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17(목)
 
  • 병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1인 가구에 명절 먹거리와 생활용품 담은 꾸러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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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진해구 병암동(동장 황영애)은 병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순숙)가 9일 오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복지위기가구 10세대에 명절의 따뜻한 정을 담은 ‘이웃愛(애) 밑반찬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웃愛(애) 밑반찬 꾸러미 나눔’은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복지위기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며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촘촘히 살피기 위한 병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2026년 특화사업이다.

 

이번 2회차 나눔은 특히 추석 명절을 맞아 평소의 밑반찬 중심 꾸러미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명절의 풍성함과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김, 양말, 각종 식재료 등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정성껏 마련해 꾸러미에 담았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준비한 꾸러미를 전달하는 한편, 명절을 앞둔 이웃들의 안부와 생활환경을 세심하게 살피며 건강상태와 복지 욕구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이나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경우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순숙 병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하나하나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연결하는 든든한 지역사회 돌봄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영애 병암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꾸러미가 홀로 명절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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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병암동, 추석 명절의 온정 담은 '이웃愛 밑반찬 꾸러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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