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10. 10:00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세미나실에서 국립민속박물관과 공동으로 개최
- 1부 개회사와 기조강연, 2부 주제발표, 3부 종합토론으로 나누어 진행
-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 참고
□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오는 9월 10일 오전 10시부터 박물관 세미나실(1관 2층)에서 2026년 학술대회 <해양자연사 전시‧연구와 박물관의 나아갈 길>을 개최한다.
□ 학술대회는 총 3부로 구성되며, 1부는 개회사와 기조강연, 2부는 주제발 표, 3부는 종합토론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 1부는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정명완 시 해양자연사박물관장의 환영사와 장상훈 국립민속박물관장의 축사, 이정모 펭귄각종과학관장의 기조 강연이 이어진다.
○ 2부는 주제발표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발표는 이승배 한국지질자원연 구원 책임연구원의 <5억 년 전 해양 자연사 조사‧연구>, 두 번째 발표는 이영란 플랜오션 대표의 <해양생물 연구와 전시‧교육>, 세 번째 발표는 류 승훈 임시수도기념관장의 <박물관의 해양 문화에 관한 조사‧연구와 전시>, 마지막 네 번째 발표는 김정훈 유튜브 과학드림 대표의 <재미있는 대중과 학 콘텐츠란?>이라는 주제로 구성했다.
○ 주제발표가 끝난 뒤에는 앞선 주제발표자 4명과 토론자 4명, 그리고 좌장 까지 총 9명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토론자로는 임현수 부산대 학교 지질환경과학과 교수, 원정혜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책임연구원, 백승 주 국립해양박물관 전시기획팀장, 박진영 아시아공룡협회 부사무국장이 참 여하며, 황의욱 경북대학교 생물교육학과 교수가 좌장으로 종합 토론을 진 행한다.
□ 이외에도, 박물관 테마전 <최초의 척추동물, 물고기의 세계>가 9월 9일 개 최될 예정이다.
○ 종합전시실(1관 3층)의 어류관 신설을 통해 어류의 생애를 관통하는 생존 전략을 알 수 있는 직관적인 전시를 선보인다. 전시는 학술대회와 함께 즐 길 수 있도록 9월 9일에 개최되고 12월 8일까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 학술대회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누리 집(busan.go.kr/sea)을 참고하거나 박물관 전시팀(☎051-550-8825)으 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국립민속박물관이 지역 박물관과의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 공모사업」은 국립민속박물관이 지역 박물관의 연구·교육·전시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박물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 기 위해 매년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박물관은 올해 신설된 ‘학술대회’ 분야에 처음으로 선정돼 이번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 정명완 시 해양자연사박물관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박물관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해양자연사 분야의 학술대회로, 박물관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