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17(목)
 
  • 9.15. 14:00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개최… 소상공인·상권 지원정책에 대한 현장의 체감도를 파악하고 지역상권 활성화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
  • 소비구조 변화와 소상공인·지역화폐 대응, 상권 단위 지원제도 개편, 영업 규제 합리 화 등 3개 주제 집중 논의 등 현장 의견 청취
  • 시,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실효성과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 모색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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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국무총리비서실과 함께 내일(15일) 오후 2시 벡스코 컨벤션홀(101호)에서 「부산지역 소상공인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간담회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소상공인·지역상권 지원정책에 대한 현장의 체감도를 살펴보고, 지역 상인과 상권 관계자 등의 의견을 직접 들어 향후 상권 활성화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특히 상권 지원정책이 지속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정책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지원정책과 현장 수요 간 간극을 좁히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 이날 간담회에는 국무총리비서실, 부산시, 지역 상인, 유관 기관·전문가, 시민 등 6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간담회는 일방적인 정책 설명이나 건의사항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정책 주제별 발제와 지정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 참석자들이 각자의 경험과 현장의 목소리를 자유롭게 공유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정책 방향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는 방식이다. 

 

□ 본격적인 토론에서는 소상공인과 지역상권을 둘러싼 주요 현안을 3개 주제 로 나눠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 첫 번째 세션에서는 ‘부산 방문객 증가에 따른 소비구조 변화와 소상공인· 지역화폐 대응과제’를 주제로, 두 번째 세션에서는 ‘관광 소비 확대에 대응한 상권 단위 지원제도 개편 및 국비 지원체계 개선’을 주제로, 세 번째 세션 에서는 ‘방문객 수요에 부합하는 옥외영업·공유재산 활용 등 영업 규제 합리화’를 주제로 논의를 이어간다. 

○ 이를 통해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대응한 지역상권의 활성화 방안을 살펴보고, 정부와 부산시의 소상공인·상권 지원정책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의 실효성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개선 방향을 모색한다. 

 

□ 이어지는 자유토론에서는 지역 상인과 상권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사항을 제시하고, 참석자들이 이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한다. 

 

□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실효성과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 이 가운데 시 차원에서 개선할 수 있는 사항은 향후 소상공인·상권 정책에 반영을 검토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국무총리비서실 등 관계 기관과 공유할 예정이다. 

 

□ 전재수 시장은 “소상공인 지원정책은 현장에서 실제로 도움이 되고 체감할 수 있을 때 그 의미가 있다”라며, “이번 간담회가 중앙정부와 시, 지역 소 상공인이 한자리에서 현장의 어려움과 필요한 정책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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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국무총리비서실, 소상공인 지원정책 현장 목소리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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