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10(목)
 
  • 창원 산업기반 연계 창원캠퍼스 조성 구상 등 의견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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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산업 연계 산학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10일 시청 접견실에서 한국승강기대학교 이현석 총장과 창원캠퍼스 설립 구상 및 지역산업 연계 산학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면담에는 이현석 총장을 비롯해 진상락·장원혁 경남도의원과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대학 측은 창원캠퍼스 설립 취지와 향후 구상을 설명하고 승강기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기업과의 산학협력 방향 등을 공유했다.

 

한국승강기대학교는 승강기 설계·제조·유지관리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특성화 대학으로, 산업현장 수요에 맞춘 실무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파크골프, 사회복지, 바리스타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대학 측은 청년·재직자·외국인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더욱 확대하고, 학생 유치와 교육 접근성 측면에서 유리한 창원의 산업·교통·정주 여건을 활용한 교육거점 조성을 구상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기업 수요에 맞춘 전문인력 양성과 재직자 교육 등 산학협력 확대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창원시는 향후 대학 측의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지역산업과의 연계성, 교육수요, 추진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협력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한국승강기대학교가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교육거점으로 창원을 주목해 준 데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학 측의 구체적인 계획과 추진 여건 등을 충분히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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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한국승강기대학교, 산학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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