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07(월)
 
  • 태추‧서촌조생 단감품종, 7일부터 서울‧경기 공판장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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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단감 첫 출하식 및 단감 상차 광경

 

창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강종순)는 창원의 대표 농산물인 ‘창원단감’이 북창원농협 산지유통센터를 통해 올해 첫 출하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첫 출하 단감품종은 조생종 대표 품종인 ‘서촌조생’과 ‘태추’로, 일반 품종보다 이른 시기에 출하해 시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태추’는 ‘배단감’으로 불릴 만큼 아삭한 식감과 풍부한 과즙을 갖춰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다.

 

이날 출하 규모는 약 7.6 톤으로, 서울‧경기 등 수도권 주요 공판장을 중심으로 유통되고 포장단위를 2.5kg‧4.5kg‧5kg‧10kg 단위로 공급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할 계획이다.

 

또한 9월 9일부터는 동읍농협을 통해 동읍지역에서도 첫 출하가 예정되어 있어, 우수한 품질의 단감을 전국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단감은 전국 1위의 재배면적과 생산량을 자랑하는 창원의 대표 농산물로,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과 지리적표시제 등록을 통해 그 가치와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최적의 재배 환경에서 생산되어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을 갖추고 있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폭염과 가뭄 등 어려운 생산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들의 노력으로 고품질 창원단감이 출하됐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등 농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강화하고, 생산부터 유통까지 체계적인 지원으로 창원단감의 품질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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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단감, 2026년 첫 출하...전국 유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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