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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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군, ‘캠핑장 플로깅’ 행사 실시
    경남 산청군은 지난 4일과 7일 단성 경호강캠핑장 등 지역 내 캠핑장 3곳에서 ‘산청 캠핑장 플로깅’ 행사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 활성화와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이하 산청엑스포)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산청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유지를 위한 플로깅(달리기를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과 함께 산청엑스포를 알렸다. 또 나만의 비치볼, 비치백, 수박팔찌,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했다. 특히, 플로깅과 체험활동 등 2가지 프로그램을 완료한 참여자에게 산청엑스포 티켓 1장, 자원봉사시간 2시간 인정, 민화풍 약초가 그려진 기념품 등이 제공돼 산청을 찾은 피서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미래의 약속, 세계속의 전통의약’이란 주제로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35일간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개최하는 산청엑스포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로 관람객들에게 치유와 힐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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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8
  • 경남도, 지역건설기술인 불편 해소에 앞장선다!
    - 법정 의무교육 미이수에 따른 행정처분 불이익 대폭 감소 기대 - 교육 이수 불편 해소를 위해 출장교육 정례화 등 교육사업 지속 추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역건설기술인의 교육여건 개선 및 불편 해소를 위해 건설기술 종합교육기관인 영남건설기술교육원(경북 영천 소재)의 도내 출장교육이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창원대학교 강의실에서 실시된다고 밝혔다. 이번 출장교육은 지역 건설기술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난 4월 4일 한국건설기술인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으로, 도의 요청에 따라 한국건설기술인협회와 공동으로 추진했다.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라 설립된 건설기술인의 경력과 직무교육 등을 관리하는 법정단체다. 건설기술인은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라 법정교육(기본, 전문)을 교육 이수시기에 맞추어 받아야 한다. 지난해 6월부터 의무교육을 받지 않은 건설기술인에게 과태료(1회 50만 원)가 부과되고 있으며, 지난해 6월부터 올해 7월까지 도내 건설기술인 총 244명에게 과태료가 부과되었다. 경남도는 교육 미이수의 주된 사유 중 하나로 지역에서 충분한 교육기회가 제공되지 못한 점에 중점을 두고, 교육 미이수자에 대한 행정처분보다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올해 초부터 지속적인 건설기술인 교육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으며, 지자체 최초로 출장 교육을 유치하게 되었다. 적기에 법정 교육을 받게 함으로써 의무교육 미이수에 따른 행정처분 불이익도 예방하고, 건설기술인의 전문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건설기술인과 건설분야 공무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연 2회 건설기술 공동교육과 더불어 종합교육기관의 도내 출장교육 정례화 등 건설기술인의 권익을 향상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신청은 8월 15일(화)까지 건설기술인 종합교육기관인 영남건설기술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교육대상은 기본교육 및 전문교육(설계‧시공‧건설사업관리 분야) 이수 대상자이다. 김영삼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우리 도의 지속적인 건설기술인 교육사업을 통해 건설기술인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기술인의 권익을 신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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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8
  • 경남도, 철저한 대비로 태풍 ‘카눈’ 인명피해 막는다
    - 지난 집중호우 시에도 선제적 대응과 예찰활동으로 인명피해 막아 - 경남도, 현장중심, 사전 통제․주민대피를 통해 인명피해 예방 주력 제6호 태풍 ‘카눈’이 10일 남해안에 상륙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경남은 9일 오후에 태풍주의보가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선제적으로 초기대응단계를 6일부터 가동해 대비 태세를 강화했으며, 태풍 (예비)특보 발표 시에는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 태풍 대비 선제적 대응 돌입 경남도는 5일 제6호 태풍 ‘카눈’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으며, 6일 오후 1시를 기점으로 초기대응단계로 돌입했다. 지난 장마기간 기록적인 집중호우에도 선제 대응으로 인명피해 ‘제로’를 달성했던 경남은 이번 태풍에도 철저한 대비로 도민의 소중한 재산과 생명을 지켜내겠다는 계획이다. 급경사지 등 재해위험지역 1만 7,894개소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하고, 시군과의 협조체계를 통해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재해취약 지역의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하천변 산책로, 세월교, 둔치 주차장 등 피해 발생 우려가 높은 위험지역은 선제적으로 통제하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소방, 경찰 등 협업체계도 강화해 긴급복구 및 피해예방을 위한 24시간 비상 대기태세를 유지한다. 아울러 지난 1일부터 도 21개 부서 및 시군 소관의 수산 증(양)식 시설 등 30개 분야 2만 4,535개소를 반복하여 점검하고 있으며, 경남도 도민안전본부를 중심으로 한 상황관리반 운영과 24시간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등 모니터링 상황관리로, 침수, 산사태 등 위험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동시에 피해예방을 위한 조치도 즉각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와는 별도로 올해 장마기간 시군 통제 시설물과 2023년도 여름철 사전대비 수립 시 인명피해 우려 통제지역과 비교 분석하여 재정비도 추진하고 있다. ▲ 도민행동요령 이행 등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당부 경남도는 기록적인 지난 집중호우에도 도내 인명피해가 없었던 것은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하였다고 보고, 태풍에 대비한 도민행동요령을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 홍보하고,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우선 지난 7월부터 도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남동발전이 공동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텔레비전(TV) 홍보를 계속하고 있다. 3개 기관은 지하공간 등의 침수 피해, 태풍·집중호우, 폭염 등에 대한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있으며, 기관별 누리집이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보유하고 있는 각종 매체를 통해 홍보를 지속 확대하고, 재난 관련 정보·자료 공유와 상호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는 등 재난관리 협력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도는 이 밖에도 재난문자, 방송자막, 라디오, 옥외전광판, 마을방송, 예·경보시설 등을 통해 수시로 도민행동요령을 홍보하고, 노령층 등 재난정보에 취약한 계층에게도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홍보활동을 다양화하고 있다. ▲ 박완수 도지사 “분야별로 철저한 대응” 지시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8월 7일 열린 실국본부장 회의에서 태풍 ‘카눈’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특히 지난 장마 때 경북 예천 등지에서 발생했던 산사태가 산림형질 변경 지역에서 발생했던 점을 감안해 “기존의 산사태 취약지역을 재조사하여 관리 할 것”을 주문했으며 “필요시에는 주민대피도 적극 고려하라”고 지시했다. 간부회의에 이어 박 도지사는 폭염과 태풍에 대비하여 거제 덕포 재해 취약지역을 점검하였는데 이 자리에서 “태풍은 강풍피해 예방도 호우만큼이나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도내 연안 8개 시군에 해일과 월파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안가 펜션 상가 등에 태풍 대비 안내와 주민대피 대책도 선제적으로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태풍에 대한 행정의 대응도 중요하지만 도민들에게 태풍에 대해 다양한 방법으로 정보를 제공하여 도민들이 안전의식을 가지고 개인적인 대응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행정 내부의 대응과 도민 홍보를 병행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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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8
  • 구인모 거창군수, 수승대 근무자 격려 나섰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 7일 여름철 성수기에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수승대관광지를 방문해 거창국제연극제 개최, 야외 물놀이장과 캠핑장 운영 등으로 무더운 날씨에 노고가 많은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2008년 명승 제53호로 지정된 수승대는 거북바위, 요수정, 구연서원 등 다양한 볼거리와 자연하천을 이용한 야외물놀이장, 야영데크(86면), 오토캠핑장(53면) 등 휴게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10개국 54개 단체 82개 공연으로 거창국제연극제가 열리고 있어 문화와 휴가를 함께 즐기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수승대를 찾고 있다. 군은 여름철 성수기 주차관리, 수상안전, 환경정비 등에 근무자를 배치하고 소방서(119시민수상구조대), 경찰서와 협조해 안전사고 없는 쾌적하고 안전한 수승대관광지를 운영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수승대를 방문해 안전요원 등 근무자를 격려하며 “폭염 속에서 맡은 임무를 열심히 수행해 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수승대를 찾는 많은 관광객이 좋은 추억을 만들고 돌아간다”라며 “다시 찾는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고, 근무자들은 적정한 휴식과 수분 섭취로 건강관리를 잘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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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8
  • 경남도, 마이스(MICE) 분야 현장 전문가 양성한다
    경남도는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오는 8월 15일까지 ‘경남 마이스(MICE) 현장 전문가 양성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남 마이스 현장 전문가 양성 교육’은 국제회의나 전시 등 마이스 분야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실무형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으로, 마이스 분야에 관심이 있는 도민은 도내 재학 또는 재직 중인 자를 포함하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30명이며,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8월 15일까지 경남관광재단 누리집(www.gnto.or.kr) 공고문 내 기재된 온라인 링크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교육 과정은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총 20시간으로 진행되며, △마이스 산업의 이해, △마이스 현장 실무 중심 교육, △도내 마이스 기반시설 견학, △마이스 행사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팀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뿐만 아니라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육성된 인력들은 경남도 내에서 개최되는 마이스 행사 현장에도 투입되어 실무 경험을 쌓아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남관광재단은 지난 7월 경남대학교와 ‘경남 마이스 전문 교육과정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학기 강의로 ‘마이스 실무’ 강의도 개설하여 마이스 지역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황희곤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경남도에 특화된 전문 마이스 인력을 양성하여 새로운 경남 마이스 시대를 열어가기를 기다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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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8
  • “노인의료돌봄 통합지원 잘 하고 계시나요”
    김해시는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지난 7일 김해시청을 방문해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8일 밝혔다.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은 의료와 건강관리, 돌봄서비스 연계로 건강한 노후생활이 가능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34개 지자체에서 신청해 최종 12개 지자체가 선정됐고 부산·경남권에서는 김해시가 유일하다. 이날 회의에는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1차관, 경상남도 이도완 복지보건국장, 건강보험공단 김해지사 정말연 장기요양운영센터장,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조철현 원장, 양승홍 김해시의사회장, 김해지역자활센터 김호상 센터장, 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철진 위원장, 배성윤 인제대교수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해시는 시범사업 특화서비스로 내세우고 있는 ▲퇴원환자 회복지원을 위한 단기입주시설(중간집) 운영 ▲(찾아가는) ICT 건강돌봄센터 운영 ▲함께가는 마을동행단 운영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 사업 등의 추진상황 브리핑 후 이를 토대로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 의지를 재차 밝혔다. 보건복지부, 건강보험공단 등 각 기관·단체에서는 시범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재확인하는 동시에 추진상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이기일 제1차관은 “김해시가 전국에서 제일 시범사업을 열심히 추진하고 있다.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은 의료 분야로 나아가야 할 부분이 많은데 홍태용 김해시장님께서는 의료인이자 의사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몇 안 되는 의료인 출신 시장님으로 김해시 역할에 대한 기대가 크다. 앞으로도 많은 성과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우리 시는 2025년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추진했던 지역사회통합돌봄 선도사업에 이어 올해 2월과 3월에 보건복지부 노인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과 경상남도 희망나눔 통합돌봄 시범사업에 연이어 선정됐다”면서 “통합돌봄 사업을 연속성 있게 추진할 수 있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국적으로 적용 가능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모형 정립과 더불어 시범사업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해시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하고자 지난 2019년부터 보건복지부의 노인 분야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에 참여해 보건의료, 요양돌봄, 주거개선 등의 서비스 개발과 연계에 노력해왔으며 지난 12월 지역사회통합돌봄 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여러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면서 통합돌봄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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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8
  • 하동군 청암분교, 제34회 해양소년단리갓타 우승
    경남 하동 묵계초등학교청암분교장(교장 송호민)은 해양소년단이 제34회 해양소년단리갓타에서 드래곤보트 초등 남자 부문에 전교생 8명(6학년 강수영·김시온·박동은·조서문, 5학년 이원준, 4학년 김시영, 3학년 조도문·최이안)이 참가해 우승(해양수산부장관상)을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해양소년단연맹이 주최하고 한국해양소년단전남동부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2∼4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3일간 열렸으며 청암분교 학생들은 드래곤보트, SUP, 카약, 에르고미터 초등부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는 당초 3∼6학년 전교생 11명이 참가할 예정이었으나 하동군 지원 영어 캠프에 3명이 빠져 8명이 출전했다. 특히, 드래곤보트의 경우 남자부에 혼성으로 참가해 전력이 약해졌음에도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청암분교는 또 SUP 초등 여자부 1위(6학년 김시온·전남도교육감상)· 3위(3학년 최이안·한국해양소년단연맹총재상), SUP 초등 남자 1위(6학년 강수영·전남도교육감상)·2위(4학년 김시영·한국해양소년단연맹총재상)·3위(5학년 이원준·한국해양소년단연맹총재상), 에르고미터 카약 초등 여자부 1위(6학년 조서문·여수시장상)를 차지했다. 특히 6학년 강수영, 김시온, 조서문 학생은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김시온 학생은 “전학을 와서 처음으로 타본 SUP를 수업 시간에 연습하고 방학 때 대회에 나와 큰상을 받게 돼 너무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조서문 학생도 “드래곤보트 연습할 때는 힘들었지만 이렇게 리갓타에서 즐겁게 놀고, 대회에서 상도 받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송호민 교장은 “분교 학생들이 교육과정을 통해 익힌 수상레저 스포츠를 대회에 참가해 큰 상을 받은 것을 축하한다”며 “분교 어린이들의 착한 마음과 평소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격려했다. 분교장 김도훈 교사는 “학생들을 지도한 교직원들과 늘 학생 훈련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해양소년단경남서부연맹(처장 임채호)에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34회 해양소년단리갓타는 1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해양 축제인 동시에 전국 9개 연맹과 중국, 홍콩, 일본 등 6개 국제청소년단체 642명의 선수 및 지도자가 참가하는 대회이다. 청암분교는 수상레저체험 교실을 1학기 교과 16시간 편성해 훈련했으며, 방학 기간 열리는 2023 전국카약대회와 제16회 전국해양소년단스포츠제전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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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8
  • 한여름 열기 속 세계유산 알린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
    지난 4일 하동송림공원과 섬진강변 일원에서 막을 올린 제7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가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행사장 주무대에서는 개막식에 이어 섬진강 치맥페스티벌, GX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축제의 열기를 더했으며, 송림공원에서는 전 세대가 참여하는 힐링버스킹을 통해 군민의 숨어있는 재능과 끼를 펼치는 장을 마련했다. 섬진강변 백사장에서 진행된 ‘찾아라! 황금재첩’에서는 가족 단위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유례없는 폭염으로 오후 일정이 취소되는 등 축소 진행됐지만 예년과 달리 상품이 금(金)에서 재첩 가공품 및 특산품으로 바뀌면서 경품수가 늘어나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또한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재첩잡이 손틀어업 체험 프로그램은 올해 무료 운영돼 관광객들이 전통방식의 어업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이번 축제의 주제를 가장 잘 알리는 계기가 됐다. 송림공원 물놀이장은 축제기간 동안 밤 8시까지 연장 운영됐고, SUMMER 5종 스포츠에 참가한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는 소정의 상품과 추억을 선물했다. 먹거리·살거리도 풍성했던 축제장에서는 재첩국 무료 시식관과 판매관은 물론 농특산물 판매관, 향토음식관이 운영됐다. 5일 열린 플리마켓에서는 관내 청년, 문화예술인, 귀농·귀촌인 등을 위한 소통의 장소를 마련해 소득 증대에 기여했으며, 밤 9시까지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거리와 살거리를 제공했다. 초대가수 나건필, 김성인(슈퍼★대디 싸이), 핑크블링의 공연과 더불어 열대야의 열기를 날려버힌 물줄기와 함께 ‘섬진강 치맥 페스티벌’은 성황을 이뤘으며, DJ DOC(김창열)의 EDM 공연 또한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올해 처음 진행된 GX 페스티벌은 21팀의 참가자들이 신나는 비트와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더위에 지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마무리를 장식했다. 특히, 폭염 속에서 진행된 축제인만큼 냉각기를 설치한 쿨링컨테이너, 송림공원 내 휴식공간인 송림힐링존을 마련하는 한편, 곳곳에 얼음을 비치하고 관람객들에게 물을 나눠주는 등 안전사고에도 철저히 대비했다. 축제추진위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된 하동재첩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었고, 휴가철을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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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8
  • 경남 농산물 명품브랜드 “이로로” 배 올해 첫 수출 길 올라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7일, 햇배 13.5톤을 경남무역을 통해 캐나다로 수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된 배는 진주시 문산읍 일원에서 수확한 조생종인 원황 품종으로 ‘이로로’ 브랜드를 달고 수출 길에 올랐다. 경남의 농산물 명품브랜드인 ‘이로로’(사과‧배‧단감‧참다래)는 대한민국 상위 1%와 세계시장을 겨냥해 탄생한 최고급 과일로 2022년 수출액이 125만 달러를 기록했고, 이 중 배는 수출액의 70%(87만 달러)를 차지하는 효자품목이다. 올해 ‘이로로’ 배는 이번 캐나다를 시작으로 8월 중에 호주, 태국 등으로 35톤 정도가 추가 수출을 앞두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뉴질랜드, 인도, UAE 등으로 수출 길을 더욱 넓힐 예정이다. 앞으로도 경남도는 배뿐만 아니라 하반기에 성출하 되는(성출하기를 앞둔) 이로로 단감, 참다래, 사과를 포함하여 연말까지 130만 달러를 목표로 10월부터 호주, 홍콩, 일본 등 세계 각지로 집중 수출할 계획이다. 노현기 경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농산물의 위상을 제고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힘쓰시는 이로로 참여 농업인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해외 신규시장 개척을 통해 판로를 확대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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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8
  • 김해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김해시는 지난 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해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김해시 부시장, 기획조정실장,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 위원, 관련 사업 추진 부서장 등 26명이 참석해 △김해시 스마트도시 비전 및 추진 전략 △생활권역별 로드맵 △김해시 특화 스마트서비스 등을 제시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금번 스마트도시계획은 시민 설문조사 2차례, 시민참여 리빙랩 3차례 등을 실시하고 시민의 요구를 철저히 분석하여 4개 생활권역별(중ㆍ동ㆍ남ㆍ서부) 공간 계획을 수립하여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시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충분히 검토하고, 관련 공무원 심층 면담을 통해 현실성 있는 세부 추진과제를 마련하여 올해 12월 국토교통부 승인 후 사업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김석기 부시장은 “수행사 및 담당 부서는 참석자 의견을 꼼꼼하게 검토하여 내실 있는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본 계획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한 새로운 도시 모델을 제시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 스마트도시계획’은 2023년부터 2028년을 대상으로 시의 도시기본계획 등과 연계ㆍ조화를 이루어 김해시 특성에 적합한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계획으로, 시는 앞선 1차 스마트도시계획(2018년~2022년)을 충실히 이행하여 2022년에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인증, 스마트도시 국제표준(ISO37106) 인증을 모두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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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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