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07(월)
 
  • 북면 온천초등학교 앞 여성안심귀갓길 연장, 주민 민원 수렴 및 Pre-CAS 빅데이터 진단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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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에서는 관내 북면 행정복지센터 옆 골목길부터 온천초등학교 일대까지 보행 환경을 대폭 개선하는 여성안심귀갓길 안전한 통학로『안심⁺(PLUS)보듬길』프로젝트를 완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안심⁺(PLUS)』프로젝트는 단순한 방범시설물 추가 설치를 넘어 ①물리적 안전(Safety Plus)②심리적 안전(Peace Plus)③공동체 협력(Synergy Plus)의 핵심 가치를 결합한 창원서부경찰서의 치안 정책이다.

 

○ 특히『안심⁺(PLUS) 보듬길』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과 여성의 야간 귀갓길 불안을 해소하여 마음 놓고 편안히 걸을 수 있도록 따뜻하게 ‘보듬는’ 안심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 이번 사업 대상지는 온천초등학교 통학로이자 주택가 귀갓길로 이용되는 구간이다. 현장 진단 결과 도로 폭이 좁고 저층 주택이 밀집해 있어 야간 시야 확보가 어렵고 막다른 골목 등 감시 사각지대가 상존해 주 보행자인 아동과 여성의 심리적 불안감이 높았던 지역이다.

 

○ 이에 창원서부경찰서는 지난 4~5월 여러 차례 접수된 지역 주민들의 환경개선 요청 민원을 적극 반영하고, Pre-CAS(범죄위험도 예측시스템) 빅데이터 정량 분석 및 현장 진단을 거쳐 기존 여성안심귀갓길을 온천초등학교 방향으로 200m 추가 연장 지정(총 400m)하였다.

 

○ 아울러 범죄예방 환경디자인(CPTED)을 적용해 ▲바닥면 태양광 도로표지병 ▲골목길 조도를 개선하는 솔라벽부등 ▲사각지대 시야를 확보하는 안심반사경 ▲진입로 큐브안내판 등을 집중 설치했다.

 

 

 

 

○ 이병태 창원서부경찰서장은 “사업이 완료된 해당 구역을 집중순찰 구역으로 지정하여 철저한 사후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매년 면밀한 현장 진단을 통해 관리구역을 재검토하고 신규 취약지를 지속 발굴하여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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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여성안심귀갓길·안전한 통학로 『안심⁺(PLUS) 보듬길』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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