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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가뭄 현장 찾아 급수 지원 점검
-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14일, 의창구 북면 일원 가뭄 현장을 직접 찾아 지원 사항을 점검하고 총력 대응을 당부했다. 강 시장은 이날 농가의 가뭄 피해 상황과 급수 지원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급수 지원에 나선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시는 가뭄 상황이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창원소방본부와 긴밀히 협력해 가뭄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급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창원소방본부는 총 292회에 걸쳐 2,200여 톤 규모의 급수를 지원했다. 이 가운데 생활·공업용수 지원은 20회 200여 톤이며, 농업용수 지원은 272회 2,000여 톤에 달한다. 이와 함께 폭염에 대응하기 위한 살수·급수 지원도 총 42회, 300여 톤 규모로 진행해 시민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강기윤 시장은 현장에서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와 시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도록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며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급수 지원에 힘써주고 계신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가뭄 상황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가뭄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농업용수 및 생활용수 지원을 확대하는 등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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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가뭄 현장 찾아 급수 지원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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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합천군후계농업경영인의 날’ 및 ‘제38회 한마음체육대회’개최
-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합천군연합회(회장 여한훈)는 14일 합천군민체육관에서 『제29회 합천군후계농업경영인의 날』및 『제38회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본 행사는 김윤철 합천군수, 신명기 군의회 의장, 이필호 도의원을 비롯한 기관장과 사회단체장 등 총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오전 개회식과 시상식을 시작으로 체육경기를 통해 회원 간 끈끈한 유대감을 다졌으며, 오후에는 참가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족노래자랑’이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서 급변하는 농산물 가격 안정화를 위해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 기탁이 이어졌다.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합천군연합회에서 500만원을 기탁 했으며 홍성광 후계농업경영인 합천군연합회 군감사도 300만원을 합천군에 기탁 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윤철 합천군수는 “유난히 무더웠던 올여름 폭염속에서도 묵 묵히 농업현장을 지켜주신 농업인들 덕분에 우리 농업이 굳건히 이어지고 있다”며, “민선9기 군정목표인 대한민국 1등 부자 농촌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행사는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되었으며, 후계농업인들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상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향후 합천 농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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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합천군후계농업경영인의 날’ 및 ‘제38회 한마음체육대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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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을지연습 연계 ‘군용 장비 전시회’ 개최
- 함양군은 지난 13일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군청 내에서 ‘군용 장비 전시회’를 개최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군민과 공직자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군용 장비를 직접 살펴보고 체험함으로써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비상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는 다양한 군용 장비가 전시됐으며, 군청을 방문한 민원인들도 자유롭게 관람하며 장비의 용도와 기능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이날 가뭄·폭염 등 한해(旱害) 우려지역 현장점검을 마치고 군청으로 돌아온 진병영 군수와 부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도 전시장을 찾아 장비를 직접 살펴보고 사용법과 운용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체험에 참여했다. 또한 제8962부대 3대대 간부와 예비군 지역대장 등 군 관계자 5명이 현장에서 군용 장비의 용도와 제원 등을 설명하며 군민과 공직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번 전시회는 단순히 군용 장비를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보고 체험하는 참여형 안보 교육으로 진행돼 을지연습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비상 대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군용 장비 전시회를 통해 군민과 공직자 모두가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민·관·군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실효성 있는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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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을지연습 연계 ‘군용 장비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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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상능마을 이주단지 조성 속도 낸다
- 산청군은 지난 13일 상능마을 이주단지 입주 예정 주민을 대상으로 ‘주택복구 지원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생비량면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에서 실시한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극한호우로 주택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주택 신축 부담을 덜고 신속한 주거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상능마을 이주단지 조성계획과 사업 추진 일정을 공유하고 주택설계 절차와 설계 시 고려사항 등을 안내했다. 또 주택복구 융자의 지원 조건과 신청 절차를 소개하고 주민별 희망 주택 규모와 건축계획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산청군은 산청지역건축사회와의 협의를 통해 상능마을 이주단지 입주 예정 주민들이 주택을 신축할 경우 설계비와 감리비를 각각 50% 감면하기로 했다. 이는 수해 피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주택설계와 조속한 착공 지원을 위한 조치다. 주요 지원 내용은 △주택 설계비 및 감리비 50% 감면 △주민과 지역 건축사 간 설계상담 연계 △건축 인허가 절차 및 구비서류 안내 △주택복구 융자 등 금융지원 제도 안내 △주민별 희망 주택 규모와 설계 방향 상담 △설계·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해소 등이다. 이와 함께 주택설계와 건축 인허가에 소요되는 기간을 단축하고 주민들의 입주 시기를 최대한 앞당기기 위해 이주단지 기반시설 조성공사와 주택설계를 병행해 단지 조성이 완료되는 즉시 주택 신축공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주민과 건축사 간 협의를 적극 지원한다. 산청군은 극한호우로 주택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생비량면 제보리 616-12번지 일원에 상능마을 이주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면적은 1만 4462㎡로 16세대 규모의 주거용지와 1093㎡ 규모의 주차장,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조성을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설계비와 감리비 감면에 뜻을 모아준 산청지역건축사회에 감사하다”며 “설계·감리비 감면, 건축사 상담 연계, 인허가 및 융자 절차 안내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수해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된 보금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이주단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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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상능마을 이주단지 조성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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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 대한민국 거창 정원치유박람회’ 착수보고회 개최
- 거창군은 지난 13일 오후 4시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2026 대한민국 거창 정원 치유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고, 대한민국 대표 정원 치유 도시로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거창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관련 국장 및 부서장, 프로젝트 용역사, 경남도청 관계자 등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박람회의 기본구상 안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성공적인 행사를 위한 향후 추진 전략과 부서별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박람회를 관통하는 핵심 주제는 'Re:Bloom Geochang(다시 피어나는 거창)'로,. 이는 과거 황강의 수변생태공원으로 첫발을 내디뎠던 거창창포원이 이제 ‘거창 창포원 2.0’ 시대를 맞아 완전히 새롭게 재탄생함을 의미한다. 이날 보고된 구상안에 따르면, 박람회는 오는 10월 2일부터 10월 6일까지 5일간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문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코리아가든쇼 작가정원’과 군민들이 직접 가꾸고 참여하는 ‘시민 참여정원’이 조성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관련 산업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하는 ‘정원산업전’, 지역민과 함께하는 ‘플리마켓’및 다채로운 부대행사 등 차별화된 콘텐츠가 대폭 확충될 예정이다. 거창군은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국가정원 지정과 국제 원예박람회 개최를 이뤄내겠다는 청사진을 구상안에 담아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날 보고회에서 “거창창포원은 단순한 생태공원을 넘어, 지친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휴식과 회복을 제공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정원치유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며, “다가오는 10월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거창군이 세계적인 정원치유 도시로 ‘다시 피어날(Re:Bloom)’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거창군은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전문가 의견과 관계 기관의 제언을 바탕으로 박람회 세부 실행계획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박람회가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는 물론, 거창군이 글로벌 생태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핵심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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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 대한민국 거창 정원치유박람회’ 착수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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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경상국립대와 손잡고 농업인 건강 지킨다.
- 사천시가 고령화된 농촌 현장의 건강 문제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인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보건·농정·학계 간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사천시보건소와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13일 경상국립대학교와 '농업인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작업 관련 질환을 예방하고 농업인의 건강 수명을 연장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농업인은 반복적인 농작업과 고령화로 심뇌혈관 및 근골격계 질환에 노출되기 쉬우나, 정기적인 건강관리로 이어지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라 세 기관은 예방교육부터 검진 연계,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사업을 추진한다. 협약에 따라 ▲사천시보건소는 농업인 맞춤형 건강교육 기획, 여성특수건강검진 연계 사후상담, 고위험군 지속 모니터링 및 홍보 캠페인을 총괄한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자체 교육과정과 연계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교육장소 및 홍보를 지원하며, ▲경상국립대학교는 맞춤형 교육 콘텐츠·프로그램 개발과 전문 자문, 사업 성과평가 연구를 담당한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농업인의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중증화를 예방해 건강 수명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령화하는 농촌 노동력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생산성을 유지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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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경상국립대와 손잡고 농업인 건강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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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 자원순환 실천으로 잇단 성과
- 하동군과 새마을운동하동군지회가 영농폐기물과 재활용 의류 수거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새마을운동하동군지회는 지난 12일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에서 열린 '부산·울산·경남지역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 우수단체 시상식'에서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하고 포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부산·울산·경남지역 새마을단체, 부녀회, 마을 등 단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진행됐다. 새마을운동하동군지회(회장 강병준, 협의회장 한기식, 부녀회장 장영숙)는 농촌지역에 방치되기 쉬운 폐비닐과 농약용기류 등 영농폐기물을 적극적으로 수거해 농촌 환경 개선과 자원 재활용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어 13일에는 새마을운동하동군지회(회장 강병준, 협의회장 한기식, 부녀회장 장영숙)은 하동군스포츠파크 주차장에서 김현수 하동군수를 비롯해 13개 읍·면 새마을지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다시 입을 수 있는 옷 모으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13개 읍·면과 군청 직원 등이 수거한 옷과 신발, 가방 등 재활용 가능한 물품 20톤 가량을 한자리에 모았다. 수거된 물품은 선별 과정을 거쳐 재사용하거나 재활용해 의류 폐기물을 줄이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장영숙 새마을지도자하동군부녀회장은 "이번 수상은 영농폐기물 수거에 힘써 주신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주민 모두가 함께 이뤄낸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생활 속 자원순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현수 하동군수는 "자원순환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주신 새마을운동하동군지회와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간단체 및 군민들과 협력해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하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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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 자원순환 실천으로 잇단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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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조2487억원 규모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 진주시는 본예산보다 15.9%, 3087억 원이 늘어난 2조 2487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14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민선 9기의 신규 공약 사업과 주요 현안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도로·교통·건설 등 공공투자를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본예산 편성 이후 추가되거나 변경된 국·도비 사업, 공모 선정 사업, 2025 회계연도 결산 결과 등을 반영했으며, ‘고유가 피해 지원금 415억 원’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사업 343억 원’ 등 성립 전 사용 예산 사업도 포함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2774억 원 증가한 1조 9190억 원, 특별회계가 313억 원 증가한 3297억 원으로, 지방교부세와 국·도비 보조금, 순세계잉여금 등을 주요 재원으로 했다. 세출예산안에 20억 원 이상 증액되거나 신규 편성된 주요 사업은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조성사업 80억 6000만 원 ▲수곡·동부·금산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스마트 APC) 지원 52억 3000만 원 ▲산업단지 휴폐업 공장 청년 창업공간 리모델링 51억 원 ▲사업용 자동차 유가 보조 50억 원 ▲칠암동 공영주차장 조성 49억 원 ▲진주역세권 공영주차타워 조성 47억 6000만 원 ▲월아산 치유의 숲 조성 41억 원 ▲진양호 도시숲 가족 힐링충전소 구축 40억 9000만 원 ▲경남 공립 항공우주 전문과학관 건립 40억 7000만 원 ▲노후정수장 정비사업 40억 원 ▲신진주역세권~정촌 매동 간(시도 27호선) 도로 개설 35억 원 ▲구) 진주역 도시계획도로(대로3-64, 중로2-165) 개설 35억 원 ▲전기자동차 보급 32억 9000만 원 ▲남강 변 캠핑장 및 애견 놀이터 조성 32억 원 ▲다목적 문화센터 건립 30억 원 ▲진주창의엔문화센터 건립 30억 원 ▲평거동 유원지 공영주차장 설치 30억 원 ▲명석지구 체육시설 조성 30억 원 ▲상대지구 도시재생 27억 3000만 원 ▲평거동 한보타운 주변(중로2-7호선) 도시계획도로 개설 23억 원 ▲구) 진주역 문화거리 조성 22억 원 ▲월아산 지방정원 조성 22억 원 ▲원도심 관광 골목 명소화 20억 원 등이 반영됐다. 또한 ▲구)금산농협~송백 간 도 로 확장 ▲월아산 숲속의 진주 주변 도로 확포장 ▲진주여중 앞 회전교차로~덕산아파트 앞 도로 개선 ▲국도 2호선 문산~신촌 간(농업기술센터) 접속도로 개설 ▲윙스타워 주변 주차시설 설치 ▲원도심 인근 공영주차타워 조성 ▲진양호 국가도시공원 지정 ▲진양호동물원 조성 ▲진양호 호반 산책로 조성 ▲상봉동 문화(역사) 공원 조성 ▲송백지구 파크골프장 확장 ▲모덕체육공원 실내 족구장 조성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하대동 아동복지센터 건립 ▲문산읍 노후 주거지 정비 ▲원도심 역사 문화거리 관광코스 운영 ▲청년 특화주택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 등 공약과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설계 및 연구용역비도 반영했다. 이와 함께 ▲시청 일부 부서 원도심 내 이전 ▲로컬 테마상권 지원사업(로데오거리) ▲진주 대표 음식 축제 개최 등 원도심 활성화와 ‘청년허브하우스(유스호스텔)’와 ‘진주 하모니움’ 등 준공이 임박한 시설물의 운영을 위한 사업비도 편성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통해 확보한 지방교부세와 순세계잉여금 등을 바탕으로 편성했다”라며 “한정된 재원이 일회성으로 소진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안에서 다시 소비와 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로 연결해 부강한 진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은 제276회 진주시의회 정례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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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조2487억원 규모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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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기대감 고조되는‘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 남해군은 13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기획단 2차 회의’를 열고, 올해 축제의 추진 방향과 주요 콘텐츠, 홍보계획 등을 공유하며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는 ‘Cheers, World! Prost, Namhae!(세계에 건배!, 남해에서 프로스트!)’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남해에서 독일을 느끼고 세계인이 하나 되어 축제를 즐기는 글로컬 축제로의 도약을 꾀한다. 특히 올해는 ‘참여’와 ‘확장’에 방점을 찍었다. 먼저 사전공모를 통해 퍼레이드팀을 구성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퍼레이드를 강화하고, 축제장 곳곳에 영문 안내를 확대해 외국인 관광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기반을 마련한다. 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와 협업한 ‘2026 창작 힐링 칵테일 전국대회’, 관람객과 함께 호흡하는 빅텐트,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키즈존과 체험공간 등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축제 공간도 한층 넓어진다. 원예예술촌에서는 경남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소상공인 상생 페스타를 개최하고, 청년창업 및 소상공인 부스와 버스킹 공연 등을 운영한다. 물건마을 상가에도 버스킹과 포토존, 자이언트 배너, 화분 등을 활용해 축제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다회용기를 도입해 친환경 축제를 추진하고, 관광객 편의를 위해 주차공간을 확대하는 등 보다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축제 운영에도 힘을 쏟는다. 김해경 맥주축제 기획단장은 “독일마을 맥주축제는 이제 단순히 맥주를 즐기는 축제를 넘어 남해를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올해는 민관이 함께 축제를 만들어가는 기획단의 강점을 살려 남해에서 독일을 느끼고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남해군 독일마을 일원에서 개최되며, 개막일인 9일에는 오후 5시부터 환영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오후 6시부터 환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올가을, 남해의 독일마을에서 펼쳐지는 ‘Cheers, World! Prost, Namhae!’가 다시 한번 대한민국 대표 맥주축제의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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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기대감 고조되는‘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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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 가뭄 극복 ‘한마음’ … 민간기업도 힘 보태
- 고성군 폭염,가뭄극복 농업용수 지원 경남고성군(군수 하학열)은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민간기업들이 자발적으로 급수 지원에 나서며 가뭄 극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밝혔다. 고성레미콘과 삼성레미콘은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총 14대의 차량을 급수 지원에 투입하며 가뭄 극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원 차량은 군과 협조해 농업용수 공급이 시급한 지역을 중심으로 투입되고 있으며, 용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군은 가뭄 장기화에 대응해 살수차와 소방차를 활용한 급수 지원, 추가 관정 개발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여기에 삼성레미콘과 고성레미콘의 자발적인 지원이 더해지면서 현장 대응에도 한층 힘이 실리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계속되는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급수 지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가뭄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민간기업이 자발적으로 급수 지원에 나서주셔서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따뜻한 협력에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농업용수 확보와 현장 지원을 강화해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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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 가뭄 극복 ‘한마음’ … 민간기업도 힘 보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