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08(화)
 
  • 34개 팀 200여 명 참가, 족구 동호인 기량 겨루며 화합·교류

스크린샷 2026-09-08 172725.png

 

함양군은 지난 9월 6일 스포츠파크 1구장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7회 함양군수배 족구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함양군체육회(회장 안병명)가 주최하고 함양군족구협회(회장 김종원)가 주관했으며, 함양군(군수 진병영)의 후원으로 족구 종목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지역 내 족구 동호인 34개 팀 200여 명이 참가해 1부부터 4부까지 부문별 경기를 펼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선수들은 팀워크를 바탕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경기장에서는 동호인 간 교류와 응원도 이어졌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족구는 개인의 기량보다 팀워크와 화합의 가치를 잘 보여주는 운동”이라며 “2027년 제66회 경남도민체육대회 공동 개최를 앞둔 만큼, 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히고, 스포츠로 활력이 넘치는 함양을 만드는 데 더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족구 동호인들의 화합과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생활체육이 군민의 일상에 더욱 깊이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회 결과 ▲1부 소방서A(성진열, 박태화, 문기호, 허정배), ▲2부 소방서B(이재영, 이현우, 선민식, 김어진), ▲3부 라이즈현지(고혜영, 고혜정, 이철우, 윤현지, 김기성), ▲4부 병곡A(이수상, 오영록, 정선학, 이종찬, 허민, 박진권, 김상두, 공도섭, 하경수)이 각각 우승의 영애를 안았다.

    

함양군은 군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종목별 체육대회를 개최하는 한편, 전국 및 도 단위 체육행사 유치를 확대해 스포츠를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태그

전체댓글 0

  • 74612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제17회 함양군수배 족구대회 성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