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통장 60여 명 참여…피해 사업장·주택 복구 지원
(사)전국 이,통장협의회 수해복구 봉사활동
(사)전국이통장연합회 거제시지회(지회장 윤성근)는 지난 5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둔덕면 일원에서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거제시 이·통장 60여 명이 참여해 경성수산을 비롯한 피해 사업장과 주택을 찾아 토사와 각종 잔해물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피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집중호우로 직접 피해를 입은 이·통장들도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해, 자신의 피해 복구도 채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더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솔선수범하며 의미를 더했다.
윤성근 지회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지역 곳곳에서 큰 피해가 발생해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우리 이·통장들도 지역의 일원으로서 복구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전국이통장연합회 거제시지회는 406명의 이·통장으로 구성돼 평소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봉사와 주민 생활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