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장애인체육회(회장 나동연)는 지난 12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세미나실 제1실에서 ‘2025년 양산시장애인체육회 체육 동아리 지원사업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파크골프동아리 8개, 볼링 5개, 게이트볼 2개, 보치아 2개, 탁구, MTB자전거, 축구, 곤봉 수영, 한궁, 티볼, 바둑 각1개씩 총 26개의 동아리가 선정되어 작년보다 4개가 늘어났다.
이날 워크숍은 양산시청 관계자를 비롯해 각 단체 체육 동아리 실무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체육활동 지원 사업이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보조금 집행과 정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각 단체의 경험도 함께 공유하였다.
박우현 양산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보조금 집행과 정산을 비롯해 실무에 많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고 말하며 “5월 8,9일에 진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8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5월1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성공리에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참석과 협조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한편, 경남 장애체육인의 가장 큰 체육 축제로서 진주에서 개최되는 제28회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오는 5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최다 참가 인원 4,100여명(선수, 임원 등), 총 29개 종목(개인 12, 단체 9, 체험 8)으로 개최된다. 그리고 “제19회 전국장애인학생체전”은 5월 13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6일까지 경남 5개 시·군에서 17개 종목으로 열리며 양산시에서는 보치아, 플로어볼 2개 종목이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