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1(화)
 
  • 주민복지 증진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

캡처333333333333.PNG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구청장 문상식)는 지난 29일 합포구청 6층 중회의실에서 면동 맞춤형복지팀 담당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인적안전망(지역사회보장협의체, 숨은이웃돌봄 안녕살피미 등)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사회복지시스템인 행복이음에서 통보되는 복지발굴(중앙・지자체)대상자 처리 시 실효성 있는 운영에 대하여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기철 사회복지과장은 “우리 지역의 주민복지 증진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담당 공무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자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업무수행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태그

전체댓글 0

  • 78859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마산합포구, 면동 맞춤형복지팀 담당공무원 간담회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