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10(목)
 
  • 노후된 노면표시 재도색으로 시인성 향상 및 교통안전·편의성 향상
마산회원구, 3·15대로·금강로 일원 노면표시 정비 완료(마산회원구 경제교통과) (3.15대로).JPG
노후·퇴색된 노면표시를 정비해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한 통행환경을 확보했다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손정현)는 3·15대로와 금강로 일원의 노후·퇴색된 노면표시를 정비해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한 통행환경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천7백여만 원을 투입해 3·15대로(석전동) 325m와 금강로(합성1동) 480m 구간의 차선 및 노면표시를 재도색한 것으로, 마모와 퇴색으로 식별이 어려웠던 노면표시를 선명하게 정비해 도로 이용자의 시인성을 높였다.

 

노면표시는 교통안전표지 및 신호기와 함께 도로교통에 필요한 규제와 지시사항을 전달하는 중요한 교통안전시설로, 마모·훼손될 경우 운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어려워 정기적인 정비가 필요하다.

 

특히 3·15대로는 마산회원구 한국전력공사 마산지사 앞에서 마산합포구 월영광장 교차로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9.5㎞의 주요 간선도로로 차량 통행량이 많아 노면표시 등 교통안전시설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금강로는 합성1동 주거지역 외곽을 통과하는 주요 도로로, 이번 사업을 통해 노면표시 훼손이 심한 구간을 우선 정비해 운전자들이 차선과 진행 방향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손정현 구청장은 “3·15대로는 차량 통행이 많고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주요 도로인 만큼 교통안전시설을 꼼꼼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노후·훼손된 교통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산회원구는 지난 상반기 회원동과 구암동 일원 1.2㎞ 구간을 정비한 데 이어 이번 3·15대로와 금강로 일원 805m 구간의 정비를 완료했고, 수시로 발생하는 노후·훼손 노면표시 민원에 대해서는 연간보수업체를 활용해 신속히 대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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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3·15대로·금강로 일원 노면표시 정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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