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08(화)
 
  • 올해(2026년) 총 36곳 대상, 이달부터 본격 착공… 2019년부터 누적 168곳 시공 완료
  • 부산광역시건축사회 전문 시공, ㈜노루페인트 재료 지원, 비엔케이(BNK)부산은행 재 원 기부 등 민·관 협력체계 구축해 예산 절감과 행정 효율 제고
  • 내년(2027년)에도 녹색건축물 조성 확산을 위해 사업 규모 확대… 올해(2026년) 연 말 각 구군 건축과를 통해 신청받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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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2050 탄소중립' 실천과 폭염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하얀지붕 설치 지원사업」을 올해 총 36곳을 대상으로 본격 추진하며, 이달부터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하얀지붕(쿨루프) 설치 지원사업」은 취약계층 주택 및 주민 공동이용시 설의 옥상에 햇빛 반사 효과가 탁월한 고효율 차열 특수 도료를 시공하는 사업이다. 

○ 지붕의 열기 축적을 줄이고, 실내 온도를 4~5도(℃)가량 낮추는 건축 공 법으로, 여름철 냉방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 도심 열섬현상 완화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 이 사업은 지난 2019년 첫 시행 이후 매년 꾸준히 추진돼 지난해(2025년) 까지 누적 168곳(9,865㎡)의 시공을 완료했으며, 대표적인 시민 체감형 저탄소 녹색건축 실천 모델로 자리 잡았다. 

○ 특히 올해(2026년) 사업은 부산광역시건축사회가 전문 시공을 맡고, ㈜노 루페인트가 고효율 차열 특수페인트 전량을 재료로 지원하며, 비엔케이 (BNK)부산은행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과 부대비용을 기부하는 등 민· 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예산 절감과 행정 효율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대한 적십자사의 행정지원과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의 실증 작업이 더해져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탰다. 

 

□ 한편, 사업 본격 시행에 맞춰 어제(7일) 오전에는 시 건축정책과장과 부산 광역시건축사회 건축사 등 관계자들이 동래구 소재 경로당을 직접 찾아 현 장 페인트 시공과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며 민·관 협력의 의미를 몸소 실천 했다. 

 

□ 시는 올해(2026년) 36곳 준공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는 한편, 내년(2027 년)에도 녹색건축물 조성 확산을 위해 사업 규모를 더 확대할 계획이다. 

○ 내년(2027년) 사업은 올해 연말 각 구군 건축과를 통해 신청받을 예정이 며,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민간기업의 동참을 유도해 탄소중립 실천의 저변을 더 넓혀갈 방침이다. 

 

□ 김효숙 시 주택건축국장은 “올해 사업은 부산광역시건축사회의 전문 시공 과 ㈜노루페인트의 우수 자재 지원, 비엔케이(BNK)부산은행의 재원 기부 가 어우러진 민·관 협력의 결실이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뜻을 모 아 폭염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복지를 실현 하는 한편, 시민이 체감하는 탄소중립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 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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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하얀지붕 설치 지원사업」 본격 추진… 민·관 협력으로 폭염 취약계층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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