은 올해 2월부터 복무를 시작해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며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아동들의 학습과 놀이활동을 돕는 것은 물론 현장학습과 각종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아이들을 보살피고 있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먼저 다가가 따뜻한 미소로 마음을 열어주며, 편안하고 친근한 존재로 다가가고 있어 어린이집에서도 모범적인 사회복무요원으로 칭찬을 받고 있다.
최민서 요원은 “처음에는 낯설어하던 아이가 조금씩 마음을 열고 함께 활동하거나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볼 때, 작은 도움 하나도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낀다”며 아이들이 웃으며 즐겁게 활동하고 웃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사회복무요원이 아동들의 이동과 일상생활을 세심하게 지원하고 현장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들이 장애아동을 위한 현장에서 소중한 역할을 이어가길 기대한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남지방병무청은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는 다양한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사회복무요원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