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10. 15:00, 삼락·화명 수상 레포츠타운 지점에 발령된 조류경보 단계를 '경계'에 서 '관심'으로 하향 발령… 친수활동 등은 '금지'에서 '자제'로 완화
- 시, 향후 녹조 완화 예상되나, 조류경보 해제 시까지 수상레저활동, 어패류 어획·식용 등 자제 당부
□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낙동강 친수구간인 삼락, 화명 수상 레포츠타운에 발령된 조류경보를 오늘(10일) '경계'에서 '관심' 단계로 하향 발령한다고 밝혔다.
○ 시가 지난 8월 26일 ‘경계’ 단계를 발령한 이후 15일 만이다.
□ 지난 8월 31일과 9월 8일 실시한 유해남조류 세포 수 측정결과에 따라, 조류경보단계를 '관심'으로 하향하고, 친수 활동 등은 '금지'에서 '자제'로 완화한다.
○ [삼락수상레포츠타운] 지점은 각각 밀리리터(ml) 당 4만 4천313개, 1만 5 개, [화명수상레포츠타운] 지점은 각각 밀리리터(ml) 당 4만 9천182개, 1 만 948개로 측정됐다.
○ 시는 최근 강우와 기온 하락 등이 유해남조류 세포 수 감소에 영향을 미 친 것으로 보고 있다.
□ 친수구간에서의 조류경보는 유해남조류 세포 수가 2회 연속 밀리리터(ml) 당 2만 개 이상 초과하면 '관심', 2회 연속 밀리리터(ml) 당 10만 개 이상 초과하거나 1회에 밀리리터(ml) 당 50만 개 이상 초과하면 '경계' 단계가 발령된다.
□ 시는 조류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현수막 게시와 안내 방송, 현장 순찰 등을 통해 시민 홍보와 계도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 심재민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최근 강우와 낮아지는 기온으로 향후 녹조 가 많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나, 아직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 중이 므로, 해제 시까지 시민들은 삼락과 화명생태공원에서의 수상레저활동, 어 패류 어획·식용 등을 자제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