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9.~11. 부산시·국토부·과기부 공동 주최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
- 아시 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행사로, 지난 2017년 시작해 올해로 10주 년 맞아
- 'Beyond Smart City, Into AI City(스마트시티를 넘어, AI 도시로)'를 슬로건으 로 지난 10년간의 스마트시티 성과를 돌아보고,
- 새롭게 추진하는 'K-AI 시티'를 비 롯한 미래 도시의 기술과 서비스를 선봬
□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와 함께 내일(9일)부터 9월 11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orld Smart City Expo, WSC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행사로, 지난 2017년 시작해 올해로 10주년을 맞는다.
○ 올해는 ‘Beyond Smart City, Into AI City(스마트시티를 넘어, AI 도시 로)’를 슬로건으로 지난 10년간의 스마트시티 성과를 돌아보고, 새롭게 추 진하는 ‘K-AI 시티’를 비롯한 미래 도시의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 행사 첫날인 내일(9일)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10주 년을 기념하는 세리머니와 함께 국내외 전문가들의 기조연설이 진행된다.
○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의 개회사와 알리셰르 압디카디 로프(Alisher Abdykadyrov) 카자흐스탄 알라타우 개발청장의 축사에 이어, 이번 행사의 공동 주최기관인 부산시 전재수 시장이 환영사와 함께 ‘AI 시 티, 지방정부의 역할과 비전’을 주제로 첫 번째 기조연설에 나선다.
○ 이어 위베르 베로슈(Hubert Beroche) Urban AI 대표가 ‘AI·사람·도시의 공생’을 주제로 두 번째 기조연설을 하고,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가 ‘도 시를 지능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AI’를 주제로 마지막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 주요 공식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미래 도시의 발전 방향과 새로운 도시 모델을 공유한다.
○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원주와 천안·아산, 현대차그룹의 투자를 통 해 조성되는 새만금 AI 수소 시티 등 AI 특화 시범도시 출범식이 열린다.
○ ‘WSCE 리더스 포럼’에는 위베르 베로슈 Urban AI 대표, 윌리 구오(Willy Kuo) Linker Vision 공동창업자, 이재용 현대차그룹 상무, 손병희 마음AI 대표 등 국내외 AI 시티 관련 기업 리더들이 참여해 발제와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 전시에는 국내외 277개 기관이 참여해 인공지능(AI), 교통·모빌리티, 주거, 에너지·환경, 방범·방재, 헬스케어 등 스마트시티를 구성하는 다양한 기 술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 주요 전시관으로는 원주와 천안·아산이 참여하는 ‘AI 특화 시범도시 공동 관’을 비롯해 울산광역시, 대구광역시, 광명시 등의 도시관과 한국토지주 택공사, 한국수자원공사, 새만금개발공사 등의 공공기관관, 대한항공, 네이 버클라우드, KT 등의 민간기업관이 조성된다.
○ 특별관으로는 지난 10년간의 스마트시티 역사와 AI 시티 정책을 소개하는 ‘K-AI 시티 특별관’, 미래 스마트 항만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한 ‘부산 스마트오션관’, 제로에너지빌딩과 모듈러주택 등 미래형 주거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그린빌드라운지’ 등을 운영한다.
□ 스마트시티와 AI 시티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산·학·연·관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41개의 콘퍼런스와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 ‘K-AI 도시 정책 콘퍼런스’에서는 국토교통부의 ‘K-AI 시티 실행전략’과 기존도시형인 원주, 천안·아산, 신도시형인 새만금 수변도시 등 AI 특화 시범도시의 사업계획(안)을 소개한다.
○ 이와 함께 AI 스마트 해양·항만, 디지털 트윈, 탄소중립, 수소도시, 스마트 +빌딩 등 스마트시티의 주요 분야를 다루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특별 콘퍼런스인 ‘Urban AI 심포지엄’과 ‘스크린리스시티 콘퍼런스’에서는 AI와 도시의 지속가능한 거버넌스 모델을 논의하며, 궤도, 항성, 약, 허성 범 등 과학 분야 유튜버가 참여하는 ‘AI 시티 토크콘서트’를 통해 시민들 이 AI 시티의 미래상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 참가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과 기업 간 교류·협력을 지원하기 위한 비즈 니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 해외 18개국 42개사와 국내 20개사의 구매자(바이어)가 참여하는 ‘바이어 상담회’를 개최하고, 기업 간 투자 매칭 기회를 제공하는 ‘바이어 부스’를 운영한다.
○ 또한 KT와 다쏘시스템이 참여하는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기업·스타트업과의 기술 협력을 지원한다. * 신제품·서비스,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해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외부 조달하는 활동
□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orld Smart City Expo, WSCE)」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www.worldsmartcityexp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편, 지역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종합 행사인 「K-ICT WEEK in BU SAN」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 공동 개최돼 ICT,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로봇, 양자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지난 스마트 시티의 성과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가 새롭게 준비하는 AI 시티를 더 가깝 게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단순히 기술을 활용하는 데 그치 지 않고, 기술을 통해 구현하는 따뜻한 미래도시로서 K-AI시티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 전재수 시장은 “10주년을 맞이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대한민 국 해양수도 부산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부산 시는 해양·항만과 도시 전반에 혁신 기술을 접목해 사람 중심의 AI 시티 모델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