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절기간 장거리 이동 어려운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경남·울산·경북 경주·청도 두리발 운행… '고향과 가족을 잇는 든든한 동행자 역할 수행'
- 운행 요금은 무료이나 고속도로 등 이용 시 통행료는 이용자가 부담… 지원 기간 내 왕복 또는 편도 신청 모두 가능해
- 9.8.~17. 콜센터(☎1555-1114) 접수하면 되며, 왕복 또는 편도 모두 신청 가능
□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2026년 추석 명절을 맞아 대중교통을 이용해 고향 방문이 어려운 중증 보행장애인을 위해 '두리발 고향방문 지원 사업'을 추 진한다.
○ 이번 사업은 휠체어 이용 등으로 대중교통을 통한 장거리 이동이 어려워 명절에도 고향을 찾기 힘든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 '두리발'은 휠체어 탑승 설비(슬로프 및 리프트)가 장착되어 있어 중증 보 행장애인들의 필수적인 이동수단이며,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 이번 지원 사업은 명절 기간 한시적으로 고향․가족 방문 기회를 돕고자 마 련되었으며, 운행 기간은 2026년 9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4일간이다.
□ 신청 기간은 9월 8일부터 9월 17일까지 10일간이며, 두리발 콜센터(☎15 55-1114)를 통해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휠체어를 이용하는 중증 보행장애인으로 두리발 이용등록 고객 중 추석 명절 고향 방문 희망 자 총 20명(일자별 5명)이다.
○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장거리 이동 필요성 및 대중교통 이용 곤란 정도 등을 고려하여 최종 대상자가 선정된다. 운행 지역은 당일 배차가 가능한 부산 관내 지역을 제외한 경상남도, 울산광역시, 경상북도(경주시·청도군) 다.
□ 이용자는 지원 기간 내 왕복 또는 출·귀향 일정에 따라 편도 신청이 모두 가능하다. 단, 당일 왕복 이용 시 고향 체류시간은 최대 2시간이며 동일 차 량이 대기 후 귀향 운행한다.
○ 운행 요금은 무료이나, 고속도로 등 이용 시 통행료는 이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 황현철 시 교통혁신국장은 “이동에 제약이 많은 휠체어 이용 장애인분들 도 명절만큼은 불편함 없이 고향을 방문해 가족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앞으로도 두리발 차량 확충 등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