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10(목)
 
  • “산청군은 대체불가 대한민국 웰니스·치유관광 중심”
  • -글로벌 투자사·호텔 관계자 대상 세일즈 외교 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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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현 산청군수가 웰니스·치유관광 산업을 세계적인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한 글로벌 투자유치에 적극 나섰다.

 

산청군은 유명현 군수가 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GITIC 2026)’에 참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싱가포르 GSBB호라이즌 펀드, 베트남 FLC 그룹,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소노인터내셔널 등 20개국 40여 명의 외국인 투자자를 비롯해 국내외 관광·투자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유명현 군수는 국내외 투자사와 호텔·관광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산청의 독보적인 관광자원과 웰니스·치유관광 산업의 성장 잠재력을 적극 알렸다.

 

특히 “경남은 K관광 방문하고 싶은 곳 전국 1위, 관광 만족도 전국 2위를 자랑하는 곳”을 강조하며 “대한민국 제조산업의 심장인 경남이 이제 관광서비스산업으로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선도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대체불가 산청의 웰니스·치유관광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 대한민국 국립공원 1호인 지리산의 천혜 자연환경을 비롯해 한방·항노화, 휴양·치유 콘텐츠 그리고 이번 경남도의 지리산권 핵심 투자 대상지로 소개된 ‘산청 신천리 대밭’ 등 산청만이 가진 차별화된 관광 인프라를 집중적으로 부각했다.

 

산청군은 이번 설명회와 연계해 오는 11월 글로벌 투자사와 웰니스 리트리트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현장 투어를 진행하는 등 산청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투자 여건을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유명현 군수는 “대한민국 국립공원 1호 지리산을 품은 산청은 자연과 휴식, 치유가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관광도시로 성장할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산청의 차별화된 자원을 세계적인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관광객 유입은 물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관광산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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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현 군수, 경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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