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단감 생산자협동조합 전북 일원 역량 강화 워크숍 추진
창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강종순)는 28일 창원단감 생산자협동조합 조합원 80명을 대상으로 전북 일대의 농촌융복합산업 연구기관 및 국가중요농업유산 우수사례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창원단감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가공·체험·관광 등 농촌융복합산업을 통한 농업 부가가치 창출 사례와 농업유산의 보존, 활용을 통한 지역산업 발전 사례를 비교·학습하고, 이를 바탕으로 창원단감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동시에 조합원 간 소통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무주천마연구센터에서 지역특화 농산물을 활용한 운영 성공 사례뿐만 아니라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운영상 한계, 이를 보완해 온 과정까지 함께 살펴보며, 창원단감의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는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완주생강문화공간에서는 지역의 전통농업을 보존·계승하면서 농업유산의 가치를 문화·체험·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고, 이를 지역 관광산업과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한 사례를 현장에서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창원 독뫼 감농업의 가치를 활용한 지역산업 연계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강종순 창원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창원단감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생산뿐만 아니라 가공·체험·관광 등 다양한 분야와의 연계가 필요하다”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우수사례의 성과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서 시행착오까지 폭넓게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창원단감만의 경쟁력 있는 농촌융복합산업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