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정부, 한국환경보전원과 합동으로 10월16일까지 집중점검

□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이형섭)은 9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지방정부, 한국환경보전원과 함께 가을철 파종기 대비 야적퇴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점검은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농경지 주변에 퇴비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야적퇴비의 적정 보관 여부를 확인하고 강우 시 퇴비에서 발생하는 침출수 등이 하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연초 야적퇴비 현황조사를 시작으로 봄철 특별점검, 강우·장마시기 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왔으며, 이번 가을철 점검까지 연중 관리체계를 이어간다.
○ 이를통해 계절별 퇴비 사용 및 적치 시기에 맞춰 관리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야적퇴비로 인한 수질오염을 빈틈없이 예방할 계획이다.
□ 점검대상은 기존에 조사된 야적퇴비 적치 장소를 중심으로 퇴비 재적재 여부와 부적정 보관 여부를 확인하고, 더불어 하천변 등 수질오염 우려가 높은 지역의 야적퇴비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 특히 퇴비 덮개 설치 여부 및 적정 보관 여부와 하천 등 수계와의 이격거리 확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 점검과정에서 관리가 미흡한 야적퇴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적정 보관방법을 안내하고, 지방정부와 협력하여 개선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 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야적퇴비에서 발생하는 침출수에는 질소, 인 등 다량의 영양염류가 포함되어 있어 강우시 하천으로 유입될 경우 녹조 발생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기별 점검을 통해 야적퇴비로 인한 수질오염과 녹조 발생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